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인천일보, Author at 뉴스벨 - 26 중 21 번째 페이지

인천일보 (511 Posts)

  • 불안한 접경지, 행감으로 안전망 생길까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기점으로 대남 소음 피해를 겪는 강화·옹진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연일 정치권에서 강화도를 찾아 대안 마련을 약속했지만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없는 상황이다.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일 대남 소음 피해 현장 활동을 위해 강화도 방문 일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인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인 '시민안전본부' 행감이 진행되기 직전인 13일 강화도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겠다는 생각이다.나아가 김포시처럼 북한 소음 공격 피해 주민을 위한
  • 尹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여 '좌불안석' 야 '호시탐탐'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6일 여당인 국민의힘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권은 윤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는 물론 김건희 특검법도 수용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를 하루 앞둔 6일 당 내 5선·6선 중진 의원(6선의 조경태 의원과 5선의 권영세 의원,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조경태 의원, 조배숙 의원)들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한 대표와 중진 의원들은 “내일 대통령 담화가 국민에 겸허한 자세로 변화와 쇄신의 계기가 되기를
  • “애증의 골볼…결국엔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저에게 골볼은 가족 같아요. 정말 좋아하지만 때론 너무 미워서 멀리 떠나고 싶을 때도 있는, 하지만 결국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그런 존재예요.”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인천 남자 골볼팀 주장을 맡은 김남오(34·인천도시공사)에게 '자신에게 골볼이 어떤 의미인지' 묻자 돌아온 답이다.골볼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구기 종목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실명을 당한 퇴역 군인들의 재활을 위해 고안됐다.3명이 한 팀을 이루어 방울이 들어 있는 공을 던져 상대 골대 넣어 득점하는 방식으로 모든 선수가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완전히 시야가 차단된
  • [미리보는 인천아트쇼 2024] 3. 주목 이 갤러리, 이 작품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4 인천아트쇼에 참여하는 갤러리는 130개다. 갤러리들은 200개 부스를 활용해 약 6000점을 전시한다. 작가 1300여명이 회화와 조형물, 조각, 미디어아트 등으로 작품세계를 알린다.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는 이번 아트쇼의 핵심을 '사보는 경험'에 두고 있다. 누군가는 켜켜이, 누군가는 처음일 경험일지라도 꼭 갖고 싶은 작품들을 대거 소개하며 소장의 기쁨을 선사하자는 취지다.그런 의미에서 어떤 작품을 가져오느냐가 아트쇼 성패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갤러리와 컬렉터, 관객의 예술 생태계가 모두
  • [특집] '격랑 속 한중관계' 어떻게 변화할까 중국 정부의 전격적인 한국인 15일 비자 면제 결정으로 오는 8일부터 한국인의 중국 입국이 편해진다. 내년말까지 '한시적'이지만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정부의 '중국인의 한국무비자 입국'이나 새 미국 대통령의 중국 외교 전략 등에 따라 한중 양국간 민간인사증면제가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 한중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웃 국가임에도 이념에 따른 냉전체제로 오랜 기간 단절을 겪어왔다. 그러나 1992년 8월 수교 이후 지난 30여년 간 경이로운 발전을 거듭했다.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소원했던 한중관계는 전격적인 비자 면
  • [지붕없는 박물관, 미래를 잇다] 9. 신나는 문화학교 열 번째 돌아온 봄은 옅어졌다. 바다로 침몰한 세월은 더 이상 나오지 못한 채 흐려졌다.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진 듯한 그 날의 기억. 이대로 잊힐 순 없었다.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이 많이 살던 안산시 고잔동 주민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할 이유가 많았다. '신나는 문화학교'라는 이름으로 모인 고잔동 주민들은 참사로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고 침체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정원을 가꾸고 기록물을 발간했다. 마을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과거의 행적들이 바라지 않도록 주민들의 역량을 모았다. 그렇게 걸어온 10년,
  • ‘인천 원클럽맨’ 선택한 SSG랜더스 최정, 4년 총액 110억 원 FA 계약…"청라 가기 전 문학에서 한 번 더 우승할 것" SSG랜더스 최정이 ‘인천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SSG는 6일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최정 선수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년 총액 110억 원(계약금 30억 원, 연봉 80억 원)으로 전액 보장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으로 최정은 최대 2028년까지 현역 생활을 연장, 구단과 함께 다가오는 청라 시대를 열게 됐다. 최정은 2005년 1차 지명으로 SK(현 SSG)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까지 20시즌 동안 2,293경기에서 타율 0.288, 2,269안타(역대 6위), 495홈런(역대 1위), 4,197
