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그나 클리어뷰 비전 시스템, 시장 최초 RAM 트럭에 탑재되어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차량을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하기위해 설계된 마그나의 첨단 클리어뷰 비전 기술이 Ram 2500 및 3500 헤비듀티 트럭 모델에 탑재되어 첫 시장 출시되었다. 카메라와 미러 기술이 결합된 본 시스템은 차량 주변의 가시성을 향상시켜 사각지대 사고를 줄여주는 등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클리어뷰는 차량의 주차 및 조종을 더 쉽게 만드는 등의 추가 이점 또한 제공한다.
 
본 클리어뷰 시스템에는 룸미러에 후방 비디오 미러, 통합 카메라가 장착된 사이드 미러 및 센터 하이 마운티드 스톱 램프(CHMSL) 카메라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견인 중에 탁 트인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트레일러 카메라를 추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모든 카메라 데이터는 중앙 전자 제어 장치에서 마그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처리된다.

룸미러는 마그나의 페이스 어워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인피니티 글래스를 활용한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운전자들은 시각 후방 뷰와 최대 3개의 카메라 뷰를 동시에 보여주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중 전환 선택이 가능한데, 이는 시장 최초 기술이다.

마그나 MML그룹의 사장인 제프 헌트(Jeff Hunt)는 “마그나는 소비자들에게 전체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합니다. 이번 클리어뷰는 이러한 마그나의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리의 선도적인 비전 기반 전문성과 미러 기능을 결합하여 안전성을 증진하고 운전자에게 즉각적인 주변 환경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창출합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클리어뷰 룸미러 화면에는 확대/축소, 밝기 조정, 이미지 회전 및 상하 이동 기능 등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여러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오토뉴스
content@newsbell.co.kr

[차·테크] 랭킹 뉴스

  • “세금 660만원 감면에 주차비 반값” .. 소비자들은 ‘솔깃’
  • “천장에서 용이 지나간다?”.. 기존 팬텀을 뛰어넘는 전 세계 단 1대, 럭셔리의 정점
  • 케이스마텍 'Key4C', 과기정통부 중소기업기술마켓 혁신제품 지정
  • 中 자율주행 기업, 한국자율주행협회 가입 추진…일부 반대 의견도
  • “이게 4천만 원대?” .. 현대·기아와 정면 승부, 신형 SUV ‘공개’
  •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차·테크] 공감 뉴스

  • [이슈플러스]해외, 디지털 유산 인정 추세…별도 법안 마련도
  • 바이오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韓과 협력 확대 추진
  • [도쿄오토살롱] 스바루, 500대 한정의 BRZ STI 스포트 퍼플 에디션 공개
  • 현대차, 印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양산 검토…"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 “BMW와 맞짱 예고?”..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형 크로스오버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5 게임 청사진④] 누적 매출 2조 크래프톤…유망 IP 확보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GV70 신차가 4천만원대?"…제네시스 '신년 재고떨이' 시작

    뉴스 

  • 2
    소방청, ‘설 연휴 2주간 ‘비상응급 이송 대책’ 추진한다

    뉴스 

  • 3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몸이 보내는 ‘신호’ 그냥 지나치면 안되는 이유

    뉴스 

  • 4
    의창구, 대산면서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뉴스 

  • 5
    '사우디에서 폭망' 네이마르, 브라질 레전드가 공개 저격…'나와 동급으로 봐서는 안 된다'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세금 660만원 감면에 주차비 반값” .. 소비자들은 ‘솔깃’
  • “천장에서 용이 지나간다?”.. 기존 팬텀을 뛰어넘는 전 세계 단 1대, 럭셔리의 정점
  • 케이스마텍 'Key4C', 과기정통부 중소기업기술마켓 혁신제품 지정
  • 中 자율주행 기업, 한국자율주행협회 가입 추진…일부 반대 의견도
  • “이게 4천만 원대?” .. 현대·기아와 정면 승부, 신형 SUV ‘공개’
  • “비주얼로 게임 끝냈다!”.. 도로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대형 세단 등장

지금 뜨는 뉴스

  • 1
    성산구,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 2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공수처, 尹에 소환 통보

    뉴스 

  • 3
    예산군, 새해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행정력 집중

    뉴스 

  • 4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윤 대통령 변호인단 19일 입장문 발표 (전문)

    뉴스 

  • 5
    최상목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엄정 수사하고 법적 책임 물을 것”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이슈플러스]해외, 디지털 유산 인정 추세…별도 법안 마련도
  • 바이오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韓과 협력 확대 추진
  • [도쿄오토살롱] 스바루, 500대 한정의 BRZ STI 스포트 퍼플 에디션 공개
  • 현대차, 印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양산 검토…"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 “BMW와 맞짱 예고?”..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형 크로스오버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5 게임 청사진④] 누적 매출 2조 크래프톤…유망 IP 확보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추천 뉴스

  • 1
    "GV70 신차가 4천만원대?"…제네시스 '신년 재고떨이' 시작

    뉴스 

  • 2
    소방청, ‘설 연휴 2주간 ‘비상응급 이송 대책’ 추진한다

    뉴스 

  • 3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몸이 보내는 ‘신호’ 그냥 지나치면 안되는 이유

    뉴스 

  • 4
    의창구, 대산면서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뉴스 

  • 5
    '사우디에서 폭망' 네이마르, 브라질 레전드가 공개 저격…'나와 동급으로 봐서는 안 된다'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성산구,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 2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공수처, 尹에 소환 통보

    뉴스 

  • 3
    예산군, 새해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행정력 집중

    뉴스 

  • 4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윤 대통령 변호인단 19일 입장문 발표 (전문)

    뉴스 

  • 5
    최상목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엄정 수사하고 법적 책임 물을 것”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