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만원까지 '뚝' 떨어졌다"…가성비로 완전 무장한 SUV, 무엇?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끄는 토레스 EVX가 할인에 들어간다.27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기본 혜택으로 모든 고객에게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여기에 7월 이전 생산 물량을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이 경우 어라운드뷰를 무상 지원해 준다.타겟 조건 및 로열티 조건으로는 중고차 트레이드-인(10만원), 전기차 트레이드-인(20만원), EVX 시승 고객(10만원), 재구매 고객(최대 20만원)에게 할인을 제공한다.10
"아빠, 팰리세이드 지겨워요"…떠오르는 패밀리카 EV9, 폭탄 할인 돌입세련된 외관과 경제적인 연비 성능으로 입소문 난 기아 전기 준대형 SUV인 EV9의 10월 할인 혜택이 공개됐다.27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기아는 준대형 전기 SUV EV9의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우선 EV 세일페스타를 통해 EV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50만원의 일괄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최대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의 할인이 더해진다.노후 경유차(4·5등급) 폐차 후 EV9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
빌라 벽 부순 트럭 운전자…차에서 내린 뒤 한 '황당' 행동빌라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파손한 트럭 운전자가 황당한 행동을 한 뒤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빌라 주차장 벽을 부수고 도망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작성자 A씨의 빌라에는 한 철물점 트럭이 방문했다.이 트럭 운전자는 액셀러레이터를 잘못 밟아 빌라 주차장 벽을 들이받았다. 트럭에 의해 강한 충격을 받은 벽은 금이 가 부서지고 말았다.사고 뒤 트럭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폈다. 그러더니 부서진 주차장 벽을 들어 올려 다시 끼워놓고 시멘트를 발랐다.작업
귀여운 외관에 숨겨진 '막강' 퍼포먼스…신형 미니쿠퍼 JCW 공개내연기관 신형 미니쿠퍼 JCW 모델이 공개됐다.현지시간 지난 23일 MINI가 신형 미니쿠퍼 JCW 내연기관 모델을 공식 발표했다.MINI는 이달 초고성능 전기차 JCW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연기관 모델을 선보이며 신형 쿠퍼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신형 JCW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31마력과 최대 토크 38.8kgm를 발휘한다.특히 전기차 버전 대비 출력은 다소 낮지만 토크 성능에서는 우위를 보인다.신형 미니쿠퍼는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제조되며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우리 딸 첫차로 딱 좋네"…1534만원에 사는 쉐보레 가성비 SUV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가성비로 입소문 난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재고 할인에 들어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이달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재고할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사이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100만원을 할인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기본 가격이 2188만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적지 않은 할인액이다.기존 쉐보레 차량 소유자들에게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스파크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새로 구매한다면 70
'페이스리프트 G80' 재고 물량 풀렸다…파격 할인 돌입한 제네시스제네시스 부분변경을 진행한 브랜드 준대형 세단 G80의 재고 물량을 정리한다.25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안에 디 올 뉴 G80 부분변경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먼저 재고 할인이다. 지난 3월 이전 생산된 물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겐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한다. 부분변경 G80의 가솔린 2.5터보 2WD 트림 기준 시작 가격은 5890만원이다. 재고 물량을 구매한다면 약 295만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4월부터 7월 사이에 생산된 물량은 2%를 할인한다.또한 전시차를 구매하는
"뒷모습 제대로 화났네"…신형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어떤 모습?현대자동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캘리그래피 트림 디자인 예상도가 공개됐다.지난 24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에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캘리그래피 후측면부 모습이 담긴 예상도가 올라왔다.먼저 최고급 트림답게 타이어 휠 하우스 부분에 플라스틱이나 하이그로시 클레딩 가니시 없이 바디컬러로 마감됐다.휠하우스는 곡선 형태에서 직선 형태로 변경돼 현행 유선형 바디를 가진 팰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볼드한 모습을 보인다.측면 로커 패널과 후면 범퍼 하단 스키드플레이트 가니시를 크롬 처리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리어
"가격 진짜 나쁘지 않은데?"…2831만원에 사는 '신형 쏘나타'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25일 현대자동차는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왼쪽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이 센터콘솔 상단으로 옮겨졌다. 이로 인해 동승석에서도 손 쉽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뉴얼 에어컨에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이 기능은 차량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며,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밥 먹이고, 양치, 옷 입히기"…시급 1만원 '아침 1시간' 등원도우미아침 1시간 동안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는 사람을 구한다는 어느 부모의 구인 글이 논란되고 있다.지난 23일 '당근' 아르바이트 게시판에는 '아침 1시간 등원도우미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등원도우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A씨는 "해당 시간까지 집으로 와서 준비해 놓은 아침밥을 먹이고 양치를 시킨 뒤 옷을 입히고 영양제와 약을 챙겨 먹이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의 나이는 7살이고 여아라 머리를 잘 묶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좋다"며 "특별한 일
