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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MWC25]〈4·끝〉韓 기업, 글로벌 ICT 혁신무대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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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MWC24에서 KOTRA 한국통합관이 참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열린 MWC24에서 KOTRA 한국통합관이 참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MWC25는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력을 전세계에 각인시키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 모두 부스를 꾸렸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마련했다. 우수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MWC25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전년보다 22곳 늘어난 187개사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통 3사 등 대·중견·중소기업 109개사와 4YFN관 스타트업 78개사가 참여한다. 스페인, 미국, 중국에 이어 4번째 규모다.

참여 기업은 무선통신과 AI반도체, 통신장비,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다. 국내 기업 전시관은 대부분 피라그란비아 3홀과 4홀, 7홀과 4YFN이 열리는 8홀에 마련됐다.

SK텔레콤은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XL8, 노타AI, 투아트 3사를 포함한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4YFN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KT도 상생협력관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도 국내 기업과 협업한 AI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7홀에 1272㎡ 면적의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총 9개 기관 147개 기업이 참여하며 ‘KOREA’라는 통일된 브랜드를 내걸고 모바일 강국 위상을 전세계에 알린다.

통합한국관에는 올해 MWC의 키워드인 AI+, 5G 인사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융합한 수출 테크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5G 이동기지국을 개발한 ‘유캐스트’, 기가비트 트랜시버를 개발한 ‘씨포라인’ 등의 현장 성과가 기대된다. 앞서 열린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25개 기업도 MWC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자료=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자료=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4YFN에는 전년보다 14곳 늘어난 78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에너지엑스(EnergyX)와 사각(Sakak)이 글로벌 톱 20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는 글로모(GLOMO) 어워드에는 삼성전자와 이통 3사, 닥터프레소, 야타브엔터 등 국내 대기업·스타트업 6곳이 9개 부문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정재계 인사들도 MWC25를 방문한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각국 정부 고위 관료들과 글로벌 모바일 산업 정책·규제에 대해 논의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뿐 아니라 구본상 LIG 회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현장을 찾는다. KB·우리·농협금융지주 등 금융사도 참관단을 보낸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MWC는 전세계 테크기업 의사결정자가 대거 참여하는 세계적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 매칭의 장으로 국내 혁신기업들이 수출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KOTRA는 MWC25에서도 혁신기업의 열정을 수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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