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투데이신문, Author at 뉴스벨

투데이신문 (770 Posts)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32명 검찰 송치...면허취소 진행될까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의사 커뮤니티에 ‘감사한 의사 명단’ 블랙리스트를 유포하고 복귀 의사들을 비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관계자들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19일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복귀한 의료진 명단 유포와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 내 공개 비방 혐의로 총 43건을 수사 의뢰했고 그 중 32명이 검찰 송치됐다고 발표했다.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전날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의사 블랙리스트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특정 해외 사이트의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를 확인한
  • 지난해 ‘성비위’ 국가직 공무원 104명 파면·해임…교육부가 최다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성매매, 성폭력 등을 저지른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104명이 징계를 받고 강제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공무원 징계 건수가 2221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성비위로 인한 징계 건수는 316건으로 14%를 차지했다.국가공무원 전체 징계 건수는 2021년 2039건에서 2022년 2230건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222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도 성비위와 관련
  • 번번이 무산된 제4이통사…통신 독과점 해소 난항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지난해 제4이동통신사(이하 제4이통사) 도입이 무산되면서 통신 3사의 독과점적 지위는 더욱 공고해졌다. 제4이통사 도입을 통한 통신 시장 재편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정부의 추진이 지난 15년간 실패를 반복함에 따라 정책 재검토에 대한 논의가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제4이통사 무산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의 독과점에서 벗어나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제4이통사 설립이 지난 6월 또다시 좌초됐기
  • [남녀편견지사⑦] 같은 땀방울 흘려도…‘비전문적·보조’ 낙인찍힌 여성 자동차 정비사 한 부자(父子)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는 사망하고, 아들은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도착한 의사가 아들을 보고 “난 수술 못합니다. 이 소년은 내 아들입니다”라고 말했다.이 글을 읽고 의아함을 느꼈다면 의사는 당연히 ‘남자’일 것이라는 고정된 편견 하에 일종의 편향적 사고를 행한 것이다. 사실 이 의사는 ‘여성’이자 ‘아이의 어머니’였다. 이처럼 특정한 직업, 인종, 성별 등에 대한 고정된 기대나 선입견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제한하는 사고의 오류를 ‘마인드버그’라고 말한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들 말하지만
  • 환자단체 ‘여야환의정 협의체’ 요구...“당사자 빠진 구성 지지 못해”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정치계를 중심으로 ‘여야의정 협의체’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정치권에 환자 당사자들을 포함한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등 6개 환자단체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자가 빠진 그 어떤 협의체 구성도 지지할 수 없다”고 표명했다.연합회 김성주 대표는 “정치권이 이 문제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정쟁화하는 대신, 이제라도 진지하게 해법 모색에 나선 것을
  • 금강유역서 ‘녹조 독성물질’ 다량 검출...“현 정부 방침으로는 해결 불가”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지난 8월 지속된 폭염으로 첫 녹조 ‘경계’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실질적인 녹조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1일 환경단체의 발표를 종합하면 금강 유역에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기준치 대비 약 68배 수준의 녹조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등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어 물관리 정책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시민행동은 지난달 26일 금강 유역인 대청호와 세종보, 강경포구 3
  • “권력 줄서기·공직사회 부패 조장”…공무원들, 권익위 ‘경로이탈’ 비판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공무원노조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대해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 권익위가 배포한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에 대해서도 부패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은 11일 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 앞에서 ‘공직자 부패 조장하는 국민권익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앞서 권익위는 일명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사건’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는 전원위원회 의결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내년 ‘사교육비’ 1.5% 감소 목표 내놓은 정부…의대 증원·늘봄학교가 변수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교육부가 올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를 전년과 비교해 4000억원, 내년에는 다시 올해보다 6000억원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그러나 의과대학 증원 등 사교육비 지출을 늘릴 유인이 있어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2025년도 정부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과계획서’를 제출했다.해당 계획서를 통해 교육부는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 목표치를 올해 26조7000억원, 내년 26조1000억원으로 제시했다.사교육비 총액은 국내 코로나바이
  • 이번해 상반기만 1조436억...“‘임금체불’ 소멸시효 5년으로 연장해야”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지난해 국내 노동시장의 임금체불 총액은 약 1조7845억원으로, 올해는 상반기에만 1조436억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해 연말까지 사상 최고치인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전문가와 노동계는 ▲임금체불 관련 형사처벌의 공소시효 연장 ▲체불 임금액에 대한 제재 수단 강화 ▲적극적 사건 조사와 상담 지원강화 등의 대안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룬 ‘임금체불 근절대책·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먼저 한
  • 학력평가원 교과서 오류 338건…민족문제연구소“일제강점기 서술 왜곡 심각”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한국학력평가원의 한국사 교과서에서 300건이 넘는 오류가 발견됐다.민족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5일 한국학력평가원(이하 학력평가원)이 발행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총 338건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지난달 30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이후 뉴라이트 역사관을 반영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학력평가원의 한국사 교과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증 작업에는 역사학자와 교과서 집필 경험이 있는 역사 교사 13명이 참여했으며, 교과서의 역사적 사실 관계와 서술 방식을 집중적으로 점검했
