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웹젠 미소녀 게임 ‘라그나돌’ 최강 캐릭터와 리세마라 정보

게임와이 조회수  

웹젠이 신작 ‘라그나돌’이 출시를 앞두고 예약과 CBT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아울러 에이크라운의 아자와 댱이가 코믹월드에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 ‘라그나돌’은 미소녀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라그나돌’에서 어떤 캐릭터가 인기일지, 또 리세마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 출시 전 선출시된 일본 버전을 토대로 알아봤다.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의 리세마라는 첫 번째 소요시간은 약 10~15분, 두 번째 소요 시간은 약 1~3분이다. 우선 첫번째 튜토리얼은 모두 플레이를 해야 한다. 1번 클리어하고 게임내에서의 ‘데이터 삭제’를 하면 2번째 이후의 튜토리얼은 스킵이 가능하다. 데이터 삭제 버튼은 월드 선택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다. 소요 시간 단축은 리세마라에 있어 큰 장점이므로 비교적 사용자 친화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뽑기는 캐릭터와 무기의 2 종류가 존재한다. ‘라그나돌’은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뽑기와 무기·족자를 획득할 수 있는 뽑기의 2종류가 존재한다. ‘라그나돌’은 게임을 시작하면 ‘UR 확정 캐릭터 뽑기 티켓’을 입수할 수 있어, UR 캐릭터는 1개는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라그나돌 /게임와이 촬영

리세마라 종료 기준은 UR 족자 2장 이상 확보하는 것이다. 다만, UR 족자 확률이 1.2%로 낮기 때문에, 1장만으로 만족해도 상관 없다. 가챠 수는 일반 가챠 29회와 UR 확정 가챠 1회 등을 합쳐 총 40회다. 캐릭터 최고 희귀 확률은 3%이며, 무기 최고 희귀 확률은 3.6%(무기 2.4%, 족자 1.2%)다. 

리세마라 순서는 앱 설치 이후 월드를 선택하고, 튜토리얼을 진행한다. 플레이어 네임을 결정하고, 게임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사서함에서 돌을 받아, 뽑기를 시전한다. 목표 캐릭터가 나오지 않으면 타이틀 화면의 월드 선택 화면에서 데이터를 삭제한다. 다시 플레이어 네임을 결정하는 장면으로 돌아가 뽑기를 반복한다. 

◇ 리세마라 종료 기준은 UR 족자 2종

우선 무기는 체인 번호나 속성, 무기 종류 등이 소지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족자를 공략할 때 높은 레어를 뽑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야 한다. 

리세마라의 평가 기준은  S랭크의 경우 강력한 UR 족자, A랭크는 유용한 UR 족자, 우수한 UR캐릭터로 한다. S랭크만 나와도 리세마라를 종료해도 된다. S랭크는 ‘수면에서의 각성(寝落ちからの目覚め)’과 ‘만물 즉 첩의 양분(万物すなわち妾の養分)’의 두 종이다. 

UR등급인 ‘수면에서의 각성’은 최강 평가에서 SS등급, 리세마라 평가도 SS 등급 평가를 받는다. 아군 전체의 스킬 위력을 증가시키고, 배틀 개시시, 자신의 MP를 회복시킨다. 또 풀 체인시, MP를 1회복한다.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족자로 꼽힌다. 

라그나돌 /gamekee.com
라그나돌 /gamekee.com

그리고 ‘만물 즉 첩의 양분’도 최강 평가와 리세마라 평가 모두 SS 등급이다. 이 족자는 아군 전체의 최대 HP를 늘릴 수 있다. 아군 전체의 내구력이 사읏하여 장기전에도 대응하기 쉬워진다. 아울러 합성 횟수를 1회 늘릴 수 있다. 합성 횟수가 늘어나면 회전이 좋아지고 체인 넘버 카드 뽑기가 쉬워져서 풀 체인을 노릴 수 있다. 

라그나돌 /gamekee.com
라그나돌 /gamekee.com

    게임와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팰리세이드가 작아 보이네”… 기아 대형 SUV, 스펙 공개에 ‘깜짝’
    • “포르쉐, 보고 있나” …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카, 가격을 보니 ‘무려’
    • 패션업계, 반응 생산 늘리고 시즌 세분화...기후위기 생존책 고심
    • “단 200대 한정”.. 다시 부활한 고성능 모델에 전 세계 팬들 ‘들썩’
    • “디지털 시대 ‘컬러의 일관성’ 핵심 과제로” [테크리포트]
    • [알림]전자신문, 제3회 MWC25 바르셀로나 포럼…AI에이전트가 이끄는 AI융합(AX) 방향 제시

