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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핫한 전기차 아이오닉5 vs 아이오닉6 vs EV6 비슷한 가격의 전기차 비교

재롬 조회수  


대한민국 핫한 대표 전기차 3인방

아이오닉6, 아이오닉5, EV6 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오닉6

날렵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 세단입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좋은 전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인 전기차 이지만,

쿠페형 디자인의 한계로 헤드룸 공간이 답답한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디자인 호불호는 개개인이 다르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매우매우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이라 공기저항계수가 낮아 고속도로 전비는 좋은 반면에,

공간에서는 조금 손해를 보는 단점이 있는 아이오닉6

아이오닉5를 타고 있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만 보면 아이오닉6가 더 좋은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포르쉐의 엉덩이 같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공기저항을 줄여 전비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가 아닐까하네요

아이오닉6의 실내는 이런 모습인데요~

독특한 부분은 디지털 미러의 모니터 위치가 양 옆 상단으로 되어 있고

윈도우 스위치가 가운데 모여 있다는 점이에요~

저는 윈도우 스위치가 가운데 있는것은 어색하더라고요

자꾸 손이 왼쪽으로 가는게 ㅋ

현재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장기렌트로 이용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1.전기차 보조금이 적용된 가격으로 보조금의 지급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2.취등록세 납부 / 보험 가입 등 복잡한 절차없이 월 렌트료만 납부하면 됨

3. 계약 기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고, 종료 후 인수하거나 반납을 선택할 수도 있음

아이오닉5

아이오닉5는 SUV로 분류가 되는데요

그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이 장점인 차량입니다.

실제로 주자창에서 보면 베라크루즈 보다 앞으로 더 튀어 나올 만큼 큰 전기차 입니다.

컨셉과 비율이 완벽하여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전기차인데요~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고루고루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실내 소재가 조금 더 고급스러웠으면 합니다.

비교 중인 세가지 전기자동차 중에 가장 예쁘다고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뭔가 더 버라이어티한 기능들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테일램프는

아쉽지만 아직은 그냥 테일램프입니다.

10년이 지난 미래에는 아이오닉5가 날아다닐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여기서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심플해서 아쉬웠던 아이오닉5의 실내 입니다.

처음이라 용서해주는거야~~ 다음 번 페이스리프트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반영해 주려무나

EV6

출시 초 아이오닉5와 함께 EV6는 전기차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차량인데요~

저도 아이오닉5 구매하면서 EV6와 저울질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운전자의 편의성이나 조종 안정성 등은 EV6가 우세했지만

공간의 활용성과 패밀리카라는 점에서는 아이오닉5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EV6의 역동적인 사이드라인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그 어디에도 비교할 디자인은 없었죠~

이상한것 같기도 하면서 예쁜 EV6의 엉덩이 인데요~~

엉덩이가 정말 빵빵하고 공기역학적 요소를 많이 고민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오닉5보다 나중에 출시 되어서 인지 실내 디자인과 기능들도 더 좋았구요

소재도 충분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전기차 장기렌트카는 SK렌터카 다이렉트가 좋은 이유?

<국가대표 전기차 3종 EV6 / 아이오닉5 / 아이오닉6 한정 혜택>

1) 렌탈료 파격 인하 ( 1년 기준 평균 58만원 수준)

2) 7월 특별 추가 할인 : 계약 기간 내내 월 렌탈료 15,000원 할인 (1년 기준 18만원)

3) 충전비 100만원 무료 (대략 2년간 무상충전 가능)

<세상 간편한 장기렌터카 구매 시스템>

실재고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온라인으로 계약(3분 소요)하면 인기 전기차도 7일 내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인수 계획이 있다면 선택형으로 하고, 월 렌탈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반납형으로 선택하면 좋다.

목돈 없이도 경제 상황에 맞게 조건을 설정할 수 있어 좋고,

대기업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 관리 해주니 스트레스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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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로부터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재롬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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