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2023년 3월 21일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브랜드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GV70 일렉트리파이드가 미국 내 15개주에서 판매된다고 발표했다. Electrified G80 이그제큐티브(7만 9,825달러)에 이은 모델이다. 2026년부터는 배터리 전기차만 출시하기로 한 제네시스는 2020년대 말까지 100% 배기가스 제로 라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GV70일렉트리파이드가 현재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네바다, 뉴저지, 뉴욕, 텍사스, 유타, 버지니아, 워싱턴, 위스콘신 등 15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렉트리파이드 GV70은 듀얼 160kW 전면 및 후면 전기 모터, 77.4kWh 리튬 이온 배터리, 400/800V 다중 충전 시스템 및 236마일 범위를 갖추고 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사람 미치게 한다…” 단 3분 선공개 영상으로 몰입감 폭발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 "1년 만에".... 최고 시청률 57% 기록한 여배우, 새 한국 드라마로 돌아온다
- “쓰레기 영입에 3500억 펑펑”→신임감독에게는 ‘빈 깡통만’→결국 선수팔아 선수영입 ‘고육지책’…책임자들은 “헐값 영입”항변
- ‘3연임 성공’ JB금융 김기홍,핀테크 협업으로 성장 차별화
- 생후 한달도 안 된 큰딸 입양했던 신애라 :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목이 메인다
- 이성자의 은하수
- 스칸디나비아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수
- 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 안세영, 파리올림픽 이후 첫 우승 쾌거
- 고개 숙인 홀란드! EPL 5연패 노리다가 어쩌다가→토트넘에 발목 잡혀 5연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프' 맨시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