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새로운 고객 서비스의 브랜드 캠페인 #WHATEVERHAPPENS(어떤 일이 일어나든)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 서비스 브랜드 캠페인은 ‘고객이 난처한 상황이 생겨도 언제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는 BMW의 다짐이 담겨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드라이빙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책임감 있는 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WHATEVERHAPPENS 브랜드 캠페인은 내년 한 해에 걸쳐 장기간 진행된다. BMW 코리아만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유쾌하게 풀어 낸 총 4편의 캠페인 영상과 함께 BMW 서비스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직 BMW를 경험하지 못한 잠재 고객에게는 신차부터 장기 보유 고객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BMW 코리아만의 빈틈없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알리고, 기존 고객에게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들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정보 및 영상은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BMW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 BMW 밴티지 및 BMW 플러스와 같은 BMW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