  • [인터뷰] 인디게임 ‘편집장’ 개발한 이도현 대표 “신문 편집으로 사건 해결하는 경험 제공”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포럼 오영우 에디터】 인디게임은 대형 게임사와 달리 소규모 팀이나 1인 개발자가 주도하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최근 그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비주얼 노벨 장르는 텍스트와 이미지,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서사를 전달하는데, 이는 AAA 게임들이 화려한 그래픽과 제작비를 앞세운 대작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데카트리게임즈의 이도현 대표는 인디게임의 이러한 본질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가 개발한 ‘편집장’은 언론의 역할을 조명하는 독창적인 비주얼 노벨로,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제공한다.
  •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막 올렸다...팀코리아 출정 공식 선포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제19회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시작을 앞두고 한국대표단이 공식 출정을 선포했다.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에서 한국대표단 팀코리아 홈리스월드컵 출정식을 개최했다.홈리스월드컵이란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4대4 풋살 경기를 펼치는 전세계적 축제로, 모든 사람들이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출정식에서는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팀코리아 출정 공식 선
  • 국회 법사위, 야당 주도 ‘제3자 채 상병 특검법’ 심사 본격 착수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이 약속한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5당 주도의 제3자 방식 채 상병 특검법 심사에 착수했다.법사위는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법안소위로 회부했다.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이를 두고 야당은 여당이 애초 특검 처리에 의지가 없었다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 “경찰 초과근무 비율 일반 공무원 2배 달해...우울증 진료도 67%↑”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경찰공무원의 초과근무 비율이 국가공무원 전체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4일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강소영 교수의 ‘경찰관 과로 실태와 해결방안,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 발제문에 따르면 3개월간 경찰공무원의 평균 1일 초과근무시간을 조사한 결과, 2018년 기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의 초과근무 비율은 소방직 66.3%, 경찰직 48.3%, 국가공무원 전체 25.1% 순으로 나타났다.발제문에 포함된 제복공무원 근무시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에서는 지난해 기준 경찰공무원의 주당 총 근무시
  • ‘간호법’ 신속히 통과됐지만...“처우개선 빠진 PA 합법화 중심” 비판↑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22대 국회 들어 간호법이 빠르게 통과됐으나 여전히 일선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간호법 국회 통과 이후 간호사 직무 범위와 처우 개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간호법이 간호사의 처우 개선보다는 진료지원(Physician Assistant, 이하 PA)간호사의 합법적 근거를 개설하는 데 치중돼 있다는 까닭에서다.PA간호사는 20여년 전부터 의료현장에서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의사의 진료와 수술 등을 지원하고 특수검사나 시술 등 의
  • 응급실 운영 문제없다는 정부…배후진료 등 붕괴 우려 ‘여전’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정부가 대부분의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라며 일부 의료계에서 제기한 ‘응급실 붕괴론’에 대해 반박하면서 인력 충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응급의료체계의 위기 속에서 응급 진료 후 해당 질환에 맞게 치료를 이어받도록 하는 ‘배후진료’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409개 응급실(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지역응급의료기관 229개) 가운데 3개를 제외한 406개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강원대병원은 야간에, 건국대충주병원
  •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2명 발생…“모기물림 주의·예방접종해야”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모기물림 주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이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3일 올해 일본뇌염 환자 2명이 동시에 파악된 만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올해 신고된 두 환자 모두 60대로 발열, 구토, 인지저하, 어지러움 등 증상을 느껴 의료기관을 찾았으며 현재 입원치료 중에 있다.대구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청이 확인진단 검사를 실시하자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함이 확인됐고, 이에 지난달 29일 확인진
  • 연이은 서울 싱크홀에...“노후화 문제...세부 평가·사전 관리 중요”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최근 서울 각지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하면서 사전조사 인력 및 예산 추가 투입 등 정부의 예방 대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2일 소방당국의 발표를 종합하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6분께 서대문구 연희동 한 도로에서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해 지나가던 SUV 차량 한 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튿날에는 사고 현장과 약 30m 떨어진 지점에서 도로침하가 발견됐다.이 밖에도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9호선
  • 여야, 김용현 청문회서 ‘계엄 의혹’ 격돌...국민의힘 “가짜뉴스”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여야는 2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정부의 ‘계엄 준비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김 후보 지명과 계엄 선포 연관성을 주장하며 공세를 퍼부었고,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먼저,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이진우 소방사령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을 한남동 공관으로 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두 사람의) 출입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고 입구에서 경호처 직원 안내로 불러서 무슨 얘기를
  • [배우 김다빈의 픽쳐스(Pick-tures)] ‘콘크리트 유토피아’, 생존과 윤리 사이에서 헤매다 청년 배우 김다빈입니다. 훌륭한 배우가 되기 위해 영화와 드라마를 공부하고 분석합니다. ‘배우 김다빈의 픽쳐스(Pick-tures)’를 통해 저의 인생작을 소개합니다. 2023년에 개봉한 영화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버린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재난 스릴러 영화다., 등 많은 재난 영화들이 있지만 는 물리적 재난뿐만 아니라 인간의 도덕적 갈등과 생존의 딜레마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이 작품은 재난 상황에서
1 2 3 4 5 6 39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얼큰한 국물부터 라면사리까지, 푸짐한 재료는 덤! 부대찌개 맛집 BEST5
  • 토핑부터 도우까지 맛 없을 수 없는 피자 맛집 BEST5
  •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팔당 맛집 BEST5
  • 요즘 동남아 날씨? 시도때도 없이 오는 비에 딱 맞는 빈대떡 맛집 BEST5
  •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전소니·이유미 뭉친 ‘당신이 죽였다’
  • 손익분기점 도달 ‘베테랑2’, 가능성 높은 3편의 탄생
  • ‘살아있는 전설’의 음악영화 다시 감성을..’원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이선균·조정석의 ‘행복의 나라’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역대급 규모 ‘도쿄게임쇼’ D-7…관전 포인트는?

