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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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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물론 전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 전환’에 있어 약간의 속도 조절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러한 속도 조절로 인해 몇몇 브랜드들은 ‘브랜드 전략’을 수정하고, 더욱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한층 돋보이는 차량은 단연 ‘하이브리드 차량’일 것이다.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의 생태계와 차량 운영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개선된 주행 경험 및 효율성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전기차들이 가진 ‘충전’이라는 불편한 행위까지 존재하지 않다는 강점을 어필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혼다의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마찬가지다. 어느새 겨울, 다시 마주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넉넉한 체격, 안정감을 강조한 디자인

과거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있어 ‘어코드’라는 차량은 전체적으로 경쾌하게,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차량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바로 이전의 10세대 어코드 역시 이러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차량이었다. 그러나 현행의 11세대 어코드는 4,970mm에 이르는 전장과 함께 더욱 넉넉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가장 먼저 전면 디자인의 경우, ’10세대’까지 이어졌던 ‘익스트림-H’ 프론트 그릴이 중심이 되어 표현됐던 ‘날렵함’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더욱 차분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듯 수평적인 구성을 갖춘 프론트 그릴 및 헤드라이트 구성을 앞세웠다. 또한 보닛의 형태, 그리고 바디킷 역시 안정적인 이미지에 힘을 더한다.

이러한 모습은 ‘상위의 세단’ 모델이 사라진 혼다 세단 라인업에 있어 ‘어코드’가 부담해야 할 넓은 범위를 포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CR-V와 같이 ‘새로운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강렬함이라는 부분에서는 분명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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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지는 측면은 ‘안정감’을 그대로 이어 받는 모습이다. 긴 전장, 그리고 그에 걸맞은 2,830mm의 휠베이스 위에 유려하고 안정적인 실루엣의 차체가 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명료한 구성, 그리고 큼직한 휠 등이 ‘세단의 안정감’을 더한다. 특히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을 길게 잡하 당기며 ‘패스트백’ 스타일을 구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전 세대, 날카로움이 돋보였던 후면 디자인 역시 사라졌다. 실제 수형적인, 얇고 길게 그려진 리어 램프, 그리고 볼륨을 한껏 더한 차체의 실루엣이 안정감에 힘을 더한다. 여기에 바디킷 역시 깔끔함으로 표현된다. 역시 ‘시선을 끄는 강렬함’은 없지만 늘어난 체격과 공간의 여유 등을 표현하기엔 무척이나 적합한 디자인이라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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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차분함 속 피어난 공간의 여유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의 구성과 그 연출은 역시 ‘차분함’에 집중한 모습이다. 대신 이전보다 한층 커진 체격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의 여유를 한층 높여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수평적인 구성을 강조하는 대시보드, 그리고 전통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구성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해 시선을 끈다. 여기에 최근 혼다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적용되고 있는 메쉬 구조의 그릴 디테일이 가로로 길게 배치되어 시선을 끈다. 여기에 깔끔한 그래픽의 디지털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자리한다.

일반적인 차량에 비해 ‘물리 버튼’이 많은 편이다. 이러한 구성은 차량에 담긴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 보다 직관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여기에 전통적인 기어 노브 역시 존재감을 과시한다. 다만 ‘같은 시기’의 경쟁자 대비 ‘세련미’는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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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긴 전장과 휠베이스, 그리고 충분한 전폭과 전고 덕분에 ‘실내 공간의 거주성’은 우수하다. 먼저 1열 공간의 경우 기본적인 공간 구성은 물론이고 시트의 크기 및 착좌감 등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레그룸 및 헤드룸 역시 충실히 구성되어 대중들에게 여유로운 일상을 보장한다. 여기에 도어 패널 및 컵홀더 등도 충실하다.

이어지는 2열 공간 역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기본적인 공간과 시트 역시 넉넉하고 레그룸 또한 충분하다. 여기에 패스트백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헤드룸을 마련해 패밀리 세단으로 제 몫을 다한다. 다만 ‘어코드’인 만큼 기본적인 편의사양이 다채롭지 않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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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더불어 적재 공간 역시 만족스럽다. 일부의 하이브리드 세단은 배터리 및 각종 구조 변경 및 추가 등으로 인해 적재 공간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러한 ‘아쉬움’ 없이 충분히 넉넉한 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인다. 더불어 언제든 손쉽게 2열 시트를 분할 폴딩할 수 있어 삶의 다양한 순간에 능숙히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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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전동화 비중을 높이는 혼다 하이브리드

이번에 시승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물론 CR-V 하이브리드 같이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전동화 주행 비중을 높이고, 전기 모터 중심의 주행에 열을 올린다.

