오토클래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리스 / 장기렌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오토클래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신차(자동차리스, 장기렌트)부터 중고차(자동차리스) 판매, 할부, 자동차금융 마케팅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다이렉트 판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오토클래스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견적 서비스(자동차리스, 장기렌트, 중고차리스)를 도입했으며, ‘리스/장기렌트 사기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최저가 보장제를 통해 자동차리스/장기렌트 이용료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인기가 높다.
또한, CRM 도입을 통한 고객관리, 최소 1년 이상의 컨설턴트 교육, IT 개발실 구축으로 빠르고 편리한 견적 프로그램 개발,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원클릭 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오토클래스는 18년간 누적 출고대수 23,000대, 누적 고객수 11,000명을 기록하는 등 신뢰를 쌓으며 최저가 견적을 검증받았다. 또한, 계약이 종료된 뒤 다시 이용하는 고객 재구매율도 88%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오토클래스 관계자는 “모바일 원클릭 실시간 견적, 전국 출장 상담, 저신용자 특별 프로그램 등 오토클래스만의 다양한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리스/장기렌트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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