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DC 고속 충전 네트워크인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가 2023년 3월 21일 앞으로 출시될 현대 아이오닉6의 소유자는 네트워크에서 2년 동안 무료 30분 충전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800V e-GMP 플랫폼에 완벽한 최대 350kW의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의 기업과 함께 북미에서 가장 큰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현재 약 3,500개의 충전기를 호스팅하는 8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전기 액세스를 확장하기 위해 EV 인프라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이 충전 네트워크는 현대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등 다양한 완성차 업체와 전기차 신규 소유자를 위한 무료 충전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저 기억하시나요?’ .. 이제는 사업가로 자리잡은 배우의 일생
- 기안84, 뉴욕 마라톤서 극적 완주 도전
- 치료비 선납 의료기관 휴·폐업 소비자피해 증가
- 김병만 전처가 생명보험 24개 의혹에 입을 열었고, 숨겨진 사실 등장에 또다시 원점이다
- 예천군,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문화유산 부문 최고상 수상
- "잃어버린 딸 우연히 입양" 뻔해도 본다…'1분 드라마'에 푹 빠진 중국
- '90분당 가장 많은 패스 시도한 선수' 3위 다요 우파메카노, 2위 김민재, 대망의 1위는?
- 용산구, 경원선 지하화로 지역 균형 발전 물꼬 튼다
- 김용주, 체육회장 출마 선언…체육인 처우 개선 다짐
- '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최정윤 질긴 인연 시작됐다...매운맛 전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