"현행 모델보다 훨씬 낫네"…전면부 '확' 바뀐 신형 스포티지기아가 스타맵 스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신형 스포티지 모습을 공개했다.24일 기아는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스포티지는 올해로 출시 31주년을 맞이한 기아의 대표 준중형 SUV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760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이번 티저에서는 차량의 전·후면부와 실루엣 일부가 공개됐다. 특히 최신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반영한 주간 주행등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측면부에서는 유려한 루프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여보, GV60이 4천만원대래"…'재고 할인' 돌입한 제네시스제네시스가 준중형 전기 SUV GV60의 재고 물량을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이달 내 GV60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재고 할인 및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할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생산 시점에 따른 재고 물량 할인이다. 2023년 3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대해선 5%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24년형 EV 스탠다드 2WD 19인치 모델(가격 6433만원)의 경우 재고 할인으로 약 32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현대 또는 제네시스 인증
"뭐야 왜 이렇게 예뻐?"…신형 '쏘나타 왜건' 렌더링 등장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가 새로운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동차 커뮤니티와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쏘나타를 왜건형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 렌더링은 해외 자동차 렌더링 전문 채널 'Q CARS'에 올라온 이미지다.세단의 승차감에 실용성 더한 왜건 스타일이번 렌더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쏘나타의 왜건형 디자인이다. 기존 세단의 정숙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적재 공간을 대폭 확대해 SUV 수준의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 디자인은 현행 쏘나타의 전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둥
"여보, 이번 기회에 차 바꾸자"…'재고 할인' 돌입한 르노 SM6르노자동차의 중형 세단 더 뉴 SM6가 매력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르노는 이달 안에 더 뉴 SM6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INSPIRE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생산 시점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만약 지난해 12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구매할 경우 150만원을, 올해 1~2월 생산 차량을 구매할 경우엔 50만원, 3월 생산 차량은 30만원의 할인을
"S클래스인 줄 알았네"…중후한 외관으로 '확' 바뀐 벤츠 EQS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대표 전기 세단 'EQS'의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현지시간 지난 22일 벤츠는 독일 진델핑겐의 차량안전기술센터(TFS)에서 이번 EQS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을 기존 108.4kWh에서 118kWh로 늘려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82km 증가했다.이를 통해 EQS 450 4MATIC 기준 WLTP 주행거리는 기존 717km에서 11% 늘어난 799km를 기록했다.EQS 450+ 모델은 기존 최대 683~822km까지 주행 가능했으나 신형 모델에서는 800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미친 듯이 인터폰 누른 남성의 진술한 네티즌이 자신의 집에 침입하려고 했던 남성에 대한 법적 대응이 미흡하다며 도움을 호소했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집에서 자는 도중 누군가가 30분 동안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반복적으로 누르는 일을 겪었다.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문을 두들긴 남성은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격적인 건 체포 당시 남성은 “12월부터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고 말했다는 점이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조
"여보 이번엔 제발 꼭 사자"…4천만원대에 사는 제네시스 '이 모델'제네시스가 국내 유일의 왜건 모델인 G70 슈팅브레이크 재고 물량을 정리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이번 달 안에 G70 슈팅브레이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재고 할인과 여러 혜택을 적용한다. 우선 6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5%, 7월 생산 차량은 3% 할인한다. 전시차 구매 시에는 5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포인트로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할인과 상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입차나 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윈-백 특화 할인
