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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Author at 뉴스벨 - Page 35 of 37

인천일보 (724 Posts)

  • [기후위기 직격탄 인천] ③ 9월에도 끓는 서해…폐장 늦추는 해수욕장 지난 8월31일 전국 260여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폐장했는데도 인천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은 9월8일까지 운영을 이어가면서 인천은 일찌감치 9월 해수욕장 개장 시대를 연 바 있다.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여름이 길어지자 8월로 한정되던 개장 관행을 선도적으로 깬 것이다.이에 더해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 기간도 9월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등 내년에는 인천처럼 9월까지 해수욕장 문을 여는 지자체가 증가할 분위기다.문제는 늦깎이 해수욕 행렬이 8월에서 9월을 지나 10월로 이어졌다는 점이다.예년에
  • [이야기는 책방에서 시작된다] 5. 열다, 책방 책은 세상을 열어준다. 지식과 사색의 세계로 가는 통로다. 이런 책의 기능을 담아 이름 지은 '열다, 책방'.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이 책방의 이름엔 사실 숨겨진 뜻이 하나 더 있다.책방지기 김은철 대표의 빼곡한 책장을 본 친구가, “저 책들 다 읽었어?”라고 묻자 “열심히 읽다 보면 다 읽을 날이 오겠지”라고 답한 데서 따왔다. 속뜻부터 낙관적인 이 책방은 독립서점이나 지역책방이 많지 않은 연수구에서 독서문화 증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책을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독서 모임과 책 필사 동아리, 북 콘서트 등의 활동이 이
  • ‘여주청년포럼’, 청년 문제 해결책 모색 청년들이 여주시의 미래를 밝힐 정책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여주시의회는 지난 25일 목아박물관에서 2024년 여주청년포럼 “청년의 주소” 를 개최했다.포럼은 여주시의회 제13회 의정포럼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여주시의 청년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박두형 여주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조정아 여주부시장,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청년 단체장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좌장을 맡은 이상숙 여주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청
  • “양주시를 죽였다”…시민단체, 단체행동 돌입 양주시의회가 4개월째 파행하자 단단히 화가 난 시민들이 28일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인천일보 10월25일자 “민생 명복을 빈다”…시민단체, 양주시의회 파행 ‘근조화환’ 설치> 이날 오전 10시 ‘28만 시민들과 함께하는 양주의 소리’가 의회 앞에서 장기파행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유명덕 양주의 소리 대표는 “양주시의회 여야 의원 모두는 4개월째 서로 정쟁과 다툼으로 의회를 파행하고 있다. 심지어 소임과 책무를 저버리고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하다가 행정업무까지 의회정치 영역에 끌어들이는 촌극을 벌이고 있다”면서 “시민을 무시하는 행
  • 분당 학부모들 성남시의회서 2차 근조화환 시위…"학폭 부모 사퇴" 촉구 “학폭 발언 입틀막 이덕수 의장, 학폭 부모 이영경 사퇴하라.”28일 오전 8시쯤 성남시의회 솔숲마당 앞. 최근 성남시 분당 한 초등생 집단 학폭이 발생한 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됐던 근조화환 시위에 이어 이곳에서 2번째 시위가 이어졌다.이날 시의회 앞에 진열된 근조화환 50여개에는 지난번 시위와 달리 가해 학생 학부모 중 한 명인 이영경 성남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문구가 주를 이뤘다.또 일부 근조화환에는 더불어민주당 성혜련 성남시의원이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신청한 학폭 관련 5분 자유발언을 제한한 국민의힘 이덕수 성남시의장의 사퇴
  • 시즌 3연속 우승 ‘당구여제’ 김가영…프로당구 최초 10승 대기록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3연속 우승과 함께 프로당구 최초 통산 10회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대 1(11:3 11:8 11:6 7:11 11: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9월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서 통산 9회 우승으로 프로당구 최다 우승자에 등극한지 정확히 39일 만에 또 새 기록을 썼다. 이번 우승으로 김가영은 상금 4000만원을 획득,
  • [공공의 적, 보험사기] (1) 연간 적발액 1조원, 브레이크가 없다 '보험사기'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다. 연간 보험사기 적발액은 2년 연속 1조원대를 기록했고 한 해 동안 적발된 인원은 11만명에 이르렀다.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을 초래해 선량한 국민에게도 피해를 주는 중대 범죄로,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하는 불법 행위다. 이에 인천일보는 보험사기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다섯 차례에 걸쳐 보도한다.최근 5년간 보험사기 적발액이 4조9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사기는 범죄'라는 인식이 여전히 낮고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잘못된 선택을 하
