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KCC오토가 강북전시장(서울 강북구 도봉로 233)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메르세데스-벤츠 강북 전시장은 연면적 2,047m²(약 620평), 총 지상 5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차량 전시공간을 꾸며 방문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직접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1층은 차량 전시공간과 함께 고급스럽게 꾸며진 차량 핸드오버 존을 마련하여 고객이 차량을 출고할 때 독립된 공간에서 차량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 전용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하여 향후 다양한 메르세데스-EQ 전기차 라인업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다.
KCC오토는 강북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1월 중 KCC오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트롤리백, 2023 캘린더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KCC오토 관계자는 “강북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보여드리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CC오토는 현재 전국에 총 9개의 신차 전시장 및 9개의 서비스 네트워크,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로,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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