"쏘나타 값보다 벌금이 더 나오겠네"…고무장갑으로 번호판 가린 여성한 중년 여성 운전자가 불법주차 단속에 적발되지 않기 위해 고무장갑으로 번호판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앞뒤로 고무장갑 이용해서 번호판 가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이날 오후 4시 5분께 한 도로에서 하얀색 구형 NF 쏘나타 차량이 불법주차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이 차량의 차주는 불법주차 단속을 피하고자 가지고 있는 고무장갑을 이용해 앞 번호판과 뒷번호판을 가렸다.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차량은 노란색 두 줄 실선 옆에 차를 주차한 모습이다.번
"포르쉐 디자인 버렸다"…얼굴 '확' 바뀐 아이오닉6 예상도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 세단 아이오닉6의 페이스리프트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측하는 예상도가 공개됐다.지난 21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에 아이오닉6 전측면부 디자인 예상도가 올라왔다.이번 예상도는 위장막에 덮인 모습과 현대차 미래 비전이 담긴 컨셉카의 요소들을 종합해 제작됐다.현대자동차는 기존의 패밀리룩을 지양하면서도 최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다이내믹한 범퍼 디자인을 중심으로 일관된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쏘나타 디엣지, 코나 풀체인지,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이어 아이오닉6 페이스
"이렇게 나오면 당장 계약!"…역대급 '신형 팰리세이드' 렌더링 등장현대자동차가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가상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21일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이 예상도는 해외 자동차 렌더링 전문 채널 'Q CARS'에 공개된 이미지다.렌더링 이미지 속 팰리세이드는 기존 강인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터프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가미한 새로운 외관으로 재디자인됐다.우선 전면부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했다. 기존 틀은 유지했지만 그릴 패턴과 헤드램프 형상이 보다 날렵하고 간결하게 다듬어져 차량의
이런 삼겹살 팔면서…손님에게 "삼겹살 안 먹어 봤냐"는 마트 직원마트에서 비계 삼겹살을 샀다가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계 삼겹살 사진 좀 봐주세요. 분이 안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최근 집 앞 마트에서 삼겹살을 구매해 고기를 구웠다.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A씨는 살코기 뒷부분으로 비계가 접혀있는 것을 보게 됐다. 비계가 과하게 많다고 생각한 A씨는 마트에 가서 "동네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팔면 되겠냐"고 따졌다.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다. 마트 직원은 "삼겹살은 원래 그렇다"
"3600만원까지 '뚝' 떨어졌다"…가성비로 완전 무장한 SUV, 무엇?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끄는 토레스 EVX가 할인에 들어간다.27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기본 혜택으로 모든 고객에게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여기에 7월 이전 생산 물량을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이 경우 어라운드뷰를 무상 지원해 준다.타겟 조건 및 로열티 조건으로는 중고차 트레이드-인(10만원), 전기차 트레이드-인(20만원), EVX 시승 고객(10만원), 재구매 고객(최대 20만원)에게 할인을 제공한다.10
"아빠, 팰리세이드 지겨워요"…떠오르는 패밀리카 EV9, 폭탄 할인 돌입 세련된 외관과 경제적인 연비 성능으로 입소문 난 기아 전기 준대형 SUV인 EV9의 10월 할인 혜택이 공개됐다.27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기아는 준대형 전기 SUV EV9의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우선 EV 세일페스타를 통해 EV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50만원의 일괄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최대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의 할인이 더해진다.노후 경유차(4·5등급) 폐차 후 EV9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
빌라 벽 부순 트럭 운전자…차에서 내린 뒤 한 '황당' 행동 빌라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파손한 트럭 운전자가 황당한 행동을 한 뒤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빌라 주차장 벽을 부수고 도망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작성자 A씨의 빌라에는 한 철물점 트럭이 방문했다.이 트럭 운전자는 액셀러레이터를 잘못 밟아 빌라 주차장 벽을 들이받았다. 트럭에 의해 강한 충격을 받은 벽은 금이 가 부서지고 말았다.사고 뒤 트럭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폈다. 그러더니 부서진 주차장 벽을 들어 올려 다시 끼워놓고 시멘트를 발랐다.작업
귀여운 외관에 숨겨진 '막강' 퍼포먼스…신형 미니쿠퍼 JCW 공개 내연기관 신형 미니쿠퍼 JCW 모델이 공개됐다.현지시간 지난 23일 MINI가 신형 미니쿠퍼 JCW 내연기관 모델을 공식 발표했다.MINI는 이달 초고성능 전기차 JCW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내연기관 모델을 선보이며 신형 쿠퍼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신형 JCW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31마력과 최대 토크 38.8kgm를 발휘한다.특히 전기차 버전 대비 출력은 다소 낮지만 토크 성능에서는 우위를 보인다.신형 미니쿠퍼는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제조되며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우리 딸 첫차로 딱 좋네"…1534만원에 사는 쉐보레 가성비 SUV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가성비로 입소문 난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재고 할인에 들어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이달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재고할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사이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100만원을 할인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기본 가격이 2188만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적지 않은 할인액이다.기존 쉐보레 차량 소유자들에게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스파크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새로 구매한다면 70
