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024 BMW iX3 BMW eDrive 기술 탑재한 BMW 최초의 순수 전기 SAV (가격 제원 외관 실내 포토)

차츄 조회수  

안녕하세요 차츄입니다 2024 BMW iX3 차량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EV 단일 등급 모델 M Sport(8,260만 원)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약 500만 원 정도 상승한 금액입니다, BMW iX3 차량은 BMW X3 기반의 모델인데요 BMW X3 주행 성능 5세 BMW eDrive 기술을 결합한 BMW 최초의 순수 전기 SAV 차량입니다

2024 BMW iX3 차량은 74kWh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 1회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44km로 준수한 스팩을 갖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 210kW(단순 환산치 281마력) 최대 토크 400Nm(단순 환산치 40.8kg.m) 성능으로 제로백 6.8초를 기록하죠, DC 급속 충전 시 최대 150kW 0-80%까지 약 34분이 소요되며 AC 완속 충전 시 약 7.5시간이 소요됩니다

차량 사이즈를 보면 전장 4,735mm / 전폭 1,890mm / 전고 1,670mm / 축거 2.865mm로 준중형 SUV 모델이죠, 순수 전기차 모델답게 전기 모터, 변속기 및 전력 전자 장치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결합해 바닥에 깔려 차량의 공간과 무게 및 뛰어난 밸런스를 지니고 있죠. M 제트 블랙 색상의 20인치 M 에어로 다이내믹 890 M 스타일 휠이 한층 더 날렵한 측면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신차 비교견적 카랩과 함께하세요 !?

2024 BMW iX3 차량 전면 디자인은 전기차 특유의 BMW 키드니 그릴과 감각적인 에어 브리더, 날렵한 풀 LED 헤드램프를 탑재하고 있고, 후면에는 새로운 3차원 LED 리어램프, 감각적인 루프 스포일러, 돌출되지 않은 형태의 테일파이프는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측면 사이드실, 디퓨저 라인에는 블루 포인트로 한눈에 전기차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통해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활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고, 4단계로 이루어진 회생 단계 조정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실 수 있죠, 또한 상황에 따라 댐퍼 특성이 조정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탑재해 편안한 승차감까지 제공되는 모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까지 포함되어 있죠

실내를 보시면 3-스포크 디자인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탑재되어 있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플로팅 타입의 인포테인먼트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로 운전자 중심 설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롬비클 다크 인테리어 트림 스트립으로 한층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또한 계기판을 통해 차선 변경 및 경고 등 지원해 주는 액티브 내비게이션 안내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트는 센사텍 가죽 스포츠 시트로 최적의 편의성을 지원하고 차량 키로도 작동 가능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는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하죠, 그 외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디지털 키, My BMW 앱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높은 편의성을 포함하고 있는 2024 BMW iX3 차량이었습니다

차츄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차·테크] 공감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한국도 중국처럼?”, “지갑도 휴대폰도 필요없다”…물밀듯이 밀려오는 혁신에 ‘깜짝’

    뉴스 

  • 2
    마지막 나레이션이 명대사 그 자체로 남은 영화

    뿜 

  • 3
    개모차만 타면 왕처럼 앞다리 걸치고 앉는 강아지

    뿜 

  • 4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많은 사람들이 뽑은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

    뿜 

  • 5
    “9,500개 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천문대 체험

    여행맛집 

[차·테크] 인기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지금 뜨는 뉴스

  • 1
    미쳤다...공개 직후 '중증외상센터' 꺾고 넷플릭스 1위 오른 한국 드라마

    연예 

  • 2
    “감기 진료비가 왜 이렇게 비싸”…돈벌이 수단으로 의사들이 선택한 방법

    경제 

  • 3
    “내 돈 내놔” 이영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연예 

  • 4
    퇴직 후 몰래 일하던 아빠, 결혼식 앞둔 예비신랑…반얀트리 화재 안타까운 사연

    뉴스 

  • 5
    중국 명대의 수려한 회화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한국도 중국처럼?”, “지갑도 휴대폰도 필요없다”…물밀듯이 밀려오는 혁신에 ‘깜짝’

    뉴스 

  • 2
    마지막 나레이션이 명대사 그 자체로 남은 영화

    뿜 

  • 3
    개모차만 타면 왕처럼 앞다리 걸치고 앉는 강아지

    뿜 

  • 4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많은 사람들이 뽑은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

    뿜 

  • 5
    “9,500개 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천문대 체험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미쳤다...공개 직후 '중증외상센터' 꺾고 넷플릭스 1위 오른 한국 드라마

    연예 

  • 2
    “감기 진료비가 왜 이렇게 비싸”…돈벌이 수단으로 의사들이 선택한 방법

    경제 

  • 3
    “내 돈 내놔” 이영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연예 

  • 4
    퇴직 후 몰래 일하던 아빠, 결혼식 앞둔 예비신랑…반얀트리 화재 안타까운 사연

    뉴스 

  • 5
    중국 명대의 수려한 회화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