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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Author at 뉴스벨 - Page 7 of 37

인천일보 (724 Posts)

  • [인터뷰]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컨 물동량 360만TEU 목표…쉼 없는 전진 나선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지난해에는 중동발 위기 심화, 미·중 무역분쟁 등이 우리 경제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2024년 인천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355만8455TEU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해양관광여객 수 125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2035년까지 컨 물동량 550만TEU, 해양관광여객 수 500만명이라는 목표 달성에 기반을 다진 해였다. 또 인천항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인천신항 1-2 컨 터미널 운영사 선정에 이어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도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이런 상황에서 인
  • [유권자에게 유익한 선거 해설]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①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일보는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맞아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돕기 위해 「유권자에게 유익한 선거 해설」을 모두 4회 게재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의 일반적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Q.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선관위에서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이전까지는 금고에서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하였으나, 금품 제공 등의 문제 발생이 빈번하자 2023년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국가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 [김경철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집행부 견제할 지방의회 역량 키워야” 정부의 각종 권한이 이양되는 등 지방정부 기능이 강화하는 만큼 이를 견제할 지방의회의 역량을 키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김경철(사진)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2일 “지방자치가 발전하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상호 견제, 즉 균형이 중요해졌다”라며 “이에 의회 시스템, 역량 등 강화가 필요한데, 현 시스템으론 그렇지 못하다”라고 했다.김 연구위원은 도의회의 의정연구원 설립의 필요성 및 추진 방안에 대한 기초연구 용역을 담당했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의정연구 현황과 연구 설립의 타당성, 행정절차 등을 분석했다.
  • “제2경인 방음터널보다 우회도로 건설비가 더 적게 들어”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대한 방음터널 대신 우회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주장<인천일보 1월10일자 7면 “제2경인 방음터널 대신 우회도로 건설을”>을 뒷받침할 비용 저감 효과 등이 담긴 분석이 나왔다.박효기 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2일 방음터널 공사가 진행 중인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학익JC 구간(학익대교)을 폐쇄하고 이를 대체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하면 필요한 공사비가 최소 약 3380억원에서 최대 약 3829억 원 사이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학익1동 주민자치위원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이 모
  • '성재 이동휘 선생' 발자취 돌아보다 구한말 인천 강화도에서 군인으로서 활동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지내며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성재(誠齋) 이동휘 선생이 서거한 지 올해로 90년 됐다.함경남도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이동휘(1873~1935) 선생은 강화도 진위대에서 대장으로 근무하며 인천과 연을 맺었다.1904년 러일전쟁 발발 이후 일본의 침략이 빨라지자 이 선생은 강화도에 보창학교의 전신인 육영학교를 설립해 군인 등에게 근대적인 교육을 시키며 민족교육운동에 앞장섰다.이 선생은 송암 박두성 선생과도 인연이 있다.이 선생은 인천 강화 출신으로 보창학
  • [물꼬 튼 송도유원지 개발] (상) 위태로운 명품 주거단지·특화산업 유치 인천시가 공공기여와 도시기반시설용지 비율(감보율)의 잣대로 삼는 곳이 용현·학익1블록 시티오씨엘(154만6747㎡)이다.종합발전계획이 세워진 아라뱃길 북쪽 서구·계양 등지 북부권에 18개 도시개발사업이 각각 민간 주도로 추진됐다. 이 바람에 아파트 위주의 과밀 개발이 우려됐고, 공원·녹지·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부족한 난개발이 예상됐다. 이때 시가 제시한 곳이 시티오씨엘이다.시는 자연녹지에서 제2종 일반주거로의 용도 변경으로 북부권 도시개발구역의 평균 용적률이 80%에서 180%로 올라 토지 가치가 2배(120%) 상승했다고 202
