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스파이샷] 폭스바겐 ID.3 GTX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024년형 폭스바겐 ID.3 GTX는 약 1년 후인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북극권 근처에서 영하의 온도에서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장 강력한 ID.3에는 현재 150kw/310Nm을 발휘하는 후면  싱글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이는 쿠프라 본 전기 핫 해치의 170kW/310Nm 출력에 가깝다. 0~100km/h 가속성은은 7.3초. 
 
기존 ID.3보다 크게 도약하려면 GTX가 추가 모터를 장착하고 AWD가 되어야 한다. ID.4 및 ID.5 GTX의 220kW/460Nm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결과 골프 GTI보다 빠르고 골프 R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배터리 전기차가 탄생할 것이다. 0-100km/h 가속성능은 5.5~6.5초 주위로 예상된다. 
 
기대할 수 있는 다른 것에는 더 팽팽한 섀시, 더 넓은 타이어가 있는 더 큰 알로이 휠, 여기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는 펌핑된 외부 스타일 및 적응형 댐퍼가 포함된다. 
 
스포츠 모드를 포함한 선택 가능한 드라이브 모드는 ID.3 GTX의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판 가격은 4만 ~4만 5,000유로 정도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2024년에 새로운 GTX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성능 변형의 전체 점유율이 폭스바겐 판매량의 10%에서 2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오토뉴스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모두를 제치고 ‘2025 韓 올해의 차’로 등극한 뜻밖의 정체
  • 네이버웹툰, 동남아 현지 창작자 육성 힘 준다
  • [삼성 돌파구上] 수요예측 실패 패착원인 지목...HBM 시장 빈틈 노린다
  • NC문화재단, 美 MIT와 제9회 청소년 과학 프로그램 성료
  • ‘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 넥슨재단, ‘2024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 후원

[차·테크] 공감 뉴스

  •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
  • 한온시스템, 조직개편 단행…4개 '지역비즈니스그룹' 신설
  • 포드, 퍼포먼스 모델 머스탱 RTR 공개
  • 디자인으로 인정받다, 현대자동차그룹 美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도쿄오토살롱] 토요타, 강렬한 드리프트 퍼포먼스 담은 ‘가주 레이싱 스페셜 데모런’ 개최
  • [비즈톡톡] “흥행 성공했는데 그룹발 실적 부진 걱정”… 상장 앞둔 LG CNS, 삼성SDS·포스코DX 전철 밟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스포츠 

  • 2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 3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 4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 

  • 5
    김민재,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철벽 수비로 팀 승리 견인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모두를 제치고 ‘2025 韓 올해의 차’로 등극한 뜻밖의 정체
  • 네이버웹툰, 동남아 현지 창작자 육성 힘 준다
  • [삼성 돌파구上] 수요예측 실패 패착원인 지목...HBM 시장 빈틈 노린다
  • NC문화재단, 美 MIT와 제9회 청소년 과학 프로그램 성료
  • ‘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 넥슨재단, ‘2024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 후원

지금 뜨는 뉴스

  • 1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 

  • 2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 

  • 3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의 도움으로 동점골 기록

    스포츠 

  • 4
    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3연패 도전 이어가

    스포츠 

  • 5
    경질 3개월 만의 '재취업' 기회 잡았다! 도르트문트, 사령탑 경질 임박...후임으로 텐 하흐 낙점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
  • 한온시스템, 조직개편 단행…4개 '지역비즈니스그룹' 신설
  • 포드, 퍼포먼스 모델 머스탱 RTR 공개
  • 디자인으로 인정받다, 현대자동차그룹 美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도쿄오토살롱] 토요타, 강렬한 드리프트 퍼포먼스 담은 ‘가주 레이싱 스페셜 데모런’ 개최
  • [비즈톡톡] “흥행 성공했는데 그룹발 실적 부진 걱정”… 상장 앞둔 LG CNS, 삼성SDS·포스코DX 전철 밟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추천 뉴스

  • 1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스포츠 

  • 2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 3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 4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 

  • 5
    김민재,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철벽 수비로 팀 승리 견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 

  • 2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 

  • 3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의 도움으로 동점골 기록

    스포츠 

  • 4
    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3연패 도전 이어가

    스포츠 

  • 5
    경질 3개월 만의 '재취업' 기회 잡았다! 도르트문트, 사령탑 경질 임박...후임으로 텐 하흐 낙점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