  • 이천시, '2024 장위공 서희 선양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협상가이며, 외교 전략가인 이천의 자랑 장위공 서희선생의 뜻을 기리고 서거 제1026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2024 장위공 서희 선양 전국미술대회’ 의 수상작이 5∼8일 이천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6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 서희선생선양사업회가 진행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치부 및 초·중·고 학생과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글로벌 외교문화 축제로 열린 ‘2024 장위공 서희문화제’와 함께 지난 10월12~13일 서희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대회에는 ‘
  • [사람들] 고양 길상사 보산스님 “아침 굶지 않는 건강한 사회 만들어요” “고양시민 모두 아침을 굶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고봉산 자락에 위치한 ‘길상사’는 보산스님(사진)을 주지로 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도량이다.보산스님은 1996년 인도 성지순례를 계기로 길상사를 창건했고, 현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28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보산스님의 봉사는 군부대에서 시작됐다. 그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어느 날 한 노스님으로부터 “오래되고 키가 큰 부처님이 오실 텐데, 군부대가 있는 뒷산 정상에 모셔야 한다”
  • 더 풍성해진 '어머니전' 인천 귀환 “어머, 옛날 우리 고향집 같아!”전시장 입구. 낮은 담벼락에 붉게 익은 감나무가 드리워져 있다. 정겨운 가을 풍경 앞에서 중년 여성 서너 명이 탄성을 질렀다. 웃음 띠었던 얼굴들은 관람 후반부를 지나면서 물기 어린 얼굴로 변했다.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노모는 옛 소품들을 가리키며 딸에게 지난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한 시의원은 전시장 문을 나서며 “더 늦기 전에 어머니께 연락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 고양·의왕·의정부 그린벨트 풀어 '3만 가구' 공급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지구 후보지로 경기도 고양대곡 역세권과 의왕 오전왕곡, 의정부 용현 등 4곳을 지정해 주택 5만호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신규택지 5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8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다.이번 공급 계획에 따르면 경기지역에는 고양대곡 역세권(9400호)과 의왕 오전왕곡(1만4000호), 의정부 용현(7000호)에 3만호를 공급한다.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2만호)까지 포함하면 총 5만호다. 국토부는 후보지로 지정된 지역들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 [이야기는 책방에서 시작된다] 6. 딸기책방 2007년 강화로 이주해 집을 짓고 사는 위원석·박종란씨 부부는 동네 산책을 하다가 정감이 가는 골목을 발견했다. 옛날식 이발소, 사진관, 세탁소가 올망졸망 살아 있는 곳이었다.'여기서 책방을 해 보면 어떨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이런 마음이 든 건 둘이 출판사에서 만나 오랜 기간 출판업무를 해 온 때문이었다.마침 '임대'라고 내건 한 공간이 마치 부부에게 손을 내미는 것 같았다. 이렇게 2018년 5월 강화군 강화읍에 딸기책방이 문을 열었다.그림책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 책방은 이번 한국근대문학관의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에도 세
  • [김석훈의 보물섬] 연평도 조난어업자위령비 누구든지 살면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어려움의 정도야 누가, 언제 그리고 직면한 주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항상 생과 사의 갈림길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은 배를 타는 어업 종사자일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들에겐 고등종교 이전 자연적 민속 신앙이 생겼고, 신앙의 주제는 만선(滿船)과 안전이었다. 그리고 선상에서는 선장부터 화장(도무장)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위계 속에 부여된 각자의 역할은 안전과 조업의 효율성이었을 것이다.연평도와 덕적도, 이 두 섬의 공통점은 과거 50~60년 전까지도 우리나라에서 3대 어장으로 손꼽
  • [인천의 대표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⑪ 국회에서 찾은 '만오 홍진' 발자취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오 홍진(洪震·1877~1946년)' 선생은 의회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독립운동의 거목이다.홍진 선생은 1919년 3·1운동 후 인천에서 13도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국내 한성정부 수립과 중국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상해 임시정부 27년(1919~1945년)동안 정부의 행정수반(국무령)과 입법기관의 수장(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했던 유일한 인물, 좌우익 세력이 참여한 통일의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인물,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한 의장이자 임시의정원의 마지막 의장이 바로 홍진 선