  • [30년 만의 대개조] 1. 행정체제 30년, 바꿔야 할 때 인천은 상전벽해이자, 우리나라 축소판이다. 해불양수로 세상의 걸 흡수했고, 지금도 이를 원천으로 세상을 향해 뻗어가고 있다.1883년 개항을 시작으로 근간을 이룬 인천, 1950년 한국전쟁의 상처로 초토화됐지만, 산업 역군을 자임하며 일어섰다. 1981년 직할시를 거쳐, 1995년 광역시로 승격되며 2군·8구 체제를 유지했다.현 행정체제가 31년 만인 2026년 7월1일 개편된다. 신도심이 독립하는 영종구와 검단구. 원도심이 합쳐진 제물포구. 남겨진 서구까지. 지방시대 30년, 중·동구로 첫발을 내딛고 서구로 팽창을 이룬 후 영종·
  • 유물이 된 쓰레기…미래 향한 경고문 오늘 내가 무심코 던진 쓰레기가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유물로 발굴된다면?수원시립미술관이 이 재치 있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질문에 답을 구할 사진작가 김명중(MJ KIM)의 시민 주도형 공존 프로젝트 '22세기 유물전'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와 함께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다.이번 전시는 '22세기 후손들은 청자와 장신구가 아닌,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발굴해 유물로 여기지 않을까?'라는 발칙한 발상과 비판적 사고에서 출발했다.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가로 알려진 김명중의 정물 사진 19점과 작가가
  • [문화 인터뷰] 인천 피아노 미래들 “기억되는 연주자 될래요” 연주는 싱그럽고 말갛다. 그러면서도 아득한 우물처럼 한없이 파고드는 깊이가 놀라웠다.지난달 23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무대에 이승해, 임재욱, 홍보민 학생이 올랐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사업인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인천 젊은 음악인들이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자리였다.인천의 잠재력 있는 샛별을 발굴해 전국과 세계의 인재로 육성한다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취지가 이번 연주회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로 훌륭하게 연주회를 마친 세 명을 만나봤다.▲꿈에 그리던 인천시향과의 호흡, 실력자로 도약하
  • 설 연휴 기간 인천에서 사건·사고 잇따라 엿새간의 설 연휴 기간 인천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옷을 갈아입는 아르바이트생을 몰래 촬영한 40대 카페 사장 A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동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쯤 자신의 카페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하고 옷을 갈아입는 여성 아르바이트생 B씨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임의제출된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의뢰했으며 B씨 외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수사
  •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 8연승 질주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8연승을 달렸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0대 16으로 완파했다. 8연승을 이어간 SK슈가글라이더즈는 1위 독주를 더욱 굳건히 했고, 4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7패(승점 2점)로 꼴찌(8위)에 머물렀다.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출발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과 강은혜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전진 수비로 인천광
  • 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에 져 3연승 실패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에 패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 4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결에서 SK호크스에 20대 27로 졌다. 이로써 2연승을 마감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1무 8패(승점 15)로 4위에 머물렀다. 반면 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SK호크스는 10승 1무 5패(승점 21)로 하남시청(승점 19)의 추격을 뿌리치며 2위를 확고히 했다. 전반은 인천도시공사와 브루노 골키퍼의 싸움이었다. 인천도시공사가 어렵게 수비를 뚫
  • 성남산업진흥원, 정책 사업 지침·행정 절차 27건 개선 성남산업진흥원이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정책사업 지침과 행정절차를 개선, 추진한다. 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진흥원이 기존에 진흥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입장에서 제기됐던 불편·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해 개선했다. 시행에 들어 간 주요 개선 사항은 지원 사업 절차 및 서류 간소화와 불합리한 부담 해소 및 서비스 역량 제고이다. ◆사업 절차 및 서류 간소화 이를 위해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간소화한다. 앞으로 지원금 3000만 원 이상 사업, 동일 사업은 연간 1회만 지원하고 3년 연
