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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홀린 그 차”…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 가격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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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최대 15% 지원 혜택
1월 구매 고객 다양한 선택 가능
트래버스·타호 무이자 할부 제공
2024 트래버스 / 출처: 쉐보레
2024 트래버스 / 출처: 쉐보레

새해 첫 달, 쉐보레가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풍부한 혜택을 준비했다.

최대 차량 금액의 15% 지원,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된 이번 1월 프로모션은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대 80만 원 지원, 최대 72개월 할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은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4.0% 이율(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초저리·초장기 할부를 원하는 경우, 3.5% 이율(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최대 72개월)도 가능하다.

2025 트랙스 / 출처: 쉐보레
2025 트랙스 / 출처: 쉐보레

특히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했거나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 중인 고객은 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콤보 할부 선택 시 50만 원 지원과 함께 4.5%(최대 36개월) 또는 4.9%(최대 60개월) 이율의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 보유자나 다자녀 가구는 30만 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풀체인지를 거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콜로라도는 6.0%(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고유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특성을 감안하면 월 납입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타호: 최대 1,395만 원 할인, 60개월 무이자 할부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선수금 없이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콤보 할부(5.9% 이율(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최대 72개월))를 선택할 경우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 트래버스 / 출처: 쉐보레
2025 트래버스 / 출처: 쉐보레
2025 타호 / 출처: 쉐보레
2025 타호 / 출처: 쉐보레

트림에 따라 750만~9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예상되며, 일시불 구매 시 최대 300만 원 지원, 특정 색상(블랙체리·스털링 그레이) 선택 시 50만 원, 특정 트림(하이컨트리·프리미어) 선택 시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타호는 선수금 없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콤보 할부 선택 시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는 약 1,395만 원에 달하는 상당한 혜택이다.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이 지원된다.

GMC 시에라는 4.5%(최대 36개월) 또는 5.0%(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아발론 화이트 색상 선택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선택 시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추가로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무료 항균 서비스

쉐보레는 1월 한 달간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항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래버스와 타호의 최대 15% 지원 혜택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차량을 고려하고 있다면, 쉐보레의 1월 프로모션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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