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린, 하이트의 데스크 매트 신제품 ‘CNVS’ 출시

pnn 조회수  

▲ 하이트 CNVS 인텐스 플레이 매트 (사진 제공: 서린씨앤아이)
▲ 하이트 CNVS 인텐스 플레이 매트 (사진 제공: 서린씨앤아이)

서린씨앤아이가 9일(금), 하이트(HYTE)의 CNVS 인텐스 플레이 매트(Intense Play Mat, 이하 CNVS)를 정식 출시했다.

하이트 CNVS는 데스크 매트 형태의 대형 마우스 패드다. 가로 900mm, 세로 370mm이며, 폴리 우레탄 재질 고무 베이스에 합성 섬유 중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소프트 폴리에스테르를 7겹으로 적용, 오염이나 이염에 강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qRGB라 표현된 LED 배열도 눈길을 끈다. LED 소자를 50픽셀 단위로 촘촘하게 배치, 비슷한 형태의 타 제품 대비 더 밝고 뛰어난 가시성 및 색 표현력을 자랑한다.

USB-C타입 또는 A타입으로 연결되는 케이블 탈부착 방식을 지원한다. USB 케이블은 측면부 컨트롤 박스를 통해 연결되며, 마우스 패드의 RGB 스트립을 따라 컨트롤 박스가 그대로 연결되는 엣지형 디자인을 적용해 끊기지 않는 유려한 조명 라인과 뛰어난 데스크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하이트가 직접 개발한 전용 프로그램인 넥서스(Nexus)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하이트의 타 제품들과 조명 효과 연동이 가능하다. 또, 반응속도 50ms의 빠른 화면 미러링, 재생중인 음악, 사운드에 반응하는 트랜스 코딩 기능, 새로운 기기에서도 빠르게 조명 설정을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동기화 등 다양한 추가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nn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세금 660만원 감면에 주차비 반값” .. 소비자들은 ‘솔깃’
    • “천장에서 용이 지나간다?”.. 기존 팬텀을 뛰어넘는 전 세계 단 1대, 럭셔리의 정점
    • 케이스마텍 'Key4C', 과기정통부 중소기업기술마켓 혁신제품 지정
    • 中 자율주행 기업, 한국자율주행협회 가입 추진…일부 반대 의견도
    • “이게 4천만 원대?” .. 현대·기아와 정면 승부, 신형 SUV ‘공개’
    •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차·테크] 공감 뉴스

    • [이슈플러스]해외, 디지털 유산 인정 추세…별도 법안 마련도
    • 바이오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韓과 협력 확대 추진
    • [도쿄오토살롱] 스바루, 500대 한정의 BRZ STI 스포트 퍼플 에디션 공개
    • 현대차, 印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양산 검토…"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 “BMW와 맞짱 예고?”..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형 크로스오버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5 게임 청사진④] 누적 매출 2조 크래프톤…유망 IP 확보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의창구, 대산면서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뉴스 

    • 2
      '사우디에서 폭망' 네이마르, 브라질 레전드가 공개 저격…'나와 동급으로 봐서는 안 된다'

      스포츠 

    • 3
      성산구,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 4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공수처, 尹에 소환 통보

      뉴스 

    • 5
      예산군, 새해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행정력 집중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세금 660만원 감면에 주차비 반값” .. 소비자들은 ‘솔깃’
    • “천장에서 용이 지나간다?”.. 기존 팬텀을 뛰어넘는 전 세계 단 1대, 럭셔리의 정점
    • 케이스마텍 'Key4C', 과기정통부 중소기업기술마켓 혁신제품 지정
    • 中 자율주행 기업, 한국자율주행협회 가입 추진…일부 반대 의견도
    • “이게 4천만 원대?” .. 현대·기아와 정면 승부, 신형 SUV ‘공개’
    •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지금 뜨는 뉴스

    • 1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윤 대통령 변호인단 19일 입장문 발표 (전문)

      뉴스 

    • 2
      최상목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엄정 수사하고 법적 책임 물을 것”

      뉴스 

    • 3
      리버풀, 브렌트퍼드에 2-0 승리…EPL 선두 질주 계속

      스포츠 

    • 4
      안방으로 불붙은 박지현의 '히든페이스', 일간‧주간‧월간차트 동시 1위

      연예 

    • 5
      전소민, 런닝맨 돌아오더니…지예은 겨냥 "그렇게 좋니?"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이슈플러스]해외, 디지털 유산 인정 추세…별도 법안 마련도
    • 바이오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韓과 협력 확대 추진
    • [도쿄오토살롱] 스바루, 500대 한정의 BRZ STI 스포트 퍼플 에디션 공개
    • 현대차, 印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양산 검토…"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 “BMW와 맞짱 예고?”..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형 크로스오버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5 게임 청사진④] 누적 매출 2조 크래프톤…유망 IP 확보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추천 뉴스

    • 1
      의창구, 대산면서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뉴스 

    • 2
      '사우디에서 폭망' 네이마르, 브라질 레전드가 공개 저격…'나와 동급으로 봐서는 안 된다'

      스포츠 

    • 3
      성산구,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 4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공수처, 尹에 소환 통보

      뉴스 

    • 5
      예산군, 새해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행정력 집중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윤 대통령 변호인단 19일 입장문 발표 (전문)

      뉴스 

    • 2
      최상목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엄정 수사하고 법적 책임 물을 것”

      뉴스 

    • 3
      리버풀, 브렌트퍼드에 2-0 승리…EPL 선두 질주 계속

      스포츠 

    • 4
      안방으로 불붙은 박지현의 '히든페이스', 일간‧주간‧월간차트 동시 1위

      연예 

    • 5
      전소민, 런닝맨 돌아오더니…지예은 겨냥 "그렇게 좋니?"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