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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Author at 뉴스벨 - Page 26 of 55

투데이신문 (1096 Posts)

  • [청년+기자가 간다] 아모레 성수, 맞춤형 뷰티의 새로운 장을 열다 【투데이신문 이재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라운지 ‘아모레 성수‘는 다채롭고 진솔한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마주하는 곳이자 우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탐험하고 발견하며 자신의 ‘미’를 알아가는 공간이다.이곳을 방문해 체크인하고 난 뒤 조금 걸어가서 보이는 뷰티 라이브러리에서 아모레퍼시픽의 1000여개의 뷰티 제품을 마음껏 즐겨볼 수도 있고, 제품마다의 다양한 질감, 색감, 향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다.또 가든 라운지에서 계절별로 달라지는 성수가든의 다양한 모습을 앉아서 즐겨보며 편안하게 화장품을 체험하는 동시에 정원이 주는 여유와 휴
  • 정부,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즉각 철회 촉구”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독도를 일본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한 ‘2024년도 방위백서’에 관해 정부가 항의에 나섰다. 외교부는 12일 일본 정부가 채택한 ‘2024년도 방위백서’에 대해 논평을 발표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게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 것에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진실을 왜곡해 온 지 올해로 20년째다. 일본 외무성은 매년 7월 안보 정책 방향과 주변국 군사 동향 등이 포함된 방위백
  • 집중호우로 농작물 1만ha 침수‧가축 76만마리 폐사 피해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의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이 1만헥타르(ha)를 넘고 가축은 76만마리 이상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주말 호우에 대비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비생 대응체제를 운영한다.농식품부는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면적이 1만765ha이며 가축 폐사피해는 76만7000마리(12일 오후 6시 기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작물 침수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충청남도(7544ha)이고 품목별로는 벼(7730ha)가 가장 많았다.폐사한 가축은 육계 등 가금류
  • 한미, 서울서 환경협력 회의 열고 다자협의체에서의 입장 공유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한국과 미국이 양국간 환경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은 환경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재확인했다.외교부는 13일 제4차 한-미 환경협력위원회(ECC) 및 환경협의회(EAC)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환경부 이영석 기후변화정책관이 공동 수석대표로, 미국은 국무부 제너퍼 리틀존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과 무역대표부 켈리 밀튼 환경 및 천연
  •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예상 실적은...중국 적자 영향 클듯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분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거둔 가운데, 2분기는 1분기 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분기 1조68억원의 매출과 8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기대 이상의 해외 영업 이익으로 1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어닝 서프라이즈(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5월 말 아모레퍼
  • [남녀편견지사②] ‘독한 여자·육아 전담’ 편견 뚫고 두 회사 CEO가 되기까지 한 부자(父子)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는 사망하고, 아들은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도착한 의사가 아들을 보고 “난 수술 못합니다. 이 소년은 내 아들입니다”라고 말했다.이 글을 읽고 의아함을 느꼈다면 의사는 당연히 ‘남자’일 것이라는 고정된 편견 하에 일종의 편향적 사고를 행한 것이다. 사실 이 의사는 ‘여성’이자 ‘아이의 어머니’였다. 이처럼 특정한 직업, 인종, 성별 등에 대한 고정된 기대나 선입견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제한하는 사고의 오류를 ‘마인드버그’라고 말한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들 말하지만
  • 학생 대상 ‘교사 성범죄’ 6년간 448건에도 현황관리 미흡…대책 필요성↑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초·중·고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교육당국이 제대로 된 현황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학생 대상 성범죄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교원(강사·코치 포함)이 자행한 학생 대상 성범죄는 448건이다.다만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9~2021년 발생 건수 및 유형별 가해 건수
  • 민주 박찬대,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끝없어...직접 조사 불가피”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대표 연임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찬대 원내대표는 12일 ‘영부인 국정농단 의혹이 끝이 없다’며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녹취록 등을 언급한 뒤, “모든 의혹과 문제의 근원은 결국 윤 대통령 부부”며 이렇게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의혹이 파도파도 끝이 없다”며 “특히 여러 정황을 볼 때 해병대원 사건 은
  • [K-스타트업 열전⑥]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솔루션 ‘독립생활’ 세상은 넓고 스타트업은 많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 조사 결과, 2020년 기준 스타트업은 300만개, 매출액은 1000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스타트업 성공 사례로는 카카오, 당근마켓, 야놀자 등을 꼽을 수 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이 스타트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엔데믹 이후 찾아온 경제위기로 스타트업은 혹한기를 맞고 있어 이에 따른 지원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에 발맞춰 투데이신문은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와 함께 [K-스타트업 열전]을 선보인다. 해당 연재
  • 구축함 수주부터 해외 MRO까지…불 붙은 한화오션‧HD현대重 방산 경쟁 【투데이신문 노만영 기자】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방산 사업 경쟁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KDDX)을 넘어 해외 MRO(유지‧보수) 시장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약 8조원 규모의 KDDX 사업 선정 방식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선정 방식에 따라 유리한 업체가 달라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는 양상이다. ‘관행대로 하자는’ HD현대重, 한화오션은 ‘공정경쟁’ 주장KDDX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한국 해군이 추진 중인 국산화 이지스 구축함 건조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7조8000억