  • 골프장 카트 결함 알고도 구매 계약 준공…수도권매립지공사 직원들 적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직원들이 골프장 전동카트에 결함이 있는 걸 알고도 업체와의 구매 계약을 마무리했다가 감사에서 적발됐다. 수도권매립지공사(공사)는 종합 감사 결과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드림파크 CC 내 전동 카트 구매 사업관리와 관련한 부적정 사례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감사는 지난해 9월9일부터 10월2일까지 이뤄졌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3년 8~10월 총사업비 약 8억8000만원을 들여 업체를 통해 5인승 전동카트 43대와 2인승 8대 등 51대를 제조했다. 직원 A씨 등 3명은 2023년 11월 해당 5인승
  • [행정체제 개편 단상] 3-1. 불만은 갈등으로. 인천형 행정체제 갈등은 언제 해소될까? 2024년 8월, 인천시의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발표. 서구와 계양구 중 1곳이 대상으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다.인천시는 특정 지역보다는 모두가 만족할 대안을 제시했다. 서구와 계양구를 비롯해 독립될 영종구까지 적용해 신규 예술회관을 건립하면 지원금 50%를 주겠다는 것. 시는 비용대비편익(B/C) 등의 자료까지 내놓으며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구와 계양, 심지어 영종지역까지 시 발표에 고개를 저었다.시가 운영 중인 광역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트라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예술 기술보고서I' 온라인 발간 백남준아트센터가 백남준의 서거 19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연구 및 보존을 위한 ‘백남준 예술 기술보고서Ⅰ’을 온라인으로 발간한다.이번 보고서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소장한 주요 미디어 작품 15점을 선정해 그의 예술세계를 기술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조명한다. 백남준의 작품 연구 및 보존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백남준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했으나, 작품 설치와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기술 매뉴얼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백남준의 작품은 기술적 변화 속에서 유지와 보
  • <행정체제 개편 단상> 3. 영종·검단, 막내 지자체지만 상징성은 으뜸 어찌 보면 2026년 7월1일 탄생을 예고한 영종구와 검단구는 인천을 쏙 빼닮았다. 해불양수(海不讓水)를 지향하는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신문물을 받아들였고, 뿌리를 내린 누구도 배척하지 않는다. 2002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시작으로 영종구는 탄생을 예고했다. 이촌향도가 현실화했을 때 인천은 급성장했고, 수도권 중심지로 검단구는 조성됐다. 매립으로 완성된 영종구, 인천 편입 30년 만에 독립 지자체 지위를 얻게 된 검단구. 두 곳은 인천의 막내 지자체지만, 이들만큼 인천을 상징하는 곳도 드물다. 영종도는 자연도(紫燕
  • 엇갈린 설 민심 전한 與野…“李 심판론 확산” VS “정권 교체 우세” 설 연휴 민심에 대해 여야가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해석을 내놨다.국민의힘은 “‘이재명 심판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가 민심의 최대 요구”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 민심에 대해 “국회가 정치 싸움을 하더라도 민생경제는 살려야 한다는 말씀, 나라가 망가진 것 같다는 걱정의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권 원내대표는 “입법부는 거대 야당의 폭주로 괴물이 됐고, 사법부와 수사기관들은 거대 야당 눈치만 보는 것 아니냔 개탄의 목소리가 많이 있었다
  • <행정체제 개편 단상> 2. 상생과 홀로서기 우리나라 축소판을 ‘인천’이라 일컫는다. 급속한 성장, 그 이면에 자리한 도심 불균형까지. 대한민국 수도권의 모습과 지역 소멸의 한계를 인천은 모두 다 안고 있다. 신도심이 독립하는 영종구와 검단구. 원도심이 합쳐진 제물포구. 남겨진 서구까지. 지방시대 30년, 중·동구로 첫발을 내딛고 서구로 팽창을 이룬 후 영종·검단으로 세포분열 된 인천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어낼 수 있다. 2024년 12월 현재 인천 인구는 302만1010명이다.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인구 지역은 서구로 63만4064명이고 이어 부평
  • [일문일답] 박정권 신임 감독, “지난 시즌 1승 차이로 가을야구 실패…올해는 초반부터 치고 나갈 수 있도록 보탬” SSG랜더스 퓨처스(2군) 감독으로 취임한 박정권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 1승 차이로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초반부터 치고 나갈 수 있도록 캠프부터 차질 없이 준비해 1군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구단과 박 신임 감독과의 일문일답. 1.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는지? 처음 김재현 단장님이 연락을 주셨을 때는 일상적인 안부 전화로 알았다. 따로 단장님과 식사자리를 갖게 됐는데 그 자리에서 퓨처스 감독직 말씀을 하셨다. 제안을 주셔서 감사했고 놀라움 반 부담 반이었다. 팀 상황상 고민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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