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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의 주인공은?”…SK텔레콤, 1만개 골드번호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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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추첨 행사 응모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1111의 주인공은?”…SK텔레콤, 1만개 골드번호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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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

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골드번호 추첨 행사 응모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번과 같이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234-1234) 또는 특정한 의미(1004, 1472) 등을 말한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이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협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유형. 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매년 2회씩 진행하던 골드번호 추첨 이벤트를 올해부터 1회로 줄인다. 대신 진행되는 번호수는 1만개로 늘린다.

고객들은 오는 7월 9일까지 SK텔레콤 공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7월 14일 공개되며, 7월 17일부터 8월 4일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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