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학기 화제의 ‘가성비 픽’ AI 게이밍 PC 추천 구성은

IT조선 조회수  

매년 새출발의 시기인 연말연초와 신학기는 PC 시장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올해의 PC 시장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의미의 ‘새 출발’이 겹치는 시기라 그 의미가 더 각별하게 느껴진다. 덕분에 올해는 이왕이면 최신형 ‘AI PC’의 구입을 고려하는 모습이다.

올해 PC 시장은 기존의 ‘윈도10’ 운영체제의 지원 종료와 함께 차세대 ‘윈도11’ 환경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이미 ‘윈도10’이 나온 지는 10년이 지난 만큼, 차세대 ‘윈도11’로의 전환에서 새로운 PC로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와 함께 최근 ‘AI PC’로의 변화에서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내장된 인텔의 데스크톱 PC용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나오면서 데스크톱 PC에서도 ‘AI PC’로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새 시대의 새 출발을 위한 ‘AI 게이밍 PC’를 고려한다면 인텔과 에이수스, 컴퓨존이 추천하는 ‘AI 게이밍 PC’ 추천 구성을 눈여겨볼 만 하다. 이번에 살펴본 ‘AI 게이밍 PC’ 추천 구성은 2세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100만원대에서 게이밍과 콘텐츠 제작, AI 등 다양한 작업을 원활히 즐길 수 있는 절묘한 ‘가성비’가 돋보인다. AI 작업에 특화된 ‘AI PC’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돼 AI 시대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컴퓨존의 게이밍 추천 조립PC_i51436 제품 / 권용만 기자
컴퓨존의 게이밍 추천 조립PC_i51436 제품 / 권용만 기자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 박스 / 권용만 기자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 박스 / 권용만 기자

이번 ‘AI 게이밍 PC’ 추천 구성에서는 PC의 핵심인 프로세서로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모델을 골랐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 PC용 코어 울트라 5 프로세서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지만 게이밍 등에서 비용 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꼽힌다. P-코어 6개와 E-코어 4개로 총 10개의 코어가 탑재됐고 최대 동작 속도는 4.9GHz다. 최대 13TOPS(초당 13조회 연산) 성능의 ‘인텔 AI 부스트’ 신경망처리장치(NPU)도 탑재돼 AI 관련 기능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도 있다. 

여타 데스크톱 PC용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와 비교하면 코어 울트라 5 225F 모델은 제품군 중에서 가장 적은 코어와 낮은 동작 속도를 갖는다. 하지만 게이밍 PC의 핵심인 ‘게이밍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P-코어’는 다른 코어 울트라 5 모델과 마찬가지로 6개를 갖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다른 코어 울트라 5 모델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동작 속도도 최대 4.9GHz로 소폭 낮지만, 상위 모델인 245와는 0.2GHz, 코어 울트라 7 265와는 0.4GHz 차이로 그리 큰 격차는 아니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전력 효율’이다. 코어 울트라 5 225F의 열설계전력(TDP)은 이전 세대인 ‘14세대 코어 i5’와 동일한 65W지만, 최대 터보 파워(MTP: Maximum Turbo Power)는 121W로 예전의 148W보다 27W 정도 낮아졌다. 특히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게이밍에서의 전력 소비량은 이전 세대 대비 절반 수준까지 크게 줄어 이전 세대보다 더 적은 소비전력과 발열로 동급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코어 울트라 5 225F는 기존 ‘코어 i5-14400F’보다 최대 동작 속도도 0.2GHz 높다.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 / 권용만 기자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 / 권용만 기자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의 또 다른 특징은 ‘NPU’ 탑재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에 탑재된 NPU는 노트북 PC용으로만 나온 초대 코어 울트라 시리즈에 탑재된 것과 같은 것으로, 최대 성능은 13TOPS 정도다. 이 NPU는 PC에서 활용되는 AI 작업 중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작업들을 CPU나 GPU 대신 처리해 AI 기능을 성능과 전력 소비량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웹캠의 고품질 후처리 기능 ‘윈도 스튜디오 이펙트’가 있다. 인텔은 이 NPU를 음악이나 이미지 생성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텔의 ‘AI 플레이그라운드’ 앱은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이나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쉽게 설치하고 인텔의 NPU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사진이나 영상 편집 도구에서도 AI 기능들은 작업의 편의성과 성능 모두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 NPU는 게이밍에서도 제법 흥미로운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의 경우에는 NPU를 사용해 웹캠에 특수 효과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NPU를 게임에 직접 활용한 사례로는 카메라와 NPU로 모션 인식을 구현해 이를 게임의 컨트롤에 사용할 수도 있다. AI가 게임에서 ‘훈수’를 두는 것도 가능하다. ‘GGQ’의 경우 게임 내의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 게이머가 경기에서 최적의 전략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한편, ‘코어 울트라 5 225F’는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없어 별도의 그래픽카드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게이밍을 위해 고성능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내장 그래픽이 없는 F 시리즈 프로세서를 통해 가격을 낮추는 선택도 좋다. 쿨러의 경우에는 65W급 발열을 소화할 수 있는 인텔의 기본 쿨러가 장착돼 있는데 이 쿨러만으로도 본연의 성능을 무리 없이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2만원~3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으로 쿨러를 바꾸는 것도 성능과 소음 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다.

