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KG 그룹 가족사 편입 1주년을 기념하며, KGM 브랜드 론칭을 축하하는 ‘Happy Birth KGM Festival’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고객들에게 12월 마지막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KGM 한살됐어요! 설립은 1954년
KGM은 KG그룹으로 편입한 자동차회사 KG mobility의 약자다. 전신은 쌍용 자동차이다. 이번 KG 그룹으로의 편입에 발맞춰 KGM으로의 사명 변경 1년을 알림과 함께 브랜드 홍보의 일환으로 여러 이벤트를 한다.
‘Happy Birth KGM Festival’에서는 브랜드의 여러 차량 모델에 대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생일을 강조하는 성격으로 ‘Happy Birth KGM Festival’에서는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2월에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모든 차종을 포함하여 고금리 시대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혜택 자세히 보기
먼저,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구매자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렉스턴 구매자에게는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을 무상장착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 구매자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으로 장착받을 수 있으며, 토레스와 코란도 구매자에게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KGM 포인트가 제공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코란도, 토레스, 그리고 토레스 밴 모델에 대해,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할부도 빵빵하게
이 할부 프로그램에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옵션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60~72개월 할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토레스 EVX 모델의 경우, 선수금 없이 5.7%~5.9%의 이자율로 36~60개월 할부가 가능하고, 사전계약 고객이 연내에 차량을 출고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제공하며, 본 계약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충전권이 지급된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 모델에 대해서도 다양한 구매 옵션이 제공된다.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선수금 비율(0%~30%)에 따라 변동하는 4.7%~5.9% 이자율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또한, 일시불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50만 KGM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G 모빌리티는 모든 차종에 대해 재구매 대수에 따라 10~2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쌍용의 이름은 KGM의 전신까지 통틀어 역사 내에 10년 밖에 되지 않는다 그 긴 역사 중 10년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줬듯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