    [차·테크] 공감 뉴스

    • 옛날 거대 '애니악' 연상케 한 양자컴…"50큐비트급 내달 시연"
    • “벤츠보다 BMW 인가”… 독일 신형 SUV, 팰리세이드보다 ‘더’ 길어진 모습에 ‘깜짝’
    • “오토파일럿 뛰어넘나?”.. 스텔란티스가 공개한 자체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에 전 세계 ‘깜짝’
    • 테드손 모터스, 가야르도 기반의 에트나 공개…600마력 자랑해
    • 쉐보레 ‘카마로 EV’ 데뷔 일정 미뤄질까?
    •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46시리즈 공개 "무궁무진한 기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명태균 사회 볼 때, 홍준표 축사”…행사장서 찍힌 투샷 공개

      뉴스 

    • 2
      '17세 10개월' 안드레예바, WTA1000 최연소 우승…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정상

      스포츠 

    • 3
      “민주당은 중도 보수” 이재명의 ‘오락가락’에 여야 반응, 심상치 않습니다

      경제 

    • 4
      ‘탐정들의 영업비밀’ 안유성 명장, 탐정에 특급의뢰 “일식의 세계 처음 알게 한 OOO 찾고파”

      연예 

    • 5
      조태열, 글로벌 무대서 '외교 정상화' 알렸다…"다자외교 본격 재가동"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팰리세이드가 작아 보이네”… 기아 대형 SUV, 스펙 공개에 ‘깜짝’
    • “포르쉐, 보고 있나” …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카, 가격을 보니 ‘무려’
    • 패션업계, 반응 생산 늘리고 시즌 세분화...기후위기 생존책 고심
    • “단 200대 한정”.. 다시 부활한 고성능 모델에 전 세계 팬들 ‘들썩’
    • “디지털 시대 ‘컬러의 일관성’ 핵심 과제로” [테크리포트]
    • [알림]전자신문, 제3회 MWC25 바르셀로나 포럼…AI에이전트가 이끄는 AI융합(AX) 방향 제시

    지금 뜨는 뉴스

    • 1
      손흥민, 첫 우승컵 들어올리나 '희소식'→슈퍼컴, 유로파 우승 팀 예상했다…토트넘, 파죽지세로 결승진출 전망→라리가 팀과 일전 예측

      스포츠 

    • 2
      "TB 가을야구 경쟁 가능하지" PS 예상 확률 고작 34.3%, 그런데 대반전 요소가 있다

      스포츠 

    • 3
      싸다고 샀는데 “목숨값이었다” … 우리 집 ‘이것’, 지금 당장 ‘확인’

      뉴스 

    • 4
      "그냥 먹었는데…" 한라봉, '이것' 하나로 10배 더 맛있어진다

      여행맛집 

    • 5
      환절기만 되면 쩍쩍 갈라지는 내 피부… 실내 습도 유지 최고 꿀팁 BEST 4

      여행맛집 

    [차·테크] 추천 뉴스

    • 옛날 거대 '애니악' 연상케 한 양자컴…"50큐비트급 내달 시연"
    • “벤츠보다 BMW 인가”… 독일 신형 SUV, 팰리세이드보다 ‘더’ 길어진 모습에 ‘깜짝’
    • “오토파일럿 뛰어넘나?”.. 스텔란티스가 공개한 자체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에 전 세계 ‘깜짝’
    • 테드손 모터스, 가야르도 기반의 에트나 공개…600마력 자랑해
    • 쉐보레 ‘카마로 EV’ 데뷔 일정 미뤄질까?
    •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46시리즈 공개 "무궁무진한 기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추천 뉴스

    • 1
      “명태균 사회 볼 때, 홍준표 축사”…행사장서 찍힌 투샷 공개

      뉴스 

    • 2
      '17세 10개월' 안드레예바, WTA1000 최연소 우승…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정상

      스포츠 

    • 3
      “민주당은 중도 보수” 이재명의 ‘오락가락’에 여야 반응, 심상치 않습니다

      경제 

    • 4
      ‘탐정들의 영업비밀’ 안유성 명장, 탐정에 특급의뢰 “일식의 세계 처음 알게 한 OOO 찾고파”

      연예 

    • 5
      조태열, 글로벌 무대서 '외교 정상화' 알렸다…"다자외교 본격 재가동"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손흥민, 첫 우승컵 들어올리나 '희소식'→슈퍼컴, 유로파 우승 팀 예상했다…토트넘, 파죽지세로 결승진출 전망→라리가 팀과 일전 예측

      스포츠 

    • 2
      "TB 가을야구 경쟁 가능하지" PS 예상 확률 고작 34.3%, 그런데 대반전 요소가 있다

      스포츠 

    • 3
      싸다고 샀는데 “목숨값이었다” … 우리 집 ‘이것’, 지금 당장 ‘확인’

      뉴스 

    • 4
      "그냥 먹었는데…" 한라봉, '이것' 하나로 10배 더 맛있어진다

      여행맛집 

    • 5
      환절기만 되면 쩍쩍 갈라지는 내 피부… 실내 습도 유지 최고 꿀팁 BEST 4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