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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셸비 F-250 슈퍼 바하 디젤 엔진 탑재한 초대형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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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튜너 셸비(Shelby American)는 SEMA 쇼에서 새로운 F-250 슈퍼 바하(F-250 Super Baja)를 선보였다.

F-250 래리어트 4×4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 픽업트럭은 맞춤형 BDS 리프트, 새로운 전방 반경 암, 폭스 2.0 듀얼 스티어링 스태빌라이저를 장착하고 오프로드에 중점을 둔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또한 폭스 쇼크업소버, 프론트 코일오버, 그리고 37인치 BFG KM3 타이어로 감싼 20인치 휠을 장착했다.

외관에는 육중한 범퍼와 페인트칠 된 펜더 플레어, 셸비 브랜드의 그릴이 적용됐다. 또한 보조등과 파어 사이드 스텝, 벤트가 있는 공기 유도 후드가 장착됐다. 

실내 장식 변화는 적지만, 개별적 번호가 매겨진 배지와 특별 자수가 있는 투톤 가죽 시트를 포함한다. 구매자들은 또한 빌렛 페달, 자수로 된 바닥 매트, 탄소 섬유 트림 등을 제공받는다. 

엔진은 6.7리터 파워 스트로크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셸비는 출력 사양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482마력과 1,422Nm의 토크 사양과 507마력 및 1,625Nm 토크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오프로드 퍼포먼스 픽업트럭인 셸비 F-250 슈퍼 바하는 총 300대가 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국에서 15만4995달러(약 2억 원)부터 시작한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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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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