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서울경제 조회수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최근 아쉬운 행보를 보였던 폭스바겐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던 스테디셀링 모델, 투아렉의 최신 사양인 ‘신형 투아렉’을 투입하며 ‘스테디셀링’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지난 시간, 투아렉은 단순히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방점을 찍는 대형 SUV라는 존재감 외에도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기준과 같은 존재였다. 이와 함께 최근 폭스바겐의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의 업데이트를 거쳐 다양한 부분에서의 상품성 개선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견실한 패키징과 V6 디젤 파워트레인, 그리고 다양한 요소를 더한 최신의 투아렉은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더욱 대담하게 피어난 신형 투아렉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투아렉은 말 그대로 대형 SUV의 미덕을 잘 보여준다. 어느새 상향 평준화로 익숙해진 4,880mm의 전장이나 1,985mm와 1,685mm의 전폭과 전고 등이 돋보이는 건 아니지만 ‘넉넉함’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전면에는 8세대 골프를 통해 선보였던 프론트 그릴의 라이트 스트립에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명료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 역시 강화된다. 이외에도 직선적인 스타일로 프론트 그릴의 확장을 표현하는 헤드라이트, 그리고 큼직한 바디킷이 더해진다.

특히 헤드라이트에는 3만 8,0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LED 유닛이 적용되는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로 더욱 특별한 매력을 자아낸다. 실제 더욱 우수한 시인성은 물론이고 차선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의 적용을 통해 더욱 기능적인 매력을 뽐낸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지는 측면은 익숙하다. 깔끔한 실루엣 아래 클래딩 가드가 얇은 편이지만 언제든 지상고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차체 손상을 방지할 수 있어 걱정을 덜어낸다. 더불어 깔끔한 휠 디자인이 시각적인 매력에 힘을 더하는 모습이다.

후면 역시 LED 라인과 6개의 ‘L’ 자형 LED가 결합된 새로운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되어 투아렉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깔끔한 바디킷, 그리고 듀얼 타입의 머플러 팁 등이 대형 SUV의 무게감, 존재감에 힘을 더한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미엄 SUV의 존재를 알리는 공간

투아렉은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투아렉의 경험은 물론이고 최신 기술 요소들이 대거 적용되어 우수한 사용성, 그리고 편의성을 보장한다.

간결하고 직선적인 대시보드 위에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노비전 콕핏’이 적용되어 만족감을 높인다. 여기에 깔끔한 버튼 및 다이얼 등이 배치되어 만족감을 높인다.

디지털 클러스터의 깔끔한 그래픽은 물론이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그래픽 역시 무척이나 깔끔하고 우수한 사용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다인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대형 SUV인 만큼 실내 공간에서의 여유는 충분하다. 실제 1열 공간을 바탕으로 운전자 및 동승자의 만족감을 대폭 높인다. 실제 1열 공간의 절대적인 거주성도 뛰어나며 넉넉한 크기의 시트가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수납 공간 및 마사지 기능 역시 충분한 모습이다.

이어지는 2열 공간 역시 충분한 여유를 과시한다. 넉넉한 시트를 통해 패밀리 SUV의 몫을 충분히 해낸다. 여기에 우수한 개방감의 파노라마 선루프, 다양한 충전 포트 및 소프트 도어 클로징 등 여러 요소들 신형 투아렉의 가치를 더한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테일게이트 안쪽에 자리한 공간은 일상에서의 모든 상황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황에 따라 2열 시트의 분할 폴딩으로 더욱 다양한 아웃도어 및 레저 활동에서도 능숙한 대응 능력을 갖춰 ‘대형 SUV’의 다양한 활용성을 뽐낸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여전히 이어지는 투아렉의 디젤 파워트레인

최근 자동차 시장은 디젤 엔진을 거두고 그 자리를 가솔린 엔진, 혹은 전동화 기술을 더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는 것이 주류가 되었다. 그러나 투아렉의 보닛 아래에는 ‘TDI 엔진’이 그대로 자리한다.

투아렉의 거대한 보닛 아래에는 V6 3.0L TDI 엔진이 자리해 최고 출력 286마력은 물론 61.2kg.m의 견고한 토크를 1,750-3,250RPM에 걸쳐 풍부히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 변속기이며 사륜구동이 SUV의 활용성, 그리고 주행의 안정감에 매력을 더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신형 투아렉은 우수한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다양한 주행 환경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디젤 엔진인 덕분에 대형 SUV로는 우수한 10.8km/L(도심 9.6km/L 12.8km/L)의 효율성(복합 기준)을 선사한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여전히 만족스러운 대형 SUV, 폭스바겐 투아렉

새로운 모습, 그리고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온 투아렉을 충분히 둘러 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시트에 몸을 맡겼다. 대형 SUV에 걸맞은 넉넉한 공간은 물론이고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선사하는 기능적 부분에서의 매력 역시 만족감을 높인다.

