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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Polestar 4)가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폴스타 4는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에서 수상한 ‘올해의 디자인’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폴스타 4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주행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종합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해 출시된 모든 차량 중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13명의 심사위원단이 총 25개 브랜드와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소비자 가치, 디자인, 엔지니어링, 효율성 및 친환경성, 안전성, 주행성능 등이 있으며, 폴스타 4는 이 모든 항목에서 1위에 올라 ‘올해의 차’ 타이틀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단은 “폴스타 4는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 가능성, 안전성 등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보였다”고 총평하며, 정승렬 심사위원장은 “유러피안 SUV의 느낌을 잘 반영하며, 주행성능과 안전성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폴스타 4는 최대 511㎞(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3.8초 만에 100㎞/h에 도달하는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넓은 실내공간과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인 6,690만 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폴스타 4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폴스타 글로벌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말부터 부산에서도 폴스타 4를 생산할 예정이므로,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4는 이미 영국과 호주에서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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