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라이엇포지, 액션 신작 ‘시간/교차’ 예약판매 시작

pnn 조회수  

▲ '시간/교차'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라이엇게임즈)
▲ ‘시간/교차’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10일(수), 자사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포지 액션 신작 ‘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시간/교차)’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시간/교차’는 캐나다 게임사 더블스탈리온에서 개발한 ‘리그 오브 레전드’ IP 기반 액션 플랫포머 신작으로, 시간을 조종하는 Z-드라이브를 가진 챔피언 ‘에코’가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기계공학으로 유명한 자운을 무대로, 파쿠르 스타일의 화려한 전투 액션을 경험하게 된다.

▲ '시간/교차' 컬렉터 에디션 이미지 (사진 제공: 라이엇게임즈)
▲ ‘시간/교차’ 컬렉터 에디션 이미지 (사진 제공: 라이엇게임즈)

예약구매는 일반판, 디럭스 에디션, 컬렉터 에디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디지털 코믹북 및 아트북 ▲별 수호자 에코 스킨 ▲몰락한 에코 스킨이, 컬렉터 에디션에는 디럭스 에디션 혜택에 더해, ▲시간/교차 에코 피규어 ▲시간/교차 핀 세트 ▲실물 코믹북 및 아트북이 수록된다.

예약구매자 전원에게는 ‘시간/교차 황금 에코 스킨’이 지급된다.

‘시간/교차’는 5월 24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IS, 닌텐도 스위치, PC로 발매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pnn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너지 밀도 획기적 높일 기술 개발
    • “국산차 또 사고 쳤네”.. 美서 들려온 ‘깜짝’ 소식에 전 세계가 놀랐다
    •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아이오닉9 구경하고 밥도 먹고
    • “현대차 어쩌나” , “연비 20km/L 달리는 SUV”… 한국 시장 흔드는 車의 ‘정체’
    • “단종된 줄 알았던 車”.. 페이스리프트 마치고 중국에서 부활한 신형 세단의 정체에 ‘깜짝’
    • 올란도 중고시세(24년 9월) 최신 정보 총정리

    [차·테크] 공감 뉴스

    • 新경영진 통해 새로운 미래 준비하는 제약바이오
    • 고1 내신이 승부처… ‘기출탭탭’으로 중간고사 준비해보니
    • “1500만 원대 하이브리드 車”… 아반떼보다 저렴한 2,055km 가성비 세단의 ‘등장’
    •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 “그래, 이게 바로 벤틀리지”.. 드디어 공개된 고급車 끝판왕, 실물 보니 ‘대박’
    • [MWC 2025] 올해 ‘게임 체인저’는 역시 AI… “3년 안에 PC 80%는 AI 될 것”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솔로 생활 익숙하다”는 이민영의 외출 주기는 혹시 잘못 들었나 싶을 정도로 깜놀이다

      연예 

    • 3
      '투표심 상승중' 마이진, 이달 3만까지 뛰어오르나?…자신 최고 기록 넘나 '관건'

      연예 

    • 4
      새콤달콤한 구어망드 향수 여기 다 있네?

      연예 

    • 5
      가장 보통의 자매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너지 밀도 획기적 높일 기술 개발
    • “국산차 또 사고 쳤네”.. 美서 들려온 ‘깜짝’ 소식에 전 세계가 놀랐다
    •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아이오닉9 구경하고 밥도 먹고
    • “현대차 어쩌나” , “연비 20km/L 달리는 SUV”… 한국 시장 흔드는 車의 ‘정체’
    • “단종된 줄 알았던 車”.. 페이스리프트 마치고 중국에서 부활한 신형 세단의 정체에 ‘깜짝’
    • 올란도 중고시세(24년 9월) 최신 정보 총정리

    지금 뜨는 뉴스

    • 1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2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3
      LIV 골프 홍콩 대회, 장유빈의 상위권 도약 도전

      스포츠 

    • 4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 5
      또 술 취해 비틀거리며 포착된 맨시티 FW? 알고 보니 급반전→팬들 위해 시원하게 '골든벨' 울렸다!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新경영진 통해 새로운 미래 준비하는 제약바이오
    • 고1 내신이 승부처… ‘기출탭탭’으로 중간고사 준비해보니
    • “1500만 원대 하이브리드 車”… 아반떼보다 저렴한 2,055km 가성비 세단의 ‘등장’
    • SM7 중고차 가격(24년 9월) 완벽 가이드
    • “그래, 이게 바로 벤틀리지”.. 드디어 공개된 고급車 끝판왕, 실물 보니 ‘대박’
    • [MWC 2025] 올해 ‘게임 체인저’는 역시 AI… “3년 안에 PC 80%는 AI 될 것”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 “현기차를 누가 사냐” 콜레오스에 이어 전기차도 대박 노리는 르노 근황
    • “현대차보다 훨씬 낫네” 초가성비 소형 SUV 국내 출시해라 아우성
    • “KTX보다 빠른 전기차” 1,526마력으로 포르쉐 이긴 샤오미, 외계인 납치했나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추천 뉴스

    • 1
      식물 뿌리, 가뭄에도 굳건히 자란다...물을 찾아 '더 깊게'

      뉴스 

    • 2
      “솔로 생활 익숙하다”는 이민영의 외출 주기는 혹시 잘못 들었나 싶을 정도로 깜놀이다

      연예 

    • 3
      '투표심 상승중' 마이진, 이달 3만까지 뛰어오르나?…자신 최고 기록 넘나 '관건'

      연예 

    • 4
      새콤달콤한 구어망드 향수 여기 다 있네?

      연예 

    • 5
      가장 보통의 자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전 세계 수비수 발롱도르 최고 순위 올랐던 김민재가 없다…세계 최고 수비수 20인

      스포츠 

    • 2
      [날씨] 폭설로 학사 일정 조정...개학 연기 7곳·등교 시간 조정 28곳

      뉴스 

    • 3
      LIV 골프 홍콩 대회, 장유빈의 상위권 도약 도전

      스포츠 

    • 4
      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뉴스 

    • 5
      또 술 취해 비틀거리며 포착된 맨시티 FW? 알고 보니 급반전→팬들 위해 시원하게 '골든벨' 울렸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