  •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국토부 리콜 대상 포함 【투데이신문 노만영 기자】 현대 일렉시티 등 32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국토교통부가 시정조치를 내렸다.국토부는 11일 현대차, 기아, 한국닛산, 한국토요타,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15만674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에 이름을 올린 현대차의 전기버스 일렉시티, 수소 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등 2887대는 인슐레이터 내구성 부족에 따라 운행 중 정차 가능성이 제기돼 지난 10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며, GV70 2782대도 엔진 점화장치 연결볼트 제조
  • 배민 수수료 6.8%에서 9.8%로 인상... 쿠팡이츠·요기요는?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배달의민족 ‘배민1플러스’ 중개이용료가 9.8%로 인상된다.11일 배민에 따르면, 배민은 자체 배달 서비스인 ‘배민1플러스’ 요금제의 중개 이용료를 기존 6.8%에서 9.8%로 3%p 인상한다. 해당 인상률은 오는 8월 9일부터 적용된다. 배달의민족이 점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는 ‘배민배달(OD)’와 ‘가게배달(MP)’로 나뉜다. 배민배달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에서 직접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이고, 가게배달은 점주가 직접 배달을 하거나 배달 대행사를 사용해 배달하는 서비스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
  • 유통업체 변신 꿈꾸는 hy... 배달 수수료 논란 ‘어부지리’할까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배달의 민족이 지난 10일 수수료 인상을 전격 발표하는 등 배달 플랫폼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발효유 전문 기업에서 물류·유통 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행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지난달 27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노크(Knowk)’를 선보이면서 최근 관련 플랫폼 분야 변화에 적극 동참 중이다. 노크는 서울 강서구에 한해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본업 발효유 성장에는 한계 인식...오너 적극 지휘 하에 변신 시도 중1969
  • 카카오 시세조종 의혹 ‘사법 리스크’…檢, 김범수 위원장 밤샘 조사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 관련 창업주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검찰에 소환돼 밤샘 조사를 벌였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전날 오전 8시경부터 이날 오전 4시40쯤까지 20시간 이상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기업지배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시세조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SM
  • 파월 “고금리 너무 길면 경제 위태”...‘적당히 식은’ 고용에 시선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고금리가 너무 오래 지속될 경우 경제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미국 고용 상황 열기가 팬데믹 직전 상황으로 식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이 같은 견해를 내비친 것이라, 금리 인하 시기 저울질 발언으로 해석할 수 있다.파월 의장은 9일(현지시간)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상원 은행위원회에 참석했다. 그는 반기 연례 연설을 통해 “정책 억제력을 너무 늦게 또는 너무 적게 사용하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물론 그는
  • [공시뽑기] 포커스에이치엔에스·파트론·케이카 상장 기업의 공시는 기업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장치이자 직간접적으로 주가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은 눈여겨 볼만한 공시를 되짚어 보고 주가 변동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따라가 보고자 합니다.【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운영자금 조달 목적 약 64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포커스에이치엔에스(331380)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약 64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은 위허브로 발행가액 1950원에 총 329만9512주를 배정받
  • [배우 김다빈의 픽쳐스(Pick-tures)] ‘오징어 게임’,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선택을 묻다 2021년 공개된 직후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이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역대 넷플릭스 TV 부문 시청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총 시청 시간만 22억 시간이 넘고, 재생 횟수는 2억6520만 회에 달한다. 은 고립된 상황에서 456명의 플레이어가 456억원의 상금을 걸고 생존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의 탄탄한 스토리와 참신한 설정,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흥행 요소로 작용했다.주인공 성기훈은 채무 문제로 인해 가난에 빠져 절박한
  • 제로 열풍 속 대체당...소비자 유의할 부분은?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최근 헬시 트레저 열풍으로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대체 감미료를 첨가해 칼로리를 낮춘 ‘제로’ 식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7월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로 상품 관련 소비자의 구매행태 및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6%는 ‘제로로 표시된 식품은 대부분 제로 칼로리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과반을 넘는 응답과는 달리 제로로 표시된 제품 가운데 실제로는 칼로리가 0kcal가 아닌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최근 제로
  • 10일부터 공인중개사 ‘임차인 보호’ 설명 의무 강화…전세사기 예방 기대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오는 10일부터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에게 최우선변제금과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등 임차인 보호제도를 설명해야 한다. 또, 임대차 계약을 하기 전에 공인중개사로부터 중개대상물의 선순위 권리 관계를 설명받을 수 있게 됐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며 10일부터 중개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 및 설명 의무가 강화된다. 이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관리비를 투명화하고자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강화한 조치다.이번 개정으로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에게 담보설정 순위에 관계없이 보호받을 수
  • 임종룡式 해법...우리금융, M&A로 금융판 흔들까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취임 이후 높은 은행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증권업 진출과 보험 분야로의 확장을 목표로 삼아왔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금융은 지난 5월 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의 합병을 결정, 오는 8월 우리투자증권 출범을 앞둔 데 이어 최근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리금융이 밸류업 자율공시를 앞두고 자본확충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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