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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진, Author at 뉴스벨 - Page 3 of 4

모터진 (64 Posts)

  • 메르세데스-벤츠, 독일에서 95km/h 속도 레벨 3 자율 주행 승인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연방 자동차청(Kraftfahrt-Bundesamt, KBA)의 승인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조건부 자율 주행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조건부 자율 주행 시스템은 자율 주행 분류 3단계에 해당하며,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운전자의 조향 없이도 차량이 스스로 운전을 제어할 수 있다. 혼다 센싱 엘리드(Honda SENSING Elite), 아우디 트래픽 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 BMW 하이웨이 어시스턴트(Highway Assistant) 등 자율 주행 레벨 3 시
  • 현대자동차 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가 진행하는 ‘IIHS 톱 세이프티 픽(IIHS Top Safety Pick)’은 매년 실행하는 차량 안정성 평가다. IIHS의 평가 기준에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러 테스트를 통화해야 하며, 그 기준이 계속 강화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다. 이에 해당 평가는 자동차 구매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충돌 안정성과 예방 안전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7개 심사 항목에서 모두 우수 점수를 받으면 ‘탑 세이프티 픽+(To
  • 알파 로메오 33 스트라달레, 밀라노 오토클래시카에서 ‘베스트 인 클래식 2024’ 수상 ‘베스트 인 클래식’은 이탈리아 자동차 잡지사 ‘루오테클라시케(Ruoteclassiche)’ 편집팀이 기획∙주최하는 시상식으로, 1년 동안 자동차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동시에, 자동차 산업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성장에 기여한 자동차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의 클래식카’, ‘미래의 클래식카’, ‘리로디드’, ‘올해의 복원’, ‘올해의 이벤트’를 포함해 총 11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을 진행한다. 그중 알파 로메오의 33 스트라달레는 리로디드를 수상했다.리로디드는 클래식 자동차와 현대적 해석을 결합하여 탄생한 모델을 대상으로
  •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 공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가장 잘 표현한 모델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었던 GV70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다. 11월 2일,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이 발표되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새로 추가된 ‘세레스 블루(Ceres Blue)’ 색상의 모델이 공개되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로, 정숙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이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주행 능력을 특징으로 한다.
  • 지구를 지키고 싶다고 말하는 일론 머스크, 알고 보니 환경 오염의 주범? 테슬라는 ESG 책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자사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연례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테슬라가 원자재 조달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탈탄소화∙배출량 감축을 위해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과는 반대로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 심각한 오염을 유발해 ‘대기 오염 규정 위반’ 경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다.11월 2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지난 5년간 프리몬트 공장에서 112건의 대기 오염 허가 위반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 재규어, 브랜드의 재탄생 예고 재규어가 “카피 낫띵(Copy Nothing)”라는 철학을 내걸고, 새롭게 바뀐 브랜드의 모습과 정체성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에는 재규어의 창립자 윌리엄 라이언즈의 정신을 반영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담겨있다.재규어는 ‘엑스유버런트 모더니즘(Exuberant Modernism)’을 디자인 철학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전통적인 모더니즘의 간결함과 기능성에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요소를 결합한 개념이다. 재규어 측은 해당 철학이 모든 측면에서 대담한 디자인과 예상치 못한 독창적 사고를 수용하게 만들고, 두려움 없는
  • BMW 그룹, 공장 내 자동 운전 기술 CE 인증 BMW 그룹은 11월 25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BMW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새로운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AFW(Automated Driving In-Plant)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AFW는 ‘공장 내 자동 운전’을 뜻하는 말로, 새로 생산된 차량이 조립 라인에서 공장 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운전자 없이 자율적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의미한다. BMW 그룹은 2022년부터 딩골핑 공장에서 해당 기술을 테스트해 왔으며, 유럽의 안전
  • 테슬라, BYD의 신화는 이제 끝?!, 충전 필요 없는 전기차 개발한다는 '이 브랜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꼽으라면 당연히 테슬라와 BYD를 언급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 경쟁이 고조되면서 여러 혁신 기술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가운데, 두 기업이 언제까지 자신들의 천하를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번에는 전기차의 단점 중 하나인 충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기업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바로 메르세데스-벤츠다.지난 11월 23일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의 자동차를 위한 선구적 혁신: 메르세데스-벤츠가 제공하는 연구 활동과 미래 기술에 대한 독점적인 통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새로운 시
  • BMW와 Kith의 3번째 합작품, 2025 BMW XM by Kith 공개 현지 시각으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 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에서 세계에 단 한 대뿐인 ‘2025 BMW XM Kith 콘셉트카’가 모습을 드러냈다.아트 페어에서 선보인 ‘2025 BMW XM Kith 콘셉트카’는 내년 출시 예정인 2025 BMW XM by Kith의 원-오프(One-off) 차량으로, 이는 2020 BMW M4 컴페티션 쿠페, 2022년 BMW i4 M50 이후 탄생한 BMW와 Kith의 세 번째 합작품이다. Kit
  • 아바스 600e, 영국 시장부터 사전 주문 시작 현지 시각으로 11월 28일, 아바스에서 주문을 시작한 모델은 600e와 단 1,949대만 생산되는 스콜피오니시마(Scorpionissima) 한정판이다. 600e는 스텔란티스의 고성능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Perfo eCMP’를 탑재한 전기 핫 해치(Electric Hot Hatch)로, 아바스 역사상 가장 좋은 스펙을 자랑한다. 미쉐린(Michelin)과 사벨트(Sabelt), 제이텍트(JTEKT), 알콘(Alcon) 등 아바스와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과의 협력으로 타이어부터 브레이크 시스템, 서스펜션 등에 레이싱 기술을 적용하
