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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Author at 뉴스벨 - Page 2 of 55

투데이신문 (1095 Posts)

  • 기후환경단체 “에너지 3법과 11차 전기본, 기후위기 대응 위해 재검토해야”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기후환경단체들이 정의로운 기후위기 대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에너지 3법 통과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11차 전기본) 역시 문제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발하는 모습이다.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시민프로젝트,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등 기후환경단체들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에너지 3법과 11차 전기본의 국회 심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달 중으로 소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 [OLDs⑫] 여순이 잃어버린 70여년의 시간 “지금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언론은 ‘뉴스news’가 아니라 ‘올드스olds’에 있어요. 얼마만큼 희석되지 않고 시간을 견디는, 한 노동자가 죽은 사건을 10년 이상 들여다보는 언론이 필요한 거예요. 세월호 참사를 20년, 30년 취재하는 언론이 필요해요. 그런데 조회 수에 의존하는 언론이 그게 가능할까요? (중략) 2000~3000년 전에도 가능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얘기해야 돼요. 이제는 뉴스의 시대가 아니라 올드스의 시대니까요.” - 도서 中올드스(OLDs)는 ‘오래된’이라
  • 외국인 주민 지원 인력 81.8% “이주아동 사회문제 심각”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국내로 이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무를 맡는 공무원들이 미등록 외국인의 자녀가 사회안전망에 벗어나 있다고 인식한다는 조사가 나왔다.11일 한국행정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지역체류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실행 연구: 미등록 체류아동 사회통합 정책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소속 공무원 81.8%가 ‘미등록 이주아동과 관련된 사회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이는 지난해 6월 법무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에서 외국인 주민 지원 업무를 맡은 공무원
  • ‘부서진 산유국의 꿈’ 대왕고래 “경제성 無” 결론에도...추가 시추 ‘강행’될까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에 달한다던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1차 시추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야당은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기대 성과를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지적과 함께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그럼에도 정부는 나머지 6개 유망구조에 대한 추가 탐사시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하지만 1차 시추에서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정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정치적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향후 프로젝트의 방
  • ‘국민연금’ 가입자 2년 연속 감소세…“조속한 개혁 나서야”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보험료를 부담하는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연금을 수령하는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꾸준히 늘어나던 사업장 가입자 수도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속한 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국민연금공단의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수는 2181만2216명이다. 이는 2023년 말(2238만4787명)에 비해 57만2571명 감소한 수치다.가입자 수는 매달 등락을 보이긴
  • ‘개식용종식법’ 후 46만 개들의 행방은...정부 “농장 자체 계획에 따라 처리”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지난 8월 시행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조기 폐업하는 농장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장에서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질 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0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개식용종식법 시행 반년 만에 전체 개 사육 농장(1537호)의 40%에 달하는 623곳이 폐업했다.농장 규모별로 보면 소규모 농장(300마리 이하 사육)뿐만 아니라 중·대규모 농장에서도 조기 폐업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규모 농장은 총 44
  • EU, AI 규제 본격화…“유럽 진출 위해 대대적 조정 필요”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유럽연합(EU)이 지난해 공표한 인공지능(AI) 기본법의 핵심 조항이 본격 시행된다. ‘위험성 높은 AI 시스템’에 대한 전면 금지 조치가 적용되면서, 향후 EU 시장을 겨냥하는 AI 기업들의 대응이 불가피해졌다. 한국도 지난해 말 AI 기본법을 통과시키면서 유럽 시장을 겨냥한 국내 AI 기업들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발효된 EU AI법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로,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EU 시장에 출시되기 위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
  • [2025 게임 청사진⑦] 신작 2종 공개 스마일게이트, 차세대 IP 키운다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가 매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존 넥슨과 크래프톤의 양강 구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때 국내 3대 게임 업계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하 3N)를 위협했던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이하 SK2)가 위기 봉착 후 각기 다른 전략을 내세운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2025년 신작 행보가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산하 게임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스마일게이트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엔픽셀
  • [리버스 : 은둔기계&김씨 표류기] 나와 무관하지 않은 은둔·고립 청년 ‘뒤바꾸다’, ‘반전시키다’를 뜻하는 리버스(Reverse)는 한 장면에서 두 대상이 서로 마주 보고 있을 때 사용되는 영화적 기법이다. 이러한 의미를 차용한 리버스는 책과 영화를 교차로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영화 모임이다. 리버스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가치관이 뒤바뀌는 장(場)이 되고자 한다.프리터족(특정한 직업 없이 갖가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젊은 층), 니트족(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 워킹푸어(직장은 있지만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 빈곤층) 등 청년층의 경제
  • [ㅇㅅㅁ 게임] “안정 VS 한탕” 국가를 초월한 선택…당신의 미래는 전편의 대흥행으로 국내외로 이목을 끌어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의 첫 화의 제목인 ‘빵과 복권’. 다시 한번 등장한 딱지맨(공유)는 한 손에 빵을, 다른 한 손에 복권을 들고 탑골공원의 노숙자들에게 접근한다.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받은 노숙자들은 망설임없이 복권을 선택하고, 딱지맨은 이에 분노해 그들 앞에서 빵을 팽개치며 비난을 쏟아낸다.이같이 최근 공개된 는 ‘한탕주의’를 향한 노골적인 비판적 시선을 내보인다. 아울러 주식과 코인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우리 사회에서 ‘빵과 복권’은 부자가 되고 싶다
