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차, 아이오닉 5 N 정식 출시

KB차차차 장기렌터카 조회수  

요즘 현대차그룹은 고성능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대에 접어들면서는 고성능 전기차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고성능차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제네시스가 GV60 퍼포먼스 모델을 먼저 내놓고, 기아는 이듬해 EV6 GT를 출시했는데, 585마력, 75.5kg.m. 제로백 3.5초로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차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현대에서는 N 모델 전동화 계획을 밝혔으며, 첫번째 양산차로 아이오닉 5 N을 공개했다. 최고출력은 무려 650마력이며, 제로백은 3.4초로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차 타이틀을 가져왔다. 그리고 9월 4일 정식 출시해 본격적인 생산, 출고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5 N에는 N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일반 아이오닉 5보다 훨씬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면에는 직선 디자인 요소와 검은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적인 인상을 준다.

또한 성능이 높다 보니 전기모터와 배터리에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식히기 위해 번호판 아래로 넓은 공기흡입구가 위치해 있다. 일반 모델처럼 액티브 그릴 셔터가 적용되지 않고 항상 뚫려있다. 범퍼 하단에는 오랜지색 라인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측면은 하단에 전용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되었으며, 검은색과 오랜지색을 조합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휀더에 차량 외장과 동일한 색상이 들어 있으며, 뒷 휀더는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후륜 브레이크를 식히기 위해 구멍이 뚫려 있다. 그리고 전용 21인치 휠과 대용량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어 있다.

후면에는 일반 모델보다 더 큰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으며, 스포일러 중간에 삼각형 형태의 보조 브레이크등이 장착되어 있다. 뒷범퍼에는 에어 커튼이 적용되어 있으며, 검은색 바탕과 체커기를 형상화한 픽셀 패턴, 큼지막한 디퓨져, 오렌지 라인까지 적용되어 있다.

실내는 고성능 모델이다 보니 일반 모델과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며, 서킷 주행까지 고려했다. 가장 먼저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고성능 모델에 맞게 변경되었으며, 혼커버 부분에 N 엠블럼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7시와 5시 방향에 N 버튼, 11시 방향에 주행 모드 변경 버튼, 1시 방향에 NGB 버튼이 있다. 특히 N 버튼은 테두리를, 드라이브 모드 버튼은 전체를 퍼포먼스 블루로 적용했으며, NGB 버튼은 빨간색으로 적용했다.

12.3인치 중앙디스플레이와 12.3인치 계기판이 이어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은 일반 모델과 동일하지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ccNC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N 전용 계기판 디자인과 N 전용 콘텐츠를 제공한다.

1열 중앙에는 앞뒤로 이동 가능한 유니버셜 아일랜드 대신 고정형 센터콘솔이 적용되었으며, 콘솔 양 옆에 쿠션을 적용해 코너링 시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그 외 도어 트림이나 페달에 체커기 형상을 한 픽셀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시트는 기본적으로 N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가 적용된다. 그리고 곳곳에 N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아이오닉 5 N은 듀얼 모터가 기본 장착되어 최고 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75.5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N 그린 부스트(NGB)를 사용할 경우 650마력, 78.5kg.m으로 향상되며, 제로백은 3.4초에 달한다. EV6 GT의 576마력, 75.5kg.m, 제로백 3.5초 대비 더 강력하고 빨라졌다.

듀얼 모터는 상황에 따라 구동 방식을 바꾸는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아이오닉 6에도 적용된 것으로, 평소에는 후륜 모터만 작동해 후륜구동처럼 주행하다가 출력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는 전륜 모터도 함께 작동해 사륜구동처럼 주행한다. 물론 후륜구동, 사륜구동으로 고정할 수 있다.

노면 상태에 최적화된 성능 제어를 제공하는 N 런치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정차 상태에서 발진 시 최대 가속 성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트랙 주행 시 1 랩 당 배터리 소모량을 자동으로 표기해 주는 트랙 SOC 기능도 탑재해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넓은 면적의 전면 그릴을 추가한 것에 이어 배터리와 전기모터에 강화된 냉각 장치를 배치해 주행 중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 N 배커리 프리컨디셔닝, N 레이스, 대용량 브레이크 등이 적용되었다.

트림은 아이오닉 5 N 단일로 운영하며, 기본적으로 적용된 옵션이 상당히 많다. EV N 고성능 콘텐츠로 N e-Shift, N 런치 컨트롤, N 그린 부스트(NGB), N 페달,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토크 킥 포함), N 토크 디스트리뷰션, N 레이스(스프린트/엔듀런스), 트랙 SOC,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트랙모드/드래그모드), N 로드 센스, N 액티브 사운드+가 있다.

