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볼보, 플래그십 전기 SUV EX90 양산 연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볼보자동차가 2022년 11월 공개한 플래그십 EX90 SUV의 생산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추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방패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 세운 EX90은 2030년까지 배터리 전기차만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볼보는 EX90에 구글과 엔비디아 등의 구성 요소를 보완하는 다양한 안전 기능과 자체 설계 기술이 표준으로 채용됐다. 또한 프론트 윈드실드 위에 루미나제 라이다 센서를 채용한 것과 양방향 충전 기능을 갖춘 볼보 최초의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볼보는 지난 4월 말 EX90의 주문을 마감했다고 밝히면서 올 하반기 양산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2024년으로 연기되어 당초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내년 상반기 생산이 시작되면 고객 인도는 하반기에나 가능하게 된다. 
 
볼보 EX90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새로운 세대의 기술을 소개하는 볼보 자동차에게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모델이다.

글로벌오토뉴스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SUV 259만 원 가격 인하”… KG모빌리티 신차에 고객들 ‘눈독’
  • “가격은 낮추고 편의성은 올렸다”.. KGM 대표 車의 새 단장 소식에 아빠들 ‘환호’
  • 자동차 검사 기간 63일에서 122일로 늘었다…TS, "국민 편의 증대"
  • [르포]CJ올리브영, “B2B 물류 고도화로 성장 이어갈 것”…경산센터 가보니
  • 입원환자 혈액검사 과다 시행 문제 심각…23년 혈액 6334ℓ 낭비
  • 볼보, 차세대 전기 SUV EX30, 특별 시승 행사 개최

[차·테크] 공감 뉴스

  • AWAK 2025 올해의 차 기아 EV3 선정, '총점에서 그랑 콜레오스, 폴스타4 넘어서'
  • LG CNS, 미국 베어로보틱스와 MOU…“로봇으로 물류 혁신”
  • 다음뉴스, 24시간 뒤 사라지는 ‘타임톡’ 댓글 서비스 바꾼다?
  • 금호타이어, '2024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신규 취득
  •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모두를 제치고 ‘2025 韓 올해의 차’로 등극한 뜻밖의 정체
  • ‘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동시대 메이커들에 대한 예찬

    연예 

  • 2
    23억 클러치박 충격의 1점, 페퍼 이길 수 없었다…GS 322일 만에 셧아웃 승리, 실바+유서연 41점 맹폭(종합)

    스포츠 

  • 3
    못 말리는 원투펀치! 듀란트+부커=피닉스 승리 파랑새→71득점 12R 8AS 합작→V 견인

    스포츠 

  • 4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스포츠 

  • 5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SUV 259만 원 가격 인하”… KG모빌리티 신차에 고객들 ‘눈독’
  • “가격은 낮추고 편의성은 올렸다”.. KGM 대표 車의 새 단장 소식에 아빠들 ‘환호’
  • 자동차 검사 기간 63일에서 122일로 늘었다…TS, "국민 편의 증대"
  • [르포]CJ올리브영, “B2B 물류 고도화로 성장 이어갈 것”…경산센터 가보니
  • 입원환자 혈액검사 과다 시행 문제 심각…23년 혈액 6334ℓ 낭비
  • 볼보, 차세대 전기 SUV EX30, 특별 시승 행사 개최

지금 뜨는 뉴스

  • 1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nbsp

  • 2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nbsp

  • 3
    김민재,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철벽 수비로 팀 승리 견인

    연예&nbsp

  • 4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nbsp

  • 5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AWAK 2025 올해의 차 기아 EV3 선정, '총점에서 그랑 콜레오스, 폴스타4 넘어서'
  • LG CNS, 미국 베어로보틱스와 MOU…“로봇으로 물류 혁신”
  • 다음뉴스, 24시간 뒤 사라지는 ‘타임톡’ 댓글 서비스 바꾼다?
  • 금호타이어, '2024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신규 취득
  •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모두를 제치고 ‘2025 韓 올해의 차’로 등극한 뜻밖의 정체
  • ‘꾸준한 상생 노력’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ESG 나눔기업패' 획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추천 뉴스

  • 1
    동시대 메이커들에 대한 예찬

    연예 

  • 2
    23억 클러치박 충격의 1점, 페퍼 이길 수 없었다…GS 322일 만에 셧아웃 승리, 실바+유서연 41점 맹폭(종합)

    스포츠 

  • 3
    못 말리는 원투펀치! 듀란트+부커=피닉스 승리 파랑새→71득점 12R 8AS 합작→V 견인

    스포츠 

  • 4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스포츠 

  • 5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 2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 

  • 3
    김민재,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철벽 수비로 팀 승리 견인

    연예 

  • 4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 

  • 5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