특히 대형 SUV에 걸맞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시야가 주는 매력은 물론이고 파노라마 선루프, 다채로운 앰비언트 라이팅, 그리고 마사지 기능과 다인오디오 등이 차량 가치를 더한다. 다만 억제된 상태지만 ‘디젤 엔진의 진동’은 타협이 필요한 부분이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시대의 주류와는 거리가 멀지만 TDI 엔진은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 차량 성능이 ‘체급 대비’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우수한 토크를 앞세워 구현되는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그리고 이어지는 고속 주행 등 모든 부분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다.

덕분에 운전자 입장에서 투아렉을 다루고 주행하는 과정에서 ‘차량의 성능’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는 전혀 없을 것 같다. 여기에 디젤 엔진으로는 우수한 엔진 반응성, 회전 질감 등이 주행의 만족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또한 엔진에 합을 이루는 8단 자동 변속기과 사륜구동 시스템 역시 매끄러운 모습이다. 실제 주행 전반에 걸쳐 우수한 완성도, 그리고 능숙함을 과시하며 만족감에 힘들 더한다.

실제 변속 상황에서 느껴지는 ‘변속 속도’는 물론 변속 충격, 그리고 급작스러운 수동 변속 등에도 능숙히 대응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다채로운 드라이빙 모드와 함께 스포츠 변속 모드 역시 함게 마련되어 ‘활용성’을 높인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투아렉의 전반적인 주행 질감은 이전의 투아렉의 성향을 그대로 계승한다.그리고 확실한 기술 발전을 어필하듯 ‘주행의 품질’ 역시 우수한 면모를 보인다.

실제 투아렉은 주행 전반에 걸쳐 대형 SUV, 그리고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대형 SUV에 기대하는 여러 모습들을 능숙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가장 먼저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는 차량의 체격, 그리고 무거운 무게에 비해 무척이나 다루기 쉽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이러한 구성, 그리고 표현 덕분에 투아렉은 모두를 품을 준비를 마친 셈이다. 남녀노소, 그 어떤 운전자라도 차량에 대한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차량을 다루는 부분에서도 ‘편의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여느 폭스바겐 차량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여유롭고 부드러움을 더하며 ‘승차감’의 매력을 뽐낸다. 실제 대다수의 주행 환경에서 마주하는 여러 충격 요인을 능숙히 대응하며 ‘쾌적함’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대형 SUV의 여유는 짧은 거리의 주행은 물론이고 덕분에 장시간, 장거리 주행이 스트레스로 이어지지 않아 더욱 매력적이었다. 특히 고속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는 견고한 차체, 그리고 에어 서스펜션 등이 여유롭고 안락한 매력을 뽐낸다.

또한 다채로운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파워트레인은 물론 조향 감각과 하체의 반응의 조율을 통해 주행 만족감, 그리고 주행의 안정감을 더하는 모습이다. 실제 각 모드, 그리고 지형 모드에 따라 능숙한 조율이 더해져 ‘브랜드의 경험치’를 느끼게 한다.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더불어 폭스바겐 디젤 엔진이 자랑하는 우수한 실 연비가 돋보인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추운 날씨, 많은 교통량으로 쾌적한 주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14.5km/L라는 우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를 거치며 다양한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의 탑재 등이 즐거움을 더하기 충분하다. 실제 신형 투아렉은 일상은 물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때에 더 높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됐다.

좋은점: 우수한 패키지, 디젤 엔진의 여유와 효율성

아쉬운점: 디젤 엔진의 존재, 그리고 다소 높아진 가격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대형 SUV의 미덕, 그리고 여전한 경쟁력을 선사하다 –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별별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사진 김학수 기자

여전히 유효한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폭스바겐 투아렉

투아렉은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확실히 시대의 흐름, 혹은 유행을 선도하는 차량이라고 말하기엔 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투아렉의 ‘가치’는 여전하다.

지금 당장의 일상에서의 주행,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장거리 여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확실하고도 견실한 신뢰감과 매력을 선사할 수 있는 차량이라는 것에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게 투아렉은 지금의 시장을 마주하고 있다.

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서울경제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이건 수리도 못 하는데”.. 갑자기 터져버린 부식 문제에 차주들 ‘분통’
  •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개발 박차… 본사에 ‘엑설런스 센터’ 개관
  • “한국 기업의 AI 지출 비중 6.2배 증가, 성과 고려해야”
  •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멋지다”.. 완벽한 디자인 자랑하는 SUV의 ‘정체’
  •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 티메프 분쟁안 수용 엇갈린 PG사…네카토·헥토 환불 결정 10곳 불수용

[차·테크] 공감 뉴스

  •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 프롬소프트가 ‘데몬즈 소울’ 이후 반다이남코를 선택한 이유는…
  • "니케 보완 계획의 시작"...'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 시작됐다
  • 현대차 美에 11곳, GM은 유럽·인도 생산기지 확보 '윈윈'
  •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단종됐던 패밀리 SUV, 하이브리드로 컴백 예고
  • 램리서치, 신소재 적용한 증착장비 최초 상용화… “마이크론 등에 공급”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 “찜질방, 골프장 있는 3층 대저택 소유주” 장동민, 1억 재규어 테러 당했다?
  • “사고 막는 124만원짜리 필수 옵션” 역대급 인기 누리는 스포티지 트림별 가격 따져보기
  • “기아의 전기 봉고차” 더 기아 PV5, 스타리아보다 좋을까?
  • “끊이지 않는 팰리세이드 논란” 이번엔 안전 문제…아빠들 계약 취소 고민 깊어진다!
  • “시장님 말이 다 맞아요” 공무원 음주운전에 ‘제 식구 감싸기’ 도대체 언제까지?
  •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마세라티와 테슬라 모는 재력은 어디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한국,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우즈벡과 8강