제품에는 컬러풀의 지포스 RTX 4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제품에는 컬러풀의 지포스 RTX 4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그래픽카드는 현재 시장에서 메인스트림 급으로 가장 무난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60’ GPU를 탑재한 제품이 탑재됐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60 시리즈 GPU가 탑재된 그래픽카드는 보편적인 풀HD급 게이밍에서 대부분의 게임들을 높은 옵션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을 갖췄다. 다수의 게임과 AI 관련 프로그램까지 뛰어난 호환성과 안정성을 갖춰 어디서나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선택이다.

엔비디아의 ‘DLSS 3’ 기술은 게이밍에서 AI를 사용한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으로 풀HD급 이상의 고해상도 게이밍이나 레이 트레이싱 등의 화려한 비주얼 효과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는 다양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게이밍이 아니라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선택이다. 비용 효율적 측면에서도 현재 시장에서 ‘가성비’로 접근하기에 가장 가치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가성비’ 높은 게이밍 PC에서의 그래픽카드 선택에서 또 다른 선택으로는 인텔의 ‘아크 B750’ GPU나 AMD의 ‘라데온 RX 7600’ 탑재 그래픽카드도 있다. 지포스 RTX 4060과 비교하면 세부 사항에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동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이 중 아크 B750은 12GB 메모리로 좀 더 여유롭고 영상 처리 성능 등에서도 더 좋다. RX 7600은 기존의 래스터 기반 게이밍 성능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 하지만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 지원 쪽에서는 지포스 RTX 4060쪽이 좀 더 안정적이다. 

메모리와 SSD 구성도 제법 준수한 제품이 사용됐다. / 권용만 기자
메모리와 SSD 구성도 제법 준수한 제품이 사용됐다. / 권용만 기자

메인보드는 에이수스의 ‘프라임 B860M-KS/CSM’ 모델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를 위한 기본기와 비용 효율 극대화에 충실한 모델이다.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는 소비전력에도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기본형 메인보드로도 모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B860 칩셋은 일반적인 게이밍 PC를 위해 필요한 수준 이상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굳이 고가의 Z8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이 메인보드는 메모리 소켓을 두 개만 갖추고 있는데 DDR5 환경에서는 두 개만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메모리 슬롯 네 개를 갖춘 메인보드도 네 개를 모두 사용하면 메모리 동작 속도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슬롯의 경우 PCIe 4.0까지만 공식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은 PCIe 4.0도 현존하는 모든 그래픽카드에서 충분한 규격인 만큼 당장은 중요하게 다룰 필요는 없다. 