    차·테크 

  • 2
    ‘운전자 99% 당황’한다는 스마트키 방전.. 이렇게 대처하면 걱정 끝?

    차·테크 

  • 3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VIP 신규 영업장 오픈…中日 큰손 잡는다

    여행맛집 

  • 4
    르노의 신형 SUV 오스트랄 페이스리프트 모델, 실수로 외관 디자인 유출?

    차·테크 

  • 5
    “이게 전부 잡스 덕” 애플 아니었음 쓰지도 못했다는 자동차 기술들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죽기 전엔 꼭 탄다..” 아빠들 제대로 환장한다는 고성능 자동차 3종

    차·테크 

  • 2
    ‘텐트 밖은 유럽’ 이세영, 이주빈 분리불안? 3m만 떨어져도 “문자해요"

    연예 

  • 3
    파리 생제르망, 'EPL 최고 수비 듀오' 원한다...'북런던 더비'에 스카우트까지 파견

    스포츠 

  • 4
    "시즌 초반에는 생각도 못 했다"…부진했던 신인왕의 완벽 부활! 2년 연속 20-20→프랜차이즈 역대 다섯 번째 주인공 됐다

    스포츠 

  • 5
    '인재 영입에 빅딜설까지'…이재용이 찍은 '통신사업', 백조될까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