  • [제44회 장애인체전] 인천 당구 대표팀 종합 3위 ‘역대 최고’ 성적 거둬…"지원 확대되면 더 높은 순위도 충분히 가능"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 당구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인천 대표팀은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장애인 당구 등급은 크게 BIS(Billiards Stand·걸을 수 있는 선수)와 BIW(Billiards Wheelchair·휠체어 사용 선수)로 나뉜다. 지난 24일부터 사전경기로 시작된 남자 1쿠션 단식에선 임정덕(BIS)과 이승우(BIW)가 각각 결승에서 은메달을 땄고 남자 3쿠션 단식에선 장성원(BIS)
  • [인현동 화재 참사 25주기 '잃어버린 명예'] 그들이 잠든 바다, 목놓아 부를 그 이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기억하는 해상 추모제가 5년 만에 인천 팔미도 앞바다에서 열린다. 재난 참사 피해자들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버스'도 인현동을 찾는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0일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인현동 화재 참사 25주기 해상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추모 선박은 30일 낮 12시 인천항을 출발해 고인들의 넋을 달랜다. 팔미도 앞바다는 1999년 인현동 화재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 유골이 뿌려진 곳이다.유가족들은 5년에 한 번씩 배를 타고 팔미도 해상에서 추모제를 열고 있다. 참사 20주기를 맞았던 2019년에는 선
  • ‘철근 누락’ 인천 검단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LH 규탄 집회 철근 누락이 확인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향해 책임감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인천 검단 AA21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26일 오전 인천 남동구 LH 인천지역본부 청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한 LH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입주 예정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LH가 철근 누락 사태에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며 “LH는 안전진단을 진행했지만 입주 예정자들이 요구한 자룟값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 스크루지의 삶, 몸짓으로 유쾌하게 (재)수원문화재단이 다음달 16일~1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가족발레 '스크루지' 공연을 선보인다.스크루지는 찰스 디킨스의 원작 '크리스마스 캐롤'을 모티브로 등장인물 '스크루지'의 이야기를 발레의 춤과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기교와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김희현, 김소혜 등 주역 무용수를 비롯한 최고 무용수들의 춤과 언어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안무가이자 예술감독인 '조윤라'만의 독창적인 춤과 언어를 바탕으로 이야기에 맞는 상황묘사와 기존 클래식 발레 위주의 흐름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색다른 현대적인
  • [문화도시 부평] 2. 부평 '도시라솔 여행' 시민과 부평을 비롯한 법정 문화도시를 여행하는 시민 워케이션 '도시라솔'이 올해 총 다섯 차례로 짜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문화의 끈으로 이어져 있는 문화 1호선 협약 도시와 부평처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들을 둘러봤다. 대중음악사의 변환점 역할을 한 부평지역의 음악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야외 음악축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에서는 지역민들과 타 지자체 시민들이 어울려 뜨거운 한여름 특별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올해 마지막 도시라솔 여행이 진행된 지난 24일. 이날은 문화도시 부평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부평별곳'을
  • 삶 속에 스며든 일상 속 경계 파주 출판단지 1호 갤러리인 갤러리박영이 작가 공모전 'BAKYOUNG THE SHIFT' 9기 3부 '경계와 흔적'전을 개최한다.매년 유망한 작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갤러리박영은 올해 강다은, 김준기, 박근주, 송지현, 안지혜, 이선종, 차다니엘 등 작가 7인이 존재와 감정,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경계와 흔적을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7인의 작가는 현대 사회와 일상 속에서 경계가 어떻게 생성되고 변화하며, 경계를 넘어 남겨진 흔적이 어떤 형태로 우리 삶 속에 스며드는지 다룬다. 경계는 고정된 선으로 존재하지 않고 우
