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디자인과 성능 모두 잡았다”.. 역대급 감성의 ‘오픈카 끝판왕’ 등판

토픽트리 조회수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벤츠 코리아,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2도어 오픈탑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Mercedes-AMG CLE 53 4MATIC+ Cabriolet)’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개방감과 주행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한국 시장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엔진 및 주행 성능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는 업그레이드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트윈 터보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M256M)을 장착하고 있다.

이 엔진은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결합되어 있으며, 449마력의 출력과 57.1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행 환경 및 기상 조건에 따라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이 차량은 공격적인 AMG 시그니처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AMG Y 스포크 경량 휠로 외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다층 구조의 소프트톱은 뛰어난 단열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의 바람과 소음을 줄여준다.

이 소프트톱은 최대 60km/h의 속도에서도 20초 이내에 열리고 닫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실내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실내 /사진=메르세데스-AMG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의 내부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1.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AMG 전용 그래픽과 고급 가죽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으며, 운전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패키지를 통해 원활한 주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디지털 라이트, 360도 카메라, 그리고 부르미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한 고급 사양들은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특별 에디션과 국내 판매 가격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에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과 ‘다크 나이트 패키지‘ 두 가지 특별 에디션도 제공한다.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백상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화이트 컬러와 레드 소프트톱을 특징으로 하고, 다크 나이트 패키지는 무광의 그레이 색상과 검은색 디테일을 추가한 옵션으로 제공된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사진=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1,03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픽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웹젠, '뮤 모나크2'로 작년 실적 늘어...영업익 545억 원 기록
  • “제네시스 잡으러 온다”.. 단종됐던 전설의 세단, 전기차로 화려하게 부활
  • AI 마음관리 플랫폼 ‘답다’, 사진 업로드 기능 도입
  • 현대차, ‘아이오닉 5 N TA Spec’으로 일본 타임어택 대회 출전
  • “16분이면 충전 끝” .. 테슬라도 무릎꿇게 한 전기車의 ‘정체’
  • TS, ‘어르신 운전중’ 표지 확대 추진… 배려 운전 정착 목표

[차·테크] 공감 뉴스

  • 식약처, 혁신의료제품 20개 허가까지 집중 지원…'길잡이' 프로그램 출범
  • 스텔란티스, 2025년 ‘360도 브랜드 경험’ 전략 발표
  • 한국타이어, WRC 2025 시즌 2라운드 ‘스웨덴 랠리’ 지원
  • ‘4년 연속 최대 매출’ 위메이드 “신작 다양화·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으로 성장 이어갈 것”(종합)
  • 현대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도 머지않았다?!
  • 세라믹프로 카바차, 북미 차량 이력조회 서비스 ‘카팩스(CARFAX)’ 공식 등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이오닉 9 6인승 사볼까?” 시트 한개 적지만 7인승보다 더 비싼 이유
  • “렉스턴 스포츠 비켜!” 3,750만 원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 “팰리세이드 깡통사도 괜찮은데?” 옵션 값만 2700만원 아낄 수 있는 방법!
  • “12평에 8명이 살던 과거” 주지훈, 이제는 AMG 골라 타는 탑스타의 삶
  • “팰리세이드에 완패한 카니발” 9인승 타는 아빠들 관심 다 뺏어간 이유는?
  • “아빠들 환장하는 200만 원짜리 옵션” 팰리세이드 트림 별 옵션 패키지 따져보기
  • “횡단보도 대격변!” 운전자들, 세금 털어서 빨리 설치해라 난리!
  • “성공하면 운전자들 극찬” 서울시, 주차장 부족하니 이런 방법을?!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외제차보다 경차" 찐 유명 배우인데 슈퍼카보다 경차타고다니는 여배우

    뉴스 

  • 2
    “매년 100만 명이 다녀간다”… 혹한 속에서도 꽃이 피는 국내 여행지

    여행맛집 

  • 3
    교사가 초등학생 살해…한겨레 “학교가 공포” 한국일보 “‘참극 전조’ 많았는데”

    뉴스 

  • 4
    [IT썰] 갈 곳 잃은 AI정상회의…美 이어 영국도 "서명 안 해"

