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24일부터 i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친환경 프리미엄 전기화 브랜드 BMW i의 순수전기 모델을 통해 배출가스 없는 주행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미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 달 28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15개 BMW 전시장에서 순수전기 모델 전 차종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성능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iX 50과 순수전기 세단 i4 등을 시승할 수 있다.
BMW 첫 순수전기 소형 SAV iX1이 전시되며 칠링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네임택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고객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 정보 및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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