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은 13일(목), 자사가 서비스하며 플린트가 개발 중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게임스컴 2023’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2023은 독일 쾰른 메쎄 전시장에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번 행사에 단독 부스로 참가, 관람객들에게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독특한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시스템 등을 내세운 2D 액션 RPG다.
플린트 김영모 대표는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연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이브IM 정우용 대표는 “플린트가 가진 장인 정신과 하이브IM의 역량을 더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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