    스포츠 

  • 2
    파주시, 어르신·장애인 누구나 즐기는 관광도시로

    뉴스 

  • 3
    황인범, 새 감독 맞이한다! 페예노르트, '내 안의 작은 아이' 명언 남긴 사령탑 선임 확정..."곧 합의 도달"

    스포츠 

  • 4
    “107만 원 돌려 드립니다” … 클릭 한 번으로 ‘환급’ 받았는데, 예상치 못한 ‘날벼락’

    뉴스 

  • 5
    결국 4년 만의 복귀한다! 첼시, '英 국가대표 센터백' 영입 추진...이번 여름 '거액 이적료' 지불 결심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이건 수리도 못 하는데”.. 갑자기 터져버린 부식 문제에 차주들 ‘분통’
  •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개발 박차… 본사에 ‘엑설런스 센터’ 개관
  • “한국 기업의 AI 지출 비중 6.2배 증가, 성과 고려해야”
  •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멋지다”.. 완벽한 디자인 자랑하는 SUV의 ‘정체’
  •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 티메프 분쟁안 수용 엇갈린 PG사…네카토·헥토 환불 결정 10곳 불수용

지금 뜨는 뉴스

  • 1
    "또 지면 어떡하지, 자신감 떨어졌다" 후반기 1승10패, 70세 노감독 아쉬움…IBK 패패패패 끊을까 [MD화성]

    스포츠 

  • 2
    '531⅓이닝 9실책' 다저스 슈퍼스타, 비운의 GG 2회 유격수에게 SOS…"엘리트 유격수 될 수 있어"

    스포츠 

  • 3
    '손흥민 750억에 영입하겠다'…사우디 클럽 토트넘에 제안 '거부하기 어려운 금액'

    스포츠 

  • 4
    ‘세력 확장’ 시험대 오른 이재명

    뉴스 

  • 5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 외국인 관광객 292만 명 돌파한 국내 명소

    여행맛집 

[차·테크] 추천 뉴스

  • 기아 EV3,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3관왕
  • 프롬소프트가 ‘데몬즈 소울’ 이후 반다이남코를 선택한 이유는…
  • "니케 보완 계획의 시작"...'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 시작됐다
  • 현대차 美에 11곳, GM은 유럽·인도 생산기지 확보 '윈윈'
  •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단종됐던 패밀리 SUV, 하이브리드로 컴백 예고
  • 램리서치, 신소재 적용한 증착장비 최초 상용화… “마이크론 등에 공급”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 “찜질방, 골프장 있는 3층 대저택 소유주” 장동민, 1억 재규어 테러 당했다?
  • “사고 막는 124만원짜리 필수 옵션” 역대급 인기 누리는 스포티지 트림별 가격 따져보기
  • “기아의 전기 봉고차” 더 기아 PV5, 스타리아보다 좋을까?
  • “끊이지 않는 팰리세이드 논란” 이번엔 안전 문제…아빠들 계약 취소 고민 깊어진다!
  • “시장님 말이 다 맞아요” 공무원 음주운전에 ‘제 식구 감싸기’ 도대체 언제까지?
  •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마세라티와 테슬라 모는 재력은 어디서?

추천 뉴스

  • 1
    한국,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우즈벡과 8강

    스포츠 

  • 2
    파주시, 어르신·장애인 누구나 즐기는 관광도시로

    뉴스 

  • 3
    황인범, 새 감독 맞이한다! 페예노르트, '내 안의 작은 아이' 명언 남긴 사령탑 선임 확정..."곧 합의 도달"

    스포츠 

  • 4
    “107만 원 돌려 드립니다” … 클릭 한 번으로 ‘환급’ 받았는데, 예상치 못한 ‘날벼락’

    뉴스 

  • 5
    결국 4년 만의 복귀한다! 첼시, '英 국가대표 센터백' 영입 추진...이번 여름 '거액 이적료' 지불 결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또 지면 어떡하지, 자신감 떨어졌다" 후반기 1승10패, 70세 노감독 아쉬움…IBK 패패패패 끊을까 [MD화성]

    스포츠 

  • 2
    '531⅓이닝 9실책' 다저스 슈퍼스타, 비운의 GG 2회 유격수에게 SOS…"엘리트 유격수 될 수 있어"

    스포츠 

  • 3
    '손흥민 750억에 영입하겠다'…사우디 클럽 토트넘에 제안 '거부하기 어려운 금액'

    스포츠 

  • 4
    ‘세력 확장’ 시험대 오른 이재명

    뉴스 

  • 5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 외국인 관광객 292만 명 돌파한 국내 명소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