E-GMP 플랫폼/성능으로 448kW 듀얼 구동모터(전륜 166kW/후륜 282kW), 후륜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전륜 4피스톤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N 그린 컨트롤 시스템(멀티 커스텀 모드, 주행 정보 표시), N 브레이크 리젠, 차세대 일체형 PE 시스템(전/후륜 모터, 감속기, 인버터), 84.0kWh 리튬 이온 배터리,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전자식 변속 칼럼, 히트 펌프 시스템, 배터리 컨디셔닝 시스템, 실외 V2L 커넥터, 통합 주행 모드이 있다.

ECO-Friendly line으로 BIO PET 원사 헤드라이닝/선바이저, BIO TPO 크래쉬패드, BIO 페인트 크래쉬패드/도어트림/혼커버가 있다. 지능형 안전 기술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교차 차량/추월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및 운전 스타일 연동 포함),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진출입로), 하이빔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석 승객 알림, 안전 하차 보조가 있다.

안전 사양으로 6에어백 시스템(1열 어드밴스드/사이드, 전복대응 커튼), 전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 세이프티 언락,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2열 2개), 가상 엔진 사운드(보행자 보호),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2열 시트벨트 리마인더, 전자식 차일드락이 있다.

외관 사양으로 N 전용 디자인(프런트/리어범퍼, 사이드실, 휠 아치 몰딩, 리어 스포일러, 역삼각형 LED 보조제동등, 리어 디퓨저,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세미글로스 블랙 현대/차명 엠블럼, 플랫 알루미늄 N 엠블럼(앞/뒤), N 휠캡, 21인치 단조 휠 & 피렐리 P-Zero 썸머 타이어(275/35ZR/21)), Full LED 헤드램프(프로젝션 타입),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LED 방향지시등,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블랙 하이그로시 벨트라인 몰딩, 이중접합 차음유리(윈드실드, 1/2열 도어), 리어 와이퍼가 있다.

내장 사양으로 N 전용(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N 엠블럼 포함), 메탈 페달 & 풋레스트, 퍼포먼스 블루 내장 엑센트(스티어링 휠, 크래쉬패드, 1열 도어트림, 1/2열 암레스트), 다크 메탈 인사이드 도어 핸들, 1/2열 블랙 아노다이징 메탈 도어 스커프, 블랙헤드라이닝 & 선바이저 & 필러트림), 클러스터(12.3인치 컬러 LCD, N 전용 그래픽 포함), 앰비언트 무드램프, LED 실내등(맵램프, 룸램프, 선바이저 램프, 러기지 램프), 슬라이딩 선바이저 & 거울, 2열 에어벤트가 있다.

시트 사양으로 N 라이트 스포츠 버켓시트(알칸타라 스웨이드+천연가죽 콤비, 헤드레스트 일체형, 열선/통풍, 전/후면 N 로고(전면 라이팅) 포함), 1열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2열 시트(6:4 분할 폴딩,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 센터 암레스트 포함)가 있다.

편의 사양으로 버튼시동 및 N 전용 블랙 스마트키(원격시동 및 N 로고 포함), 듀얼 풀오토 에어컨(마이크로 에어필터/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모드/애프터 블로우),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USB C 타입 단자(1열 충전 1개 및 충전·데이터 스위치 타입 1개/센터콘솔 중앙 1개/2열 2개), 오토라이트 컨트롤, 수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N 브레이크 리젠 컨트롤 패들쉬프트, 후방 모니터,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전동식 충전 도어, 레인센서, 12V 파워아웃렛(센터콘솔 1개, 러기지 1개), ECM 룸미러, 하이패스, 스마트폰 무선충전, 디지털 키 2, 헤드업 디스플레이(N 그래픽 포함)가 있다.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12.3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N 전용 인포테인먼트 모드(N 트랙맵, 현대 N 앱),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포함)가 있다.

웬만한 거 거의 갖추고도 세제혜택 이후 가격 7,600만원으로 맞췄다. 8천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 보조금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에 따라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선택 품목으로는 2열 열선 시트, 2열 수동식 도어 커튼,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러기지 스크린이 포함된 컴포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가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알칸타라 도어 암레스트가 포함된 N 퍼포먼스 파츠 알칸타라 패키지, 빌트인 캠+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디지털 센터 미러, 비전 루프를 선택할 수 있다.

