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는 23일(수), 컴퓨존 콜라보 커스텀 PC ‘컴은사막’을 출시한다.
‘컴은사막’은 ‘검은사막’ 세계를 여행하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조립 PC다. 기본 성능상 ‘검은사막’ 최고 그래픽 품질 옵션인 리마스터, 울트라 모드에서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인텔, 라이젠 CPU ▲컬러풀 iGame RTX 4070 불칸 ▲잘만테크 알파36 수냉 쿨러 등을 탑재했다.
아울러, 케이스인 ‘잘만 P30’에는 흑정령 문양이 새겨져, 한정판 느낌을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콜라보 제품은 100대 한정으로 할인 판매되며, 윈도우 11과 ‘검은사막’이 기본 설치됐다. 여기에, 초고화질 배경 화면 17종, 그래픽카드 스마트 LCD에서 플레이 되는 애니메이션 GIF 파일 5종도 제공된다.
이번 ‘컴은사막’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자 전원에게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각각 1회 사용 가능한 게임 쿠폰을 지급한다. ‘검은사막’에서는 ▲[이벤트] 무기, 의상 프리미엄 상자II(3개) ▲밸류 패키지(30일) ▲그믐달 비전서(30일) ▲카마실브의 축복(30일) ▲발크스의 조언(+100)를, ‘검은사막 모바일’은 ▲블랙펄 10,000개 ▲엔트복, 사막 위장복 등 기능복 5종 ▲전투/생활 Plus 28일(2개)를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유저들의 혜택을 늘리고 온, 오프라인을 통한 즐거움 확대를 위해 각종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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