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추고 7일(화) 세계 최초로 공개
–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10km 달성(※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연구소 측정치)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 계승하면서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적용하고, 전기차에 최적화된 상품성 확보
▲빌트인 캠 2 ▲ccNC ▲OTA ▲e hi-pass 등 동급 최초 기능 대거 탑재
효율 히트펌프·고전압 PTC히터 적용해 전기차 최적 공조 시스템 구축
– 다가오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코나 일렉트릭 실차 최초 공개 예정
– “아이오닉을 통해 쌓아온 EV 리더십을 이어받아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상품성으로 전기차 시장 주도권 공고히 할 것”
동급 최고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첨단 안전·편의사양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이하 코나 일렉트릭)’이 공개됐다.
*현대차 보도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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