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하이리무진 디젤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디젤 자동차를 타고 있는데요~~
가솔린 자동차, 전기자동차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정차 시 디젤엔진의 진동이 매우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엔진오일 첨가제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1,000km를 갓 넘은 녀석이라 길들이기는 끝났다고 보고 엔진오일 첨가제의 최고봉인 리스타 S1 엔진오일 첨가제를 투입합니다.
윤활유 전문가 김보훈 박사님의 스페셜 레시피가 적용되었고,
공신력 있는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놀라운 성능이 검증되었고
차량 손상 걱정이 없는 그런 제품입니다.
단순히 경험에 의한 좋음이랑은 다릅니다.
사실 이 엔진오일 첨가제는 필수 사항은 아닌데요~
넣지 않아도 자동차는 잘 굴러갑니다.
하지만 엔진오일 첨가제를 넣는 이유는
내 자동차가 고장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소음 진동 부분에서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기존 엔진오일에 더해서 오일 수명이 길어지기를 바라서 넣는 것입니다.
GS칼텍스 윤활유 기술 개발 수석 연구원을 지냈던 이력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믿을 수 있는 전문가가 만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타 S1 엔진오일 첨가제를 투입하기 전
엔진 커버를 먼저 들어냅니다.
위로 쏙 들어 올리면 쉽게 탈거 가능합니다.
아래 노란 동그란 손잡이는 엔진오일 게이지입니다.
게이지를 측정해 보니 엔진오일은 절반 정도 차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엔진오일 첨가제 500ml 투입하면 거의 풀에 가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엔진오일 주입구 뚜껑을 열고 넣으면 됩니다.
주변에 흘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넣어주기만 하면 돼요
주입구 부분을 잘 맞추고 서서히 세워줍니다.
보약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아깝잖아요~~~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엔진오일 첨가제를 주입하고 나니 회전 질감이 달라지고 조용해진 느낌입니다.
기대했던 효과이거든요~~~~
그리고 주말에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한 200km쯤 탔을 거 같은데 확실히 정차 중 소음 진동이 줄었고,
엔진의 회전 질감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 맛에 이런 첨가제 하나씩 넣는 게 아닐까요?
물론 보이지 않는 보호, 코팅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겠지만,
첨가제는 이런 느낌 때문에 꾸준히 넣게 되는 것 같네요~~~~
누군가는 플라시보 효과다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있고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꾸준히 넣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래에 제품 구매 링크 첨부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unse/products/7236091222
*제품을 지원받아 솔찍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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