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는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NEW 세일 페스타’를 1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차종에 대해 특별 할인 및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 렉스턴 최대 500만 원 할인, ▲ 렉스턴 스포츠&칸: 4WD 시스템 무상 장착 또는 200만 원 할인, ▲ 더 뉴 토레스: 최대 7% 할인(최대 260만 원), ▲ 액티언: 최대 100만 원 할인, ▲ 코란도: 최대 50만 원 할인, ▲ 티볼리: 20만 원 할인, ▲ 전기차 모델에서는 토레스 EVX가 최대 5% 할인 및 충전 케이블 무상 제공, 코란도 EV가 최대 45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이자 및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특정 모델은 무이자 할부 조건이 별도로 마련됐다.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입하면 유류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Summit을 구입하면 101만 원 상당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이 무상 장착된다.
또한, KGM은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중고차 구매 후 신차를 구입하면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NEW 세일 페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G 모빌리티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대리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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