  • 현대자동차 싼타페,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 탑기어 어워즈(TopGear.com Awards)는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뿐만 아니라 제조사도 주목하는 시상식으로,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며 카테고리별 주목할 만한 차량, 제조사, 기술 등을 선정∙수여한다. 해당 어워드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능이나 판매량, 인기 등으로 수상을 결정하지 않고, 디자인, 혁신, 기술과 실용성, 운전의 즐거움 등 다양한 기준에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현대자동차 그룹은 해당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올해의 SUV’, 기아 EV3가 ‘올해의 크로스오버’에 오르며,
  • 문 닫기 직전이라는 '이 브랜드', 디자인 변화로 판 뒤집기 예고 자동차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이를 따라가지 못한 몇몇 브랜드의 상업적 매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말았다. 폭스바겐도 이러한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기업 중 하나이다.심각한 경영난에 공장 폐쇄∙구조조정 검토 中폭스바겐은 현재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소재 공장 매각 결정, 자사 제조∙부품 공장 한 곳씩 폐쇄 검토, 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 등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CEO 토마스 셰퍼는 자동차 미디어 플랫폼 ‘모토1(Motor1)’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과잉 생
  • 부가티, 스포츠카를 더욱 돋보이게 할 FG-01 차고와 카패드 공개 부가티가 고급 자동차를 위한 맞춤형 차량 공간 제작사인 파렌골드(Fahrengold)와 손을 잡고 부가티 모델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릴 ‘부가티 에디션 by 파렌골드(Bugatti Edition By Fahrengold)’를 출시했다. FG-01 부가티 에디션 차고는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이 아니라, 부가티의 미학을 존중하는 전시 프레임으로 설계되었으며, 카패드는 부가티의 스포츠카가 있는 공간을 아름다운 전시 무대로 만든다.부가티 인터내셔널 매니징 디렉터 비브케 스탈은 이에 대해 “이번 협력은 부가티의 탁월함과 혁신에 대한 헌신으로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중국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중국 올해의 차 어워드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매년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가 및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2024 중국 올해의 차 어워드에서 제네시스 GV60이 중국 올해의 SUV를 수상한 바 있다.12월 11일,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어워드에는 심사위원 48명이 참여하였으며, 1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총 7개 부문에서 우수한 차량을 선발하였다. 아이오닉 5 N은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에서 211점을 받아 올해의 고성능차로 선정되
  • 구매자 이탈 중이라는 지프, 점점 인기 떨어지는 이유는?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지프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프는 2019년 글래디에이터(Gladiator)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미국에서만 약 9만 대를 판매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상황임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도 잠시 지프를 포함해 스텔란티스의 거의 모든 브랜드 및 모델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판매 감소를 기록하고 있으며, 딜러 매장에 재고가 넘쳐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실제로 미국 내 글래디에이터 판매량은 2019년 약
  • BMW 그룹, ‘배터리 셀 재활용 역량 센터’ 설립 배터리 셀이란,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전기화학적 에너지 저장 장치의 기본 단위를 이르는 말로, 배터리 셀이 여러 개 모여 전기차의 원동력인 배터리 팩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전기차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또한 배터리 셀을 활용한 제품이다.이에 BMW 그룹은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물질과 배터리 셀을 기계 분해하여, 차량의 새로운 부품 생산 및 새로운 배터리 셀 생산법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BMW 그룹은 바이에른의 주요 도시인 멘헨과 인근 산업 도시와 가까운 키르흐로트에 해당 프
  • 시트로엥 ë-C3와 C3, 2025 ‘유럽 올해의 차’ 후보로 선정 ‘유럽 올해의 차’는 유럽 전역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025년에는 23개국에서 6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42개의 후보 차량 중 7개의 결선 진출 모델을 선정한다. 이 상은 디자인, 편안함, 안전성, 경제성, 주행 성능, 기능성, 환경친화성, 운전 만족도, 가격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차량을 선발한다. 2025년의 최종 후보는 시트로엥 C3/ë-C3, 알파 로메오 주니어, 쿠프라 테라마르, 다치아 더스터, 현대 인스터, 기아 EV3, 르노 5/알파인 A290이 선정되
  • 현대자동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 기업 부문 1위 달성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수행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기업이 사회, 환경,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마나 책임감 있게 경영하고 있는지를 측정한다. 해당 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으로 자동차 기업 1위이자 외자 기업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링컨 노틸러스, 2024 ‘그랜드 오토 위너’로 선정 Best of What’s New Awards는 과학을 포함하여, 각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 발전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노틸러스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주행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능을 인정받아 2024 자동차 부문 그랜드 오토 위너(the Grand Auto Winner)의 영예를 안았다.Popular Science의 전문 기자들은 매년 수천 개의 신제품을 검토하여 10개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 50개를 선정한다. Best of What’s New Awards는 1988년부터 시작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할 뿐만
  • 마세라티, 설립 110주년 기념 그란투리스모 스페셜 한정판 공개 마세라티가 자사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란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재해석된 한정판 모델 ‘그란투리스모 110 안니베르사리오(GranTurismo 110 ANNIVERSARIO, 이하 그란투리스모 110)’를 출시했다.그란투리스모 110은 현지 시각 11월 30일,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마세라티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단 110대만 생산된다. 마세라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란투리스모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브랜드의 정신을 완벽히 구현한 아이콘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장거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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