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광철 FM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아태지역 총괄대표가 서울 용산구 마세라티 한남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스포츠카 ‘MC20 첼로’의 한정판 프리마세리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억3360만 원인 프리마세리에는 국내에 5대만 들어온다. 선주문 후 제작되는 MC20 첼로는 3억8360만 원부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4일 김광철 FM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아태지역 총괄대표가 서울 용산구 마세라티 한남 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스포츠카 ‘MC20 첼로’의 한정판 프리마세리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억3360만 원인 프리마세리에는 국내에 5대만 들어온다. 선주문 후 제작되는 MC20 첼로는 3억8360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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