메모리는 ADATA의 PC5-44800 규격 DDR5 16GB 메모리를 두 개 사용해 32GB 용량으로 구성했다. 이는 성능 측면에서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메모리 구성의 정석을 지킨 구성이다. 용량 측면에서도 32GB는 일반적인 일상과 게이밍에서 충분히 넉넉한 용량이고 전문 작업에서도 충분히 효과적인 용량이다. 향후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는 메모리만  업그레이드할 상황은 PC 사용 주기 전반에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지도 ADATA의 ‘레전드 800(Legend 800)’ 500GB 모델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QLC 방식의 3D NAND 플래시 메모리에 SLC 캐싱 기술과 PC의 메모리를 캐시로 사용하는 ‘호스트 메모리 버퍼(HMB)’ 기술을 통해 체감 성능을 높였다. PCIe 4.0 인터페이스로 PC와 연결되며 최대 전송 속도는 읽기 초당 3500MB, 쓰기 초당 2200MB 정도다. 쓰기 내구성도 300테라바이트(TB) 정도로 무난하다. 운영체제와 최신 게임 몇 개 정도를 설치해 즐기는 데 무리 없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높은 ‘가성비’가 돋보이는 인텔·에이수스·컴퓨존 추천 ‘AI 게이밍 PC’ 구성 / 권용만 기자
높은 ‘가성비’가 돋보이는 인텔·에이수스·컴퓨존 추천 ‘AI 게이밍 PC’ 구성 / 권용만 기자

케이스는 잘만의 ‘i3 NEO’ 모델이 쓰였다. 이 케이스는 최신 미들 타워 케이스의 전형적인 디자인 공식을 따르며 메인보드는 ATX 사이즈까지 지원한다. 전면은 메시(Mesh) 디자인이 적용됐고 측면은 강화유리 도어 패널로 쉽게 여닫고 내부를 볼 수 있게 했다. CPU 쿨러는 최대 162mm 높이까지, 그래픽카드는 최대 355mm 길이까지 쓸 수 있으며 수랭 쿨러 장착에도 어려움이 없다. 기본 제공되는 RGB 팬 4개는 쿨링과 비주얼 모두에서 충분한 모습이다.

파워 서플라이는 ‘잘만 에코맥스(EcoMax) 600W 83+’ 모델이 쓰였다. 최대 출력 600W 급 설계에 12V 출력은 최대 540W의 듀얼 레일 구성을 갖췄다. 자체 측정 기준 50% 부하 수준에서 83% 정도의 효율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4060급 그래픽카드를 갖춘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는 최대 출력과 12V 레일 구성 모두 충분히 여유있다. 이 또한 PC 구성에서 비용 효율을 위한 ‘핵심 가치’에 집중한 선택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이렇게 선택된 부품들은 컴퓨존의 조립 서비스를 통해 깔끔하게 조립돼 배송된다. 직접 배송된 PC의 조립 상태를 확인했을 때는 조립과 정리 상태 등에서 딱히 흠잡을 곳 없는 깔끔한 모습이었다. 대형 전문 쇼핑몰은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일부 사양의 변경도 가능하고, 부품의 보증 기간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대한 편리한 보증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장점이다. 한편, 이번 ‘게이밍 추천 조립 PC’ 구입시에는 ‘한컴독스’와 ‘GGQ LoL 멤버십’ 서비스, AI 소프트웨어 8종의 라이선스도 함께 제공된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IT조선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도심형 전기차 추천! 볼보 EX30 울트라 시승기
  • “뒷유리에도 램프가?”.. 10분 충전으로 300km 간다는 신차, 내달 공개 예정
  • “4천만 원 SUV의 압도감”… 벤츠도 감탄할 만한 모습의 車 ‘정체’
  • 내수 침체에 벤츠·BMW 인기 수입차도 '10%대' 할인
  • ‘씽크패드·요가 슬림 등 7종’ AI PC 톺아보기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 [LCK CL] 2025 시즌 킥오프 우승 KT "우승은 코치님 밴픽 덕분"

[차·테크] 공감 뉴스

  • 갤럭시Z 폴드7 드라마 같은 변화? 두께 화면 AP 커지는 기대감
  • 기아, 삼성 손잡고 'PBV 왕좌' 노린다
  • 기아, 첫 세단 전기차 EV4 공개… “전기 세단 방향성 제시”
  • [11번가 테마쇼핑] 봄을 알리는 식재료 한 데 모은 '신선밥상'
  • [네이버 쇼핑톡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핫딜어택' 파격특가...'오늘 단 하루만 이 가격'
  • 이재용‧정의선 또 손잡았다…로봇‧전기차 넘어 AI B2B ‘스마트싱스’ 협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변우석이라는 다채로운 우주 part 1

    연예 

  • 2
    '트와이스 맞아?' 다현, 망사 원피스 '관능미 大 폭발' 섹시 모드 변신!