  • [기후위기 변화의 기로] ‘기후 불평등’과 맞서는 청소년들, 세계적 기후 운동 촉구 기후위기 심각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면서 해외 환경단체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해외 환경단체들은 국가 간 경계를 넘어 기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조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극심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정부와 기업을 압박하며 시민들이 환경을 위한 행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 ▲‘등교 거부’ 툰베리, 세계적 기후 운동 촉발“당신들은 빈말로 제 꿈과 희망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사람들은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은 돈과 끝없는 경제 성장의 동화같
  • [기후위기 변화의 기로] 산업화 공해로 발돋움…기후환경운동 '자신의 문제'로 인식해야 ‘검은 연기’는 1970년대 산업화 시대에선 긍정적인 의미였다. 공장 굴뚝 위로 솟아오르는 연기를 보며 국민들은 ‘잘 살아보세’ 기치 아래 희망찬 미래를 꿈꿨다. 국내 환경단체들이 탄생한 배경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1970년대 공단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환경운동의 뿌리가 싹트기 시작했다.▲공단 공해로 성장 급부상한 국내 환경단체들공단 지역 거주민들 사이에선 건강상 문제로 인한 공해 문제 해결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1982년 국내 최초 환경단체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가 설립된 계기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소규모 집단행동
  • 26억 써서 1억 수익…민간기업이면 벌써 폐업 ‘시설 관리·운영비로 연간 26억 원을 쏟아부어서 얻는 수익은 1억 원이다.’민간기업이면 당장 문을 닫을 법한 일이 인천 송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에서 아무렇지 않게벌어진다.인천경제자유규청은 인천환경공단에 맡겨 송도2하수처리장(시설용량 4만2500㎥)의 처리수(하루 3만700㎥)를 재처리(전체 용량 2만5000㎥)하고 있다.생물막을 통과한 처리수(용량 2만㎥의)의 염분 농도가 300~400㎎/L에 달해 조경용수 조차 쓸 수 없자 56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용량 5000㎥의 염분제거 설비(RO)를 갖췄다.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
  • 부영그룹, 인천 부영송도타워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부영그룹이 고층 빌딩에 대한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해 인천시를 비롯한 민·관·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25일 인천 부영송도타워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 발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고층 빌딩에 대한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부영송도타워는 지상 39층, 건물 높이 185m에 달하는 인천지역 대표 고층 빌딩 중 하나로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대규모 합동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훈련은 부영송도타워 외벽에 추돌한 화물차로 인해 대형 화재가 발생하
  • 인천대,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진출 보인다 인천대학교가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U리그 왕중왕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인천대는 25일 송도글로벌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축구 U-리그 1권역 15번 째 배재대학교와 대결에서 3대 완승을 거뒀다. 전반 종료 직전 박성환이 선취골을 뽑았고, 후반 40분 조한서가 추가골, 4분 후 윤여준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인천대는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2024 U리그 1권역에서 승점 27(8승3무4패)을 기록하며 숭실대(승점29·9승3무3패), 한남대(승점28·9승2무4패)에 이어 3위를 확고히 했다. 인
  • 18년 걸렸다. 항운·연안아파트 송도 시대 첫 발 인천 중구 항운·연안아파트 이주가 본격화됐다. 인천시와 정부가 교환 부지를 쪼개 순차적으로 교환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인천시는 중구 항운‧연안아파트의 송도국제도시 이주를 위한 시와 정부간 계약이 이뤄졌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4일 국민권익위원회 변경 조정서가 합의됐고, 같은 달 30일 시와 해양수산부(인천지방해양수산청)가 국·공유재산 1차 교환 계약을 맺었다. 시는 “권익위 변경 조정서를 통해 국‧공유재산 순차교환에 합의됐다”며 “1차로 시 소유 북항배후단지(20필지 중 12필지)와 해수부 이주부지(6필지 중 4필
  • 노후계획도시 정비 제도적 기틀 마련 '연수, 계산, 구월, 만수 1·2·3, 부평·부개·갈산'.30년 전 신도심에서 이젠 원도심이 된 이들 5곳을 정비할 때는 소프트웨어·연구개발 등이 유치돼야 하는 등의 정부 가이드라인이 세워졌다.국토교통부는 올 6월 기준 인천 5곳 등 전국 111곳의 노후계획도시 '마스터플랜'을 확정한다고 24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청사진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의 기본 골격이 된다.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공공주택사업·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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