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에쓰오일 세븐, 품질 혁신 인정받아 브랜드 명예의 전당 등극

모터데일리 조회수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엔진오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쓰에오일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별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9회를 맞이했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제품 전략을 인정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에쓰오일 세븐은 최고급 원료와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생산한 고품질 기유를 기반으로 뛰어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보장하며, 승용차 및 상용차용으로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을 겨냥한 ‘S-OIL 7 EV 하이브리드’는 연비 향상 및 엔진 보호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첨단 하이브리드 엔진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한 마케팅 활동도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대표 레이싱 대회 참가팀에 엔진오일을 후원했으며, 후원팀은 첫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제품의 우수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력을 입증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수상은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모터데일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버추어스, 북미·유럽 사업 확대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컴투스 ‘크로니클’에 강림
  • 반등의 서막 노리는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2의 모습은?
  • MWC25, 글로벌 망 공정기여 논의 부활…미국, EU, 한국 정보통신 수장 총출동
  • “전 세계가 국산 하이브리드 돌풍”… 美서 1월 판매량 ‘역대 최고치’ 기록
  • 대웅제약, 환자 모니터링 수가 획득… "스마트 병동 구축 앞장”

[차·테크] 공감 뉴스

  • 2025년 “결국 또 해냈다”…현대車, 역대급 실적이 공개되자 ‘깜짝’
  • [콘텐츠&피플] 김태환 크멋 대표, “AI 노하우 거듭, 엔터테크 기업 인상 남길것”
  • 제네시스 X 베를리네타 트랙 데뷔, '짜릿한 엔진음 환호'
  • 휴대폰 번호이동 시들…단통법 폐지 앞두고 대기수요 영향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레이스 쾌거, '롤렉스 24 데이토나 포디움 피니시'
  • ‘6000만 원대로 가능’ 신차 출격 소식에 깊어지는 ‘고민’…대형 SUV 시장 ‘요동’

당신을 위한 인기글

  • “532km 달리는 대형 전기 SUV” 현대차 아이오닉9 사전 계약 시작, 보조금 얼마?
  • “캐스퍼에서 BMW로 인생 역전” 이미주, 8천 만원 전기차 BMW iX3 공개
  • “음주운전보다 위험한데 막을 법이 없다?”심신미약 주장하는 예비 살인자들
  • “캐스퍼 차주들 오열” 이 차 나오면 무조건 바꾼다 선언!
  • “오토바이 싹 다 난리” 정부, 이제 오토바이 제대로 잡겠다 선언!
  • “쉐보레 스파크가 돌아왔다!” 전기 SUV로 변모한 스파크의 근황
  • “포터·봉고 발등에 불 떨어졌다” 르노, 볼보와 합작 전기 화물차로 정면승부
  • “현대차그룹이 진짜로 월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빅3된 현대차그룹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사전투표 없애고 당일 투‧개표 찬성” 52%...선관위, '신뢰안한다 47.1%' '신뢰성 와르르' [국민법문화의식연구소 여론조사]

    뉴스 

  • 2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아들,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해외이슈]

    연예 

  • 3
    상남자 티모시도 푹 빠진 미니백의 매력

    연예 

  • 4
    푸이그와 이정후의 재회, 다시 볼 수 없는 조합…영웅들 중심타선, 그들의 시너지가 그립다

    스포츠 

  • 5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사랑 노래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버추어스, 북미·유럽 사업 확대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컴투스 ‘크로니클’에 강림
  • 반등의 서막 노리는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2의 모습은?
  • MWC25, 글로벌 망 공정기여 논의 부활…미국, EU, 한국 정보통신 수장 총출동
  • “전 세계가 국산 하이브리드 돌풍”… 美서 1월 판매량 ‘역대 최고치’ 기록
  • 대웅제약, 환자 모니터링 수가 획득… "스마트 병동 구축 앞장”