실제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보닛 아래에는 147마력과 18.4kg.m의 토크를 내는 2.0L 가솔린 엔진과 그 보다 강력한 184마력과 34.0kg.m의 전기 모터가 조합되어 ‘스포츠 하이브리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e-CVT, 그리고 전륜구동의 레이아웃 등이 하이브리드 세단을 위한 합리적과 효율성에 힘을 더한다.

이를 통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가속 성능 및 주행 경험을 보장하며 높은 전동화 주행을 바탕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실제 공인 연비가 16.7km/L에 이르며 도심 및 고속 연비 또한 17.0km/L와 16.2km/L로 ‘중형 세단’ 이상의 효율성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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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군더더기 없는 일상의 하이브리드, 어코드 하이브리드

지금까지의 어코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그리고 더욱 여유로운 존재감을 과시하는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한층 커진 체격과 혼다 특유의 직관적이고 ‘물리 버튼’이 많은 공간이 특유의 존재감을 어필한다.

화려한 연출이나 고급스러운 소재, 정교한 디테일 등은 느껴지지 않지만 ‘누구라도’ 단 번에 차량의 기능이나 조작함에 어려움이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이전의 어코드부터 계속 이어지는 넓은 시야와 만족스러운 시트 등 ‘긍정적인 요소’ 역시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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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앞서 설명한 것처럼 준수한 성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히 더욱 우수한 성능을 과시하는 전기 모터를 품고 있는 만큼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거동은 부족함이 없다. 발진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모든 영역에서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다. 특히 ‘전기 모터의 즉각적인 출력 전개 및 반응성’은 운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보장한다.

실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덕분에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원 이상’의 경쾌함을 제시하고, 고속 영역에서도 전기의 힘을 빌릴 수 있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행의 구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2.0L 엔진의 정숙성, 질감의 표현 부분도 우수해 높은 만족감이 계속 이어진다. 더불어 ‘세금 부담’도 적어 어필 포인트가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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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어코드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e-CVT는 지금까지의 e-CVT와 같이 하이브리드 차량에 걸맞은 모습이다. 부드럽고, 능숙히 조율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더한다. 그리고 나아가 일상 속 주행부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능숙히 대응한다.

물론 적극적인 수동 변속 기능이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시프트 패들을 통해 회생 제동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주행 모드에 따라 그 질감, 혹은 기어 비 조율의 차이를 두며 ‘감각적인 즐거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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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어코드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완성도 높은 주행, 그리고 ‘산뜻한 주행 경험’을 보장해온 차량이었다. 최신의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이러한 매력에 ‘성숙된 질감’까지 더해진 모습이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성숙해진 조향 감각’에 있다. 시승을 하는 내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전의 어코드 하이브리드 보다 한층 부드럽고, 상냥하게 다듬어진 스티어링 감각을 제공해 만족감을 더한다. 그리고 조향에 따른 차량의 움직임도 이전보다 조금 더 여유롭고 고급스럽게 구성되어 전체적인 만족감을 더한다.

그렇다고 부담스럽거나 ‘어색할 정도’로 기림, 혹은 거품이 껴 있는 것도 아니다. 주행 전반에 걸쳐 운전자의 의도를 기민하게 받아내 만족감을 높인다. 여기에 차량 반응 역시 불필요한 수준의 2차 움직임 없이 신속하고 기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말 그대로 어코드답고, 한층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모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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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이와 함께 승차감에 대한 개선 역시 더해졌다. 특히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경우 모션 매니지먼트라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능숙하게 차량의 움직임을 다듬는 모습이다. 실제 이전보다 한층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승차감의 개선’을 피워낸다.

물론 어코드 특유의 경쾌함을 앞세운 주행도 여전히 가능하다. 온전히 역동성에 집중한 것은 아니지만 주행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바꾼다면 혼다 특유의 경쾌함에 힘을 더하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만 한층 커진 차체에 대한 ‘적응’은 사전에 꼭 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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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더불어 하이브리드 차량답게 우수한 효율성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실제 시승을 하는 동안 누적된 연비는 17.3km/L로 말 그대로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또한 주행 습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더욱 우수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좋은점: 우수한 패키징과 균형감을 갖춘 하이브리드 드라이빙

아쉬운점: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과 실내 공간의 구성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라이프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별별시승]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어코드

지난 시간 동안 어코드는 말 그대로 ‘스테디셀링 세단’이 어떤 차량인지 잘 보여줬다. 그리고 매 세대 꾸준한 발전을 이뤄내며 ‘혼다’ 브랜드의 현재, 그리고 발전의 발자취 역시 고스란히 드러냈다.

최신의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은 부족할지 몰라도 알찬 구성, 만족스러운 주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어느새 ‘하이브리드 세단’의 대명사라는 자리까지도 노리는 모습이다.

그렇게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시장의 스테디셀링 세단’을 구현하고 있다.

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서울경제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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