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오는 7일(수), PS5용 경영 시뮬레이션 신작 ‘파크 비욘드’ 패키지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파크 비욘드’는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재미를 담은 경영 시뮬레이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캠페인을 따라 진행하면서 테마파크 경영자로써 업무를 배워나가는 한편,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놀이기구들을 창조하게 된다.
예약판매 초회 특전으로 DLC ‘팩맨 불가구현 세트’가 제공된다. 해당 DLC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랫 라이드, 상점, 엔터테이너, 장식 아이템이 포함된다. 패키지판이 아닌 다운로드판을 예약구매해도, 해당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파크 비욘드’ 오픈베타 테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황금 옴니카’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파크 비욘드’는 오는 6월 16일 발매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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