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1월 한 달간 ‘새해 첫 드라이브,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할부 혜택과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쉐보레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은 콤보 할부를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초저리 할부 옵션으로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은 콤보 할부를 통해 50만 원 지원과 함께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년 이상 된 노후차 보유 고객이나 두 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30만 원이 지원된다.
올 뉴 콜로라도 구매 고객은 6.0%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래버스와 타호 구매 고객은 선수금 없이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콤보 할부 선택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가 지원된다. 트래버스와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최대 300만 원, 400만 원이 지원된다.
GMC 시에라 구매 고객은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5.0%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색상 구매 시 최대 1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 고객에게는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쉐보레는 1월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차량 무료 향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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