    뉴스 

  • 5
    고인과 나눈 대화 공개… 장성규, '김가영·오요안나 이간질 의혹' 전말 밝혔다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웹젠, '뮤 모나크2'로 작년 실적 늘어...영업익 545억 원 기록
  • “제네시스 잡으러 온다”.. 단종됐던 전설의 세단, 전기차로 화려하게 부활
  • AI 마음관리 플랫폼 ‘답다’, 사진 업로드 기능 도입
  • 현대차, ‘아이오닉 5 N TA Spec’으로 일본 타임어택 대회 출전
  • “16분이면 충전 끝” .. 테슬라도 무릎꿇게 한 전기車의 ‘정체’
  • TS, ‘어르신 운전중’ 표지 확대 추진… 배려 운전 정착 목표

지금 뜨는 뉴스

  • 1
    MLB닷컴 "이정후 1번 중견수·김혜성 9번 2루수로 개막전 출격"

    스포츠&nbsp

  • 2
    '현역가왕2' 에녹, 국민 판정단 투표로 기사회생...결승 진출

    연예&nbsp

  • 3
    르세라핌 사쿠라, ‘아는 외고’ 첫방서 빛난 예능감+비주얼

    연예&nbsp

  • 4
    러시아 베테랑 안 터지고, 블로킹 절대 열세였는데…삼성화재 어떻게 이겼나, 예비 FA 일냈다 "정호야 고마워"

    스포츠&nbsp

  • 5
    간 큰 19살 CB, ‘감독의 무관용 원칙’폭로했다…‘훈련,훈련 또 훈련’→“정말 힘들다”공개→게으름 피우면 “절대 용서없다”→‘에이스’ 퇴출이 '본보기'

    스포츠&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식약처, 혁신의료제품 20개 허가까지 집중 지원…'길잡이' 프로그램 출범
  • 스텔란티스, 2025년 ‘360도 브랜드 경험’ 전략 발표
  • 한국타이어, WRC 2025 시즌 2라운드 ‘스웨덴 랠리’ 지원
  • ‘4년 연속 최대 매출’ 위메이드 “신작 다양화·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으로 성장 이어갈 것”(종합)
  • 현대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도 머지않았다?!
  • 세라믹프로 카바차, 북미 차량 이력조회 서비스 ‘카팩스(CARFAX)’ 공식 등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이오닉 9 6인승 사볼까?” 시트 한개 적지만 7인승보다 더 비싼 이유
  • “렉스턴 스포츠 비켜!” 3,750만 원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 “팰리세이드 깡통사도 괜찮은데?” 옵션 값만 2700만원 아낄 수 있는 방법!
  • “12평에 8명이 살던 과거” 주지훈, 이제는 AMG 골라 타는 탑스타의 삶
  • “팰리세이드에 완패한 카니발” 9인승 타는 아빠들 관심 다 뺏어간 이유는?
  • “아빠들 환장하는 200만 원짜리 옵션” 팰리세이드 트림 별 옵션 패키지 따져보기
  • “횡단보도 대격변!” 운전자들, 세금 털어서 빨리 설치해라 난리!
  • “성공하면 운전자들 극찬” 서울시, 주차장 부족하니 이런 방법을?!

추천 뉴스

  • 1
    "외제차보다 경차" 찐 유명 배우인데 슈퍼카보다 경차타고다니는 여배우

    뉴스 

  • 2
    “매년 100만 명이 다녀간다”… 혹한 속에서도 꽃이 피는 국내 여행지

    여행맛집 

  • 3
    교사가 초등학생 살해…한겨레 “학교가 공포” 한국일보 “‘참극 전조’ 많았는데”

    뉴스 

  • 4
    [IT썰] 갈 곳 잃은 AI정상회의…美 이어 영국도 "서명 안 해"

    뉴스 

  • 5
    고인과 나눈 대화 공개… 장성규, '김가영·오요안나 이간질 의혹' 전말 밝혔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MLB닷컴 "이정후 1번 중견수·김혜성 9번 2루수로 개막전 출격"

    스포츠 

  • 2
    '현역가왕2' 에녹, 국민 판정단 투표로 기사회생...결승 진출

    연예 

  • 3
    르세라핌 사쿠라, ‘아는 외고’ 첫방서 빛난 예능감+비주얼

    연예 

  • 4
    러시아 베테랑 안 터지고, 블로킹 절대 열세였는데…삼성화재 어떻게 이겼나, 예비 FA 일냈다 "정호야 고마워"

    스포츠 

  • 5
    간 큰 19살 CB, ‘감독의 무관용 원칙’폭로했다…‘훈련,훈련 또 훈련’→“정말 힘들다”공개→게으름 피우면 “절대 용서없다”→‘에이스’ 퇴출이 '본보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