'페이스리프트 G80' 재고 물량 풀렸다…파격 할인 돌입한 제네시스 제네시스 부분변경을 진행한 브랜드 준대형 세단 G80의 재고 물량을 정리한다.25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안에 디 올 뉴 G80 부분변경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먼저 재고 할인이다. 지난 3월 이전 생산된 물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겐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한다. 부분변경 G80의 가솔린 2.5터보 2WD 트림 기준 시작 가격은 5890만원이다. 재고 물량을 구매한다면 약 295만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4월부터 7월 사이에 생산된 물량은 2%를 할인한다.또한 전시차를 구매하는
"뒷모습 제대로 화났네"…신형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어떤 모습?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캘리그래피 트림 디자인 예상도가 공개됐다.지난 24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에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캘리그래피 후측면부 모습이 담긴 예상도가 올라왔다.먼저 최고급 트림답게 타이어 휠 하우스 부분에 플라스틱이나 하이그로시 클레딩 가니시 없이 바디컬러로 마감됐다.휠하우스는 곡선 형태에서 직선 형태로 변경돼 현행 유선형 바디를 가진 팰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볼드한 모습을 보인다.측면 로커 패널과 후면 범퍼 하단 스키드플레이트 가니시를 크롬 처리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리어
"가격 진짜 나쁘지 않은데?"…2831만원에 사는 '신형 쏘나타'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25일 현대자동차는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왼쪽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이 센터콘솔 상단으로 옮겨졌다. 이로 인해 동승석에서도 손 쉽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뉴얼 에어컨에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이 기능은 차량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며,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밥 먹이고, 양치, 옷 입히기"…시급 1만원 '아침 1시간' 등원도우미 아침 1시간 동안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는 사람을 구한다는 어느 부모의 구인 글이 논란되고 있다.지난 23일 '당근' 아르바이트 게시판에는 '아침 1시간 등원도우미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등원도우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A씨는 "해당 시간까지 집으로 와서 준비해 놓은 아침밥을 먹이고 양치를 시킨 뒤 옷을 입히고 영양제와 약을 챙겨 먹이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의 나이는 7살이고 여아라 머리를 잘 묶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좋다"며 "특별한 일
"현행 모델보다 훨씬 낫네"…전면부 '확' 바뀐 신형 스포티지 기아가 스타맵 스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신형 스포티지 모습을 공개했다.24일 기아는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스포티지는 올해로 출시 31주년을 맞이한 기아의 대표 준중형 SUV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760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이번 티저에서는 차량의 전·후면부와 실루엣 일부가 공개됐다. 특히 최신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반영한 주간 주행등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돼 고급스러움과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측면부에서는 유려한 루프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여보, GV60이 4천만원대래"…'재고 할인' 돌입한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준중형 전기 SUV GV60의 재고 물량을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이달 내 GV60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재고 할인 및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할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생산 시점에 따른 재고 물량 할인이다. 2023년 3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대해선 5%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24년형 EV 스탠다드 2WD 19인치 모델(가격 6433만원)의 경우 재고 할인으로 약 32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현대 또는 제네시스 인증
"뭐야 왜 이렇게 예뻐?"…신형 '쏘나타 왜건' 렌더링 등장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가 새로운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동차 커뮤니티와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쏘나타를 왜건형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 렌더링은 해외 자동차 렌더링 전문 채널 'Q CARS'에 올라온 이미지다.세단의 승차감에 실용성 더한 왜건 스타일이번 렌더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쏘나타의 왜건형 디자인이다. 기존 세단의 정숙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적재 공간을 대폭 확대해 SUV 수준의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 디자인은 현행 쏘나타의 전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둥
