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는 9일(토), 자사 MMORPG ‘검은사막’ PC방 전국 투어 행사 ‘겜방곡곡 검사유랑단’ 첫 지역인 서울로 출발한다.
‘겜방곡곡 검사유랑단’은 전국 5개 도시별로 100명의 유저를 PC방으로 초대해 함께 ‘검은사막’을 즐기고, 아르샤의 컵, 철인 3종 경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검은사막’ 유저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9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9월 23일에는 제주, 10월 14일에는 광주, 10월 28일에는 대전, 11월 18일에는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검은사막’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각 지역 별로 함께해 유저들과 이벤트를 즐길 예정이다.
‘겜방곡곡 검사유랑단’ 투어는 현재 제주 지역은 유저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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