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위장된 프로토타입이 북유럽의 얼어붙은 호수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새로운 후미등과 전면에 잠재적으로 분할 수준의 조명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세부 사항에는 독특한 별 모양의 알로이 휠과 새로운 펜더 통풍구가 포함되지만 현재 자동차의 독특한 펜더 장착 크롬 스트립(LED 주간 주행등과 혼합)이 살아남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루프라인과 그린하우스는 변경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대대적인 성형 수술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1년의 EF쏘나타나 선대 그랜저처럼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제로는 풀 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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