지금 뜨는 뉴스

  • 1
    올해 63세라는 방부제 미모 최화정이 아침에 무조건 먹는 '한국 식품' 7가지

    여행맛집&nbsp

  • 2
    “살아 있다면 37살…” 사진으로 그리운 아들 만난 이동건 부모님 반응 : 마음에 비가 내린다

    연예&nbsp

  • 3
    '혜성특급 경쟁자 추가되나' LAD 단장 "슈퍼 유틸리티 키케, 문 여전히 열려있어" 재계약 언급

    스포츠&nbsp

  • 4
    '3점포 쾅쾅쾅쾅쾅쾅! 오늘은 내가 해결사' 위긴스 41득점 大폭발→OKC 승리 견인…SGA도 29득점 지원

    스포츠&nbsp

  • 5
    23세 무명의 공격수 깜짝 등장, 굴욕의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없었다…어떻게 OK 영웅 됐나 "열심히 하니 기회 온다"

    스포츠&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2025년 “결국 또 해냈다”…현대車, 역대급 실적이 공개되자 ‘깜짝’
  • [콘텐츠&피플] 김태환 크멋 대표, “AI 노하우 거듭, 엔터테크 기업 인상 남길것”
  • 제네시스 X 베를리네타 트랙 데뷔, '짜릿한 엔진음 환호'
  • 휴대폰 번호이동 시들…단통법 폐지 앞두고 대기수요 영향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레이스 쾌거, '롤렉스 24 데이토나 포디움 피니시'
  • ‘6000만 원대로 가능’ 신차 출격 소식에 깊어지는 ‘고민’…대형 SUV 시장 ‘요동’

당신을 위한 인기글

  • “532km 달리는 대형 전기 SUV” 현대차 아이오닉9 사전 계약 시작, 보조금 얼마?
  • “캐스퍼에서 BMW로 인생 역전” 이미주, 8천 만원 전기차 BMW iX3 공개
  • “음주운전보다 위험한데 막을 법이 없다?”심신미약 주장하는 예비 살인자들
  • “캐스퍼 차주들 오열” 이 차 나오면 무조건 바꾼다 선언!
  • “오토바이 싹 다 난리” 정부, 이제 오토바이 제대로 잡겠다 선언!
  • “쉐보레 스파크가 돌아왔다!” 전기 SUV로 변모한 스파크의 근황
  • “포터·봉고 발등에 불 떨어졌다” 르노, 볼보와 합작 전기 화물차로 정면승부
  • “현대차그룹이 진짜로 월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빅3된 현대차그룹

추천 뉴스

  • 1
    “사전투표 없애고 당일 투‧개표 찬성” 52%...선관위, '신뢰안한다 47.1%' '신뢰성 와르르' [국민법문화의식연구소 여론조사]

    뉴스 

  • 2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아들,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해외이슈]

    연예 

  • 3
    상남자 티모시도 푹 빠진 미니백의 매력

    연예 

  • 4
    푸이그와 이정후의 재회, 다시 볼 수 없는 조합…영웅들 중심타선, 그들의 시너지가 그립다

    스포츠 

  • 5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사랑 노래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올해 63세라는 방부제 미모 최화정이 아침에 무조건 먹는 '한국 식품' 7가지

    여행맛집 

  • 2
    “살아 있다면 37살…” 사진으로 그리운 아들 만난 이동건 부모님 반응 : 마음에 비가 내린다

    연예 

  • 3
    '혜성특급 경쟁자 추가되나' LAD 단장 "슈퍼 유틸리티 키케, 문 여전히 열려있어" 재계약 언급

    스포츠 

  • 4
    '3점포 쾅쾅쾅쾅쾅쾅! 오늘은 내가 해결사' 위긴스 41득점 大폭발→OKC 승리 견인…SGA도 29득점 지원

    스포츠 

  • 5
    23세 무명의 공격수 깜짝 등장, 굴욕의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없었다…어떻게 OK 영웅 됐나 "열심히 하니 기회 온다"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