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BMW ‘뉴 7시리즈’ 투톤 모델, 사전 예약 실시…2억4020만원부터

더드라이브 조회수  

BMW 코리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 사전 예약을 BMW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온라인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은 차량 상단과 하단부가 고객이 직접 선택한 색상으로 적용되는 모델로 BMW 투톤 모델을 적용한 것은 이번 7세대  7시리즈가 최초이다. 고객은 차량의 외장 컬러뿐 아니라 차량  디자인과 차량 내부의 트림, 시트 색상 그리고 익스테리어 라인까지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먼저, 외장은 블랙 사파이어와 옥사이드 그레이  가지  루프 컬러를 선택한 ,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아벤츄린 레드, 옥사이드 그레이, 블랙 사파이어 5가지의 바디 컬러  루프 컬러와 다른 1가지 컬러를 선택해 조합한다. 그린하우스, 호프 마이스터 킨크 등에 적용되는 익스테리어 트림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의 경우 크롬을, M 스포츠 패키지의 경우 크롬 또는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선택 가능하며  디자인은 선택한 트림에 따라 2-3가지  선택할  있다.
 
내장에서는 차량 트림과 관계없이 5가지 인테리어 트림이 선택 가능하며 최상급 BMW 인디비주얼 그란 루쏘 인테리어 레더 메리노 시트 또는 메리노케시미어 조합 시트가 적용된다. 아마로네, 타투포, 케시미어 시트를 선택할 경우, 헤드라이너와 플로어, 스티어링  색상이 시트 색상과 다른 투톤으로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메리노케시미어 조합 시트를 포함 6가지 색상에서 선택 가능하며, BMW 인디비주얼 애쉬 플로우 그레이 인테리어 트림을 선택  메리노케시미어 조합 시트만 적용이 가능하다.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의 가격은 한시적 개별 소비세 인하 기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모델이 2 4,0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가 2 4,320만원이며 예약금은 3,000만원이다.

한편, BMW  7시리즈는 2015
 이후 7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16 국내 공식 출시된다.

윤지현 기자

더드라이브
content@www.newsbell.co.kr

[차·테크] 랭킹 뉴스

  • [게임브리핑] 슈퍼바이브,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 첫선 외
  • 디자이너·개발자가 말한 ‘아이오닉 9’의 매력
  •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차·테크] 공감 뉴스

  • “레토나 감성인데 8천만 원대?”…더 강력해진 이 車, 대체 정체가 뭐길래
  •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 ‘K콘텐츠 애정공세’ 디즈니… “더 화려한 배우진과 색다른 소재로” (종합)
  • DOA 말고 '데이트 어 라이브'....'에버소울'과 '그랑사가 키우기' 콜라보
  • [금주의 게임 순위] '라스트 워' 매출 1위 10일간 지속...스토커2·루마섬 순위 진입
  • 한국산 배터리에 도전장 놓더니 “겨울인데 배터리가 쌩쌩?”…업계 ‘초긴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2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3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4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5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게임브리핑] 슈퍼바이브,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 첫선 외
  • 디자이너·개발자가 말한 ‘아이오닉 9’의 매력
  •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지금 뜨는 뉴스

  • 1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2
    ‘공학전환’ 논의 잠정 중단한 동덕여대: 본관 점거는 계속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뉴스 

  • 3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뉴스 

  • 4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 5
    대체 외인 선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극명한 대조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레토나 감성인데 8천만 원대?”…더 강력해진 이 車, 대체 정체가 뭐길래
  •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 ‘K콘텐츠 애정공세’ 디즈니… “더 화려한 배우진과 색다른 소재로” (종합)
  • DOA 말고 '데이트 어 라이브'....'에버소울'과 '그랑사가 키우기' 콜라보
  • [금주의 게임 순위] '라스트 워' 매출 1위 10일간 지속...스토커2·루마섬 순위 진입
  • 한국산 배터리에 도전장 놓더니 “겨울인데 배터리가 쌩쌩?”…업계 ‘초긴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 1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2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3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4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5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2
    ‘공학전환’ 논의 잠정 중단한 동덕여대: 본관 점거는 계속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뉴스 

  • 3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뉴스 

  • 4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 5
    대체 외인 선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극명한 대조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