KB차차차 장기렌터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포르쉐 타이칸 꼼짝마!" 로터스, 에메야 공개! 제로백 2.8초 고성능 전기 하이퍼 GT카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한국인들 사랑하는 BMW “역대급 신차 내놨다”… 벤츠 차주들 ‘어쩌나’
  • "고객의 선택 폭 넓혔다" 2025년형 제네시스 GV80 쿠페 '65만원' 가격 낮추고 고객 선택 다변화 전략을 통해 가격 인상 최소화
  • 연말까지 바이오텍 IPO 이어진다…온코닉테라퓨틱스·온코크로스 등 5~6곳
  • 실태조사·중재기관 등 망 이용대가 해법 다양화…22대 국회 입법성과 기대
  • 현대차그룹, 美 생산 능력 100만대…車할부 감면 땐 '호재'

[차·테크] 공감 뉴스

  • 고물가 속에서도 “‘압도적 인기”…10월 판매왕은 바로 이 車
  • 과거의 영광 뒤로 한 채 “현대차에 내줬다”…무슨 일이길래?
  • 애자일소다, 'AI 에이전트 시대: 보험의 미래를 그리다' 세미나 개최
  • 실적 선방한 이통사, '돈버는 AI' 구조 만든다
  • 저렴한 신차 줄줄이 내놓더니 “역대급 찍었다”…테슬라 이제 ‘어쩌나’
  • KT·SK텔레콤 시가총액 격차 1조원대로 좁혀...추가 '밸류업' 기대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자연인의 건강식단

    뿜 

  • 2
    미국 매트리스 가게 서비스 제품

    뿜 

  • 3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뿜 

  • 4
    더클래식 ‘마법의 성’ [Z를 위한 X의 가요㉚]

    연예 

  • 5
    "울버햄튼, 멸망전에서 이겼다!"…졌다면 오닐 경질됐을 것→사우스햄튼 2-0 잡고 첫 승+23G만에 무실점+꼴찌 탈출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포르쉐 타이칸 꼼짝마!" 로터스, 에메야 공개! 제로백 2.8초 고성능 전기 하이퍼 GT카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한국인들 사랑하는 BMW “역대급 신차 내놨다”… 벤츠 차주들 ‘어쩌나’
  • "고객의 선택 폭 넓혔다" 2025년형 제네시스 GV80 쿠페 '65만원' 가격 낮추고 고객 선택 다변화 전략을 통해 가격 인상 최소화
  • 연말까지 바이오텍 IPO 이어진다…온코닉테라퓨틱스·온코크로스 등 5~6곳
  • 실태조사·중재기관 등 망 이용대가 해법 다양화…22대 국회 입법성과 기대
  • 현대차그룹, 美 생산 능력 100만대…車할부 감면 땐 '호재'

지금 뜨는 뉴스

  • 1
    한강, 내달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소개 받는다

    뉴스 

  • 2
    커플템에 럽스타라고?…'13살 차이'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이유 뭐였나 [MD이슈]

    연예 

  • 3
    대법 손에 맡겨진 세기의 이혼…변곡점은 특유재산·비자금 인정 여부[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 

  • 4
    동덕여대, 남녀공학 대학교 되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뉴스 

  • 5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절연 선언! ‘방판 씨스터즈’ 해체?

    연예 

[차·테크] 추천 뉴스

  • 고물가 속에서도 “‘압도적 인기”…10월 판매왕은 바로 이 車
  • 과거의 영광 뒤로 한 채 “현대차에 내줬다”…무슨 일이길래?
  • 애자일소다, 'AI 에이전트 시대: 보험의 미래를 그리다' 세미나 개최
  • 실적 선방한 이통사, '돈버는 AI' 구조 만든다
  • 저렴한 신차 줄줄이 내놓더니 “역대급 찍었다”…테슬라 이제 ‘어쩌나’
  • KT·SK텔레콤 시가총액 격차 1조원대로 좁혀...추가 '밸류업' 기대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추천 뉴스

  • 1
    자연인의 건강식단

    뿜 

  • 2
    미국 매트리스 가게 서비스 제품

    뿜 

  • 3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뿜 

  • 4
    더클래식 ‘마법의 성’ [Z를 위한 X의 가요㉚]

    연예 

  • 5
    "울버햄튼, 멸망전에서 이겼다!"…졌다면 오닐 경질됐을 것→사우스햄튼 2-0 잡고 첫 승+23G만에 무실점+꼴찌 탈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한강, 내달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소개 받는다

    뉴스 

  • 2
    커플템에 럽스타라고?…'13살 차이'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이유 뭐였나 [MD이슈]

    연예 

  • 3
    대법 손에 맡겨진 세기의 이혼…변곡점은 특유재산·비자금 인정 여부[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 

  • 4
    동덕여대, 남녀공학 대학교 되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뉴스 

  • 5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절연 선언! ‘방판 씨스터즈’ 해체?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