"여보, 이번 기회에 차 바꾸자"…'재고 할인' 돌입한 르노 SM6 르노자동차의 중형 세단 더 뉴 SM6가 매력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르노는 이달 안에 더 뉴 SM6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INSPIRE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생산 시점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만약 지난해 12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구매할 경우 150만원을, 올해 1~2월 생산 차량을 구매할 경우엔 50만원, 3월 생산 차량은 30만원의 할인을
"S클래스인 줄 알았네"…중후한 외관으로 '확' 바뀐 벤츠 EQS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대표 전기 세단 'EQS'의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현지시간 지난 22일 벤츠는 독일 진델핑겐의 차량안전기술센터(TFS)에서 이번 EQS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해당 모델은 배터리 용량을 기존 108.4kWh에서 118kWh로 늘려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82km 증가했다.이를 통해 EQS 450 4MATIC 기준 WLTP 주행거리는 기존 717km에서 11% 늘어난 799km를 기록했다.EQS 450+ 모델은 기존 최대 683~822km까지 주행 가능했으나 신형 모델에서는 800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미친 듯이 인터폰 누른 남성의 진술 한 네티즌이 자신의 집에 침입하려고 했던 남성에 대한 법적 대응이 미흡하다며 도움을 호소했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집에서 자는 도중 누군가가 30분 동안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반복적으로 누르는 일을 겪었다.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문을 두들긴 남성은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격적인 건 체포 당시 남성은 “12월부터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고 말했다는 점이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조
"여보 이번엔 제발 꼭 사자"…4천만원대에 사는 제네시스 '이 모델' 제네시스가 국내 유일의 왜건 모델인 G70 슈팅브레이크 재고 물량을 정리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이번 달 안에 G70 슈팅브레이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재고 할인과 여러 혜택을 적용한다. 우선 6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5%, 7월 생산 차량은 3% 할인한다. 전시차 구매 시에는 5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포인트로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할인과 상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입차나 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윈-백 특화 할인
"쏘나타 값보다 벌금이 더 나오겠네"…고무장갑으로 번호판 가린 여성 한 중년 여성 운전자가 불법주차 단속에 적발되지 않기 위해 고무장갑으로 번호판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앞뒤로 고무장갑 이용해서 번호판 가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이날 오후 4시 5분께 한 도로에서 하얀색 구형 NF 쏘나타 차량이 불법주차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이 차량의 차주는 불법주차 단속을 피하고자 가지고 있는 고무장갑을 이용해 앞 번호판과 뒷번호판을 가렸다.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차량은 노란색 두 줄 실선 옆에 차를 주차한 모습이다.번
"포르쉐 디자인 버렸다"…얼굴 '확' 바뀐 아이오닉6 예상도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 세단 아이오닉6의 페이스리프트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측하는 예상도가 공개됐다.지난 21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에 아이오닉6 전측면부 디자인 예상도가 올라왔다.이번 예상도는 위장막에 덮인 모습과 현대차 미래 비전이 담긴 컨셉카의 요소들을 종합해 제작됐다.현대자동차는 기존의 패밀리룩을 지양하면서도 최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다이내믹한 범퍼 디자인을 중심으로 일관된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쏘나타 디엣지, 코나 풀체인지,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이어 아이오닉6 페이스
"이렇게 나오면 당장 계약!"…역대급 '신형 팰리세이드' 렌더링 등장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가상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21일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이 예상도는 해외 자동차 렌더링 전문 채널 'Q CARS'에 공개된 이미지다.렌더링 이미지 속 팰리세이드는 기존 강인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터프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가미한 새로운 외관으로 재디자인됐다.우선 전면부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했다. 기존 틀은 유지했지만 그릴 패턴과 헤드램프 형상이 보다 날렵하고 간결하게 다듬어져 차량의
이런 삼겹살 팔면서…손님에게 "삼겹살 안 먹어 봤냐"는 마트 직원 마트에서 비계 삼겹살을 샀다가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계 삼겹살 사진 좀 봐주세요. 분이 안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최근 집 앞 마트에서 삼겹살을 구매해 고기를 구웠다.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A씨는 살코기 뒷부분으로 비계가 접혀있는 것을 보게 됐다. 비계가 과하게 많다고 생각한 A씨는 마트에 가서 "동네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팔면 되겠냐"고 따졌다.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다. 마트 직원은 "삼겹살은 원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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