    연예 

  • 3
    애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충격…” 모르쇠 일관에 ‘시끌’

    경제 

  • 4
    '9지환·1지훈·2준재' 홈런 공장이 더욱 빨라진다…이숭용 감독 "감히 이야기하지만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MD오키나와]

    스포츠 

  • 5
    “아메리카노 X→캐나디아노 O”...반미감정에 음료 이름까지 바꾼 캐나다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도심형 전기차 추천! 볼보 EX30 울트라 시승기
  • “뒷유리에도 램프가?”.. 10분 충전으로 300km 간다는 신차, 내달 공개 예정
  • “4천만 원 SUV의 압도감”… 벤츠도 감탄할 만한 모습의 車 ‘정체’
  • 내수 침체에 벤츠·BMW 인기 수입차도 '10%대' 할인
  • ‘씽크패드·요가 슬림 등 7종’ AI PC 톺아보기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 [LCK CL] 2025 시즌 킥오프 우승 KT "우승은 코치님 밴픽 덕분"

지금 뜨는 뉴스

  • 1
    "몸과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 피치 못할 사정 털어놨다

    연예 

  • 2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7주차 결과… 반전은 없었다

    연예 

  • 3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스케줄 참견에 직접 밝힌 입장

    연예 

  • 4
    '스펠맨 24득점 맹활약' DB, 한국가스공사에 89-80 승리→5위 추격 성공...LG, 삼성에 12점 차 승리

    스포츠 

  • 5
    "밥 하기 귀찮은데…" 한국인 13%가 밥 대신 ‘이것’ 먹었다

    여행맛집 

[차·테크] 추천 뉴스

  • 갤럭시Z 폴드7 드라마 같은 변화? 두께 화면 AP 커지는 기대감
  • 기아, 삼성 손잡고 'PBV 왕좌' 노린다
  • 기아, 첫 세단 전기차 EV4 공개… “전기 세단 방향성 제시”
  • [11번가 테마쇼핑] 봄을 알리는 식재료 한 데 모은 '신선밥상'
  • [네이버 쇼핑톡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핫딜어택' 파격특가...'오늘 단 하루만 이 가격'
  • 이재용‧정의선 또 손잡았다…로봇‧전기차 넘어 AI B2B ‘스마트싱스’ 협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추천 뉴스

  • 1
    변우석이라는 다채로운 우주 part 1

    연예 

  • 2
    '트와이스 맞아?' 다현, 망사 원피스 '관능미 大 폭발' 섹시 모드 변신!

    연예 

  • 3
    애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건 충격…” 모르쇠 일관에 ‘시끌’

    경제 

  • 4
    '9지환·1지훈·2준재' 홈런 공장이 더욱 빨라진다…이숭용 감독 "감히 이야기하지만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MD오키나와]

    스포츠 

  • 5
    “아메리카노 X→캐나디아노 O”...반미감정에 음료 이름까지 바꾼 캐나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몸과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 피치 못할 사정 털어놨다

    연예 

  • 2
    '미스터트롯3' 투표순위 7주차 결과… 반전은 없었다

    연예 

  • 3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스케줄 참견에 직접 밝힌 입장

    연예 

  • 4
    '스펠맨 24득점 맹활약' DB, 한국가스공사에 89-80 승리→5위 추격 성공...LG, 삼성에 12점 차 승리

    스포츠 

  • 5
    "밥 하기 귀찮은데…" 한국인 13%가 밥 대신 ‘이것’ 먹었다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