  • [인천의 대표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인터뷰]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만오 홍진 선생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상임공동대표를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은 만오 홍진 선생 재조명 학술심포지엄 국회에서 최초로 개최한데 이어 기념사업회 정식 출범 후 국회 안팎으로 홍진 선생 재평가에 팔 걷고 나서고 있다. 김교흥 의원을 만나 홍진 선생을 '국회가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인천이 기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기념사업회 출범 후에도 홍진 선생 재조명에 노력하고 계신데, 이유가 있나.-만오 홍진은 죽산 조봉암 선생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이다. 이들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
  • [인천 시정 특집] 시, 소상공인 '반값 택배' 본격 시작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들 배송비 부담을 시중의 절반으로 낮춰주는 '반값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하철역을 활용한 집화센터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맡긴 소량의 물품을 모아 택배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해 배송비를 절감하는 접근방식이다. 소상공인은 지하철역 집화센터에 물품을 입고하면 1500원부터 택배 서비스가 가능하다. 사업장에서 픽업을 요청해도 2500원부터 배송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이 지하철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건당 2000원, 픽업 접수 시엔 1000원 정도 절감할 수 있는 인천시의 골목경제 정책이다.▲“인천 37만 소상공인 온
  • [기후위기 직격탄 인천] ④ 치솟는 밥상 물가…“생산·유통·소비자, 모두 힘겨워” 과채값 상승으로 수익이 줄어든 도매상들도 괴롭기는 매한가지다.농산물 가격이 오르자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매출이 뚝 떨어지고 있다.인천 남촌동농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은 “기후위기로 생산자, 유통자, 소비자 모두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겨울 김장철을 앞뒀지만 남촌동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조용했다. 몇몇 손님들이 있었지만, 활기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상추, 깻잎, 부추 등을 판매하는 박모(71)씨는 지나가는 손님들을 하염없이 바라봤다.그는 “날씨 때문에 전반적으로 농사가 어려워서 지난해랑 비교도 안
  • 남한산성 역사적 가치 비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지난달 31일 개관한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한국의 열한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보이는 수장고, 다목적홀, 강당, 전통 초화정원 및 하늘정원 등으로 구성됐다.경기문화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휴관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든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인류의 공동 유산'을 주제로 한
  • 조안 조나스 '백남준 예술상' 수상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 작가로 조안 조나스를 선정했다.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주최하는 '백남준 예술상'은 2009년 신설해 2021년까지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으로 7회 운영됐다.지난 2년간 예술상 개편으로 기존 심사 항목인 창의성, 실험성, 급진성에 더해 미술 창작으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한 아티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했다.조안 조나스의 예술상 수상은 개편 이후 2024년 '백남준 예술상'으로 새롭게 재개한 성과다.미술사에 족적을 남긴 거장으
  • 2024년 인천 평생학습대상 성황리 개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윤호)은‘2024년 인천 평생학습대상’시상식을 10월 31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23호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본이 되는 우수 학습자 분들과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함으로써 시민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에 수상한 이들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타의 귀감이 된 시민들이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시민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차·테크 

  • 2
    가장 특별한 식사 공간, 동굴 속 식당 5

    여행맛집 

  • 3
    "돈 안 쓰는 구단 너무 많아" 보라스 작심 발언, FA 시장 막판 정체→김하성 미계약에 뿔났나

    스포츠 

  • 4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뿜 

  • 5
    추억의 옛날 PC방 특징

    뿜 

지금 뜨는 뉴스

  • 1
    AI에게 송은이와 김숙의 장점을 물어봄

    뿜 

  • 2
    “드디어 왔다”… 공개 소식 뜨자마자 시청률 씹어 먹을 것 같다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연예 

  • 3
    김희원, 10년 동안 수입 0원… 40세에 드디어?

    연예 

  • 4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PSG와 2029년까지 계약 체결

    스포츠 

  • 5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