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를 앞둔 기아의 대형 전기차 ‘EV9’이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전기차 특화 문화공간인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시연을 하고 있다. EV9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장착될 예정이다.
뉴시스
올해 출시를 앞둔 기아의 대형 전기차 ‘EV9’이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전기차 특화 문화공간인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시연을 하고 있다. EV9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장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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