  • 혼란 속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민간 중심 전환에 요금↑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정부가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기간을 연장하되 민간 업체를 중심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7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8일 종료 예정이었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연장 기간은 최대 3년까지로, 사업 종료를 앞두고 향후 계획이 발표되지 않아 높아졌던 이용자들의 원성은 이로써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9월 노동부와 서울시가 추진해 도입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실시 당시 6개월 일정 이후 본사업 확장을 전제하고 시작됐
  • 지난해 임금체불 2조 돌파…노동계, 사업주 ‘처벌·책임 강화’ 한 목소리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임금체불이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1조6697억원은 청산됐으나 아직 미청산된 체불액도 3751억원에 달했다. 정부는 임금체불 증가 원인으로 경기·경제규모 확대 등을 꼽았지만 노동계에서는 법적 처벌과 사업주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7일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전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올해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소집해 지난해 임금체불 현황을 점검했다.그 결과, 지난해 12월까지 누적된 임금체불액은 2조448억원이었다. 이는 역대 최
  • “트럼프 탄핵” 거론됐지만...공화당 장악 속 현실적으론 불가능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장기 소유 및 개발 구상은 국제사회와 미국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해당 구상에 대해 “모두가 그것을 사랑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강조했다.그러나 이 구상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되면서 국제 사회와 미국 내에서 강한 반발을 일으켰다. 특히, 이 구상이 제기한 문제는 단순히 중동 지역의 정치적 혼란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법과 인권, 미국의 외교 정책과 관련된 깊은 논란을 촉발하
  • 협박·집단괴롭힘 행하는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대책 마련 시급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극우 지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결집해 인터넷을 넘어 현실에서까지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소속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마트노조는 서울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갤러리 및 극우세력’을 경찰에 고발했다.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국의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윤석열 탄핵’이라는
  • 새 학기 다가왔지만 의대생 95%가 휴학…정부 ‘복귀책’ 통할까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새 학기를 앞두고 전국 의대생 95%가 휴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월 내 복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앞서 제시한 유화책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한 만큼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의과대학 학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기준 전국 39개 의대 휴학생은 총 1만8343명이다.이는 전체 재적생(1만9373명)의 95%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교
  • 탄핵 정국 속 ‘패키지 딜’ 주목...반도체특별법·추경 맞교환하나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정국이 혼돈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정치권은 반도체특별법과 에너지 3법(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해상풍력 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 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도 이 법안들은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입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반도체특별법은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문제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이 조항을 둘러싼 견해차가 여전해 법안 처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지만,
  • ISE 나선 삼성전자·LG전자…“B2B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최대 상업용 통합 시스템 전시회 ‘ISE 2025’가 개막했다. 국내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참가해 B2B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ISE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독자적인 테마를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전시에 참여한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세계 최대의 오디오 비주얼(AV) 시스템 통합 전시회다.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첨단 기술, 최적화된 상업용 공간을
  • [제7공화국 개헌②] ‘비상계엄’ 거치며 달아오르는 권력구조 논의…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달까 우리나라 헌법은 1987년 범국민적인 민주화에 대한 열망에 힘입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룬 이후, 37년 넘게 제6공화국이 지속되고 있다. 당시 개헌안은 같은해 10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54표, 반대 4표로 통과됐으며 이어 10월 27일 국민투표에서는 78.2% 투표율에 93.1%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현행 헌법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헌법 중 가장 성공적으로 민주주의를 뿌리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맞춰 사회적 갈등
  • “제2의 오요안나 막아야”…노동법 밖 프리랜서 향한 보호 목소리↑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사내 괴롭힘 의혹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예비조사에 나섰다.이러한 가운데 오씨가 정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신분이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정부, 경찰 등 조사 결과 의혹이 사실임이 확인되더라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4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고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근로자성 등을 판단하는 예비 조사가 시작됐다. 특히 노동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상캐스터들의 근로자성 여부
  • 93만 치매 시대서 ‘인지증’ 용어 개정 논란...“인식 개선” vs “한계 명확”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질병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 용어를 변경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명칭 변경에 그칠 것이 아니라 치매 환자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최근 ‘치매’ 용어를 뇌인지저하증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치매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치매는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및 학습 능력 등 정신 기능이 서서히 쇠퇴하는 질환을 의미하며 3대 원인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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