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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Author at 뉴스벨 - Page 2 of 37

인천일보 (722 Posts)

  • [르포] 끝나지 않는 애도…끝나지 않을 용기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내셨던 할머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1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길원옥 할머니 빈소 앞.'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대학생 연합단체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과 대학생 20여명이 길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하드보드지를 유족에게 전달했다.길 할머니 사진이 담긴 하드보드지에는 '할머니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대학생들이 잊지 않겠다'는 등 16개 포스트잇이 붙어 있었다.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인 장은아(25)씨는 “길 할머니와
  • “尹, 명태균 황금폰 공개 막으려 계엄”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정치브로커) 게이트'가 12·3 비상계엄의 계기로 작용했다는 주장을 부각하며 특검법에 속도를 붙였다.민주당은 이날 검찰의 '명태균 게이트' 사건 이송을 두고 “특검 도입을 피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한 것 아닌가”라는 입장도 내놨다.민주당은 16일 민주당은 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황금폰'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다음 날 계엄령이 선포된 점 등을 들어 '명태균 게이트'가 계엄 트리거로 작동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여사가 계엄 전날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두 차례 문자 메시지
  • 인천 동구 송현노인복지관, 스마트 복지관 재탄생 인천 동구 송현노인복지관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노년 세대를 위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복지관’으로 재탄생했다.17일 인천 동구에 따르면 송현노인복지관을 범용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우선 세대 간 소통을 끌어내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Barrier-Free) ▲이해하기 쉬운 안내 시스템 ▲자동 개폐문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변형 공간을 조성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 3人3色 근현대 미술사 미학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사를 이끈 3명의 작가를 집중 조명한 전시회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 연수구에 있는 로아갤러리는 '근현대전 2탄'으로 전뢰진, 이건용, 함섭의 그림과 조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1929년생인 전뢰진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각과를 졸업하고 제4·5·6회 국전에서 특선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조각의 실력가로 떠올랐다.대리석을 소재로 부드러운 정감과 기념비적 형태의 독자적 양식을 구현하는 실력으로 마닐라 국제전, 사이공 국제전, 말레이시아 국제전 등에 출품한 바 있다.이건용 작가는 1942년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캔버스의 평면적
  • 경륜·경정, 과몰입 완화 교육 효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실시한 다양한 건전 활동이 경륜·경정 과몰입 완화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박중독 자가진단(CPGI) 결과에 따라 온·오프라인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 체계적인 운영에 따른 결과다.17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경륜·경정의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은 도박중독 자가 진단(CPGI) 결과에 따라 이용 고객을 비 문제성,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나누고 이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중이다.실제로 비 문제성(문제없음 또는 초보고객) 이용 고객에 대해서는
  • [새해 인터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민과 소통 최우선⋯규제 개혁 앞장서겠다” “올해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시민에게 의정활동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습니다."9대 남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지난해 7월 선출된 조성대 의장은 “올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의정 구호로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시의회는 지난해 민생 관련 조례 56건을 제·개정했고 23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845건의 시정‧처리‧건의
  • 강등 아픔 잊고 승격 가자!…인천, 2025시즌 출정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팬들과 함께 승격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인천은 16일 오후 1시 30분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시즌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 조건도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선수단 및 팬 6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인천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했지만 지난해까지 시·도민 구단 중 유일하게 2부리그로 떨어져 본적이 없는 유일한 팀으로 ‘생존왕’이라 불렸고, 2022시즌엔 K리그1 4위에 오르며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17개 시도가 결국 대한민국이다.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유정복 인천시장)“5개 초광역 지자체를 만들어 과감하게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지방분권형 개헌'이 정국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여권 대선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개헌을 의제 삼아 세력화에 나섰다. 시도지사들을 중심으로 개헌에 공감대가 쌓이고 있지만, 방법론을 두고는 온도 차도 나타난다.▶관련기사 :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균형 잡힌 권력 구조” “초광
  •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국내 최대 캠핑∙아웃도어∙레포츠 박람회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5 고카프 인천 퍼스트 시즌’)이 2월 14일(금)부터 2월 16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카프는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캠핑 입문자들도 쉽게 캠핑을 접할 수 있는 캠핑∙아웃도어 박람회다. 텐트, 침낭, 조명부터 차박, 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 관련 품목과 레포츠 관련 상품들을 전시한다. 캠핑 입문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 제품 사용법과 팁을 배우고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번 고카프에서는 2025년 캠핑 트렌드를 파악할
  •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주말인데 이렇게 방문객이 없어도 괜찮나요.”16일 오전 11시쯤 인천 중구 내항 1·8부두에 있는 복합문화시설 상상플랫폼.1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관람객이 많지 않아 썰렁한 느낌마저 들었다.3층에 들어선 음식점과 화장품 면세점, 사무실 등은 텅 비어 있거나 문을 닫은 채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1층과 4층에는 각각 커피숍이 문을 열고 있었지만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3살 자녀와 함께 상상플랫폼을 찾은 김모(36)씨는 “다른 복합문화공간과 비교했을 때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며 “주말인 지금만 봐도 이렇게 휑한 모습인데
  •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국민의힘 대권잠룡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안철수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이재명 35조 추경은 조기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이라며 “어려운 민생에 추경을 대선에 이용하나”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재명과 가족도 굳이 지역화폐로 위장한 25만 원 지원금이 필요한가”라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이재명이 집권한다면 얼마나 많은 포퓰리즘을 남발할지 잘 보여주는 이재명식 추경”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정말 어려운 국민을 돕는 것이 민생추경”이라며 “막
  • [30년 만의 대개조] 3. 30년 도전, 결국 해냈다 인천의 내적 성장 발판은 외적 흡수가 초석이 됐다. 과거 거친 중앙집권의 행정편의로 계양과 검단 등이 인천에 안겼지만, 처음에는 반발이 거셌다. 지역 간 이질감은 차별 논란까지 더해지며 예전으로 회귀하고자 움직임이 상당했다. 선거 때마다 단골처럼 이어지더니, 최근 총선에서는 서울로 모이자는 황당한 주장까지 제기됐다.인천은 직할시에 이어 광역시로 거듭나며 인근 지역을 인천 행정구역에 편입시켜 발전을 거듭했다. 그렇게 반세기를 보내고, 30년을 보전한 끝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그 대표적인 곳이 '검단'이
  • [문화 인터뷰] 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추진위원장 전국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에만 없었던 메세나협회가 민간 영역에서 만들어진 지 수개월이 됐다.이상연 작가를 중심으로 출범해 중구 신포동 '갤러리&아트스페이스'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인천메세나협회는 현재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처음 30명으로 시작한 발기인이 지금은 960명이 넘어갈 정도로 모여 지역 메세나 활동에 대한 수요와 공감을 확인한 인천메세나협회의 이상연 추진위원장을 만나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인천에서 드디어 내디딘 첫 발걸음사람들이 그랬다. 왜 꽃길을 버리고 비포장도로를 가려 하냐고.인
  • 尹탄핵 ‘변론 종결’ 초읽기…대권잠룡들 물밑 행보 본격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기일을 두차례 추가 지정했다. 막바지로 가고 있는 탄핵 심판 심리에 여야 대권잠룡들은 헌재의 인용을 대비한 물밑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헌재가 3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경우 조기대선 정국은 5월 초·중순 이뤄진다. 헌재가 대통령 파면에 동의하는 탄핵안을 인용하면 그로부터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한다.헌재는 최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9차 변론 기일을 18일로 정한 데 이어 20일 10차 변론을 하기로 했다. 당초 변론 기일을 추가 지정하지 않을 경우
  • 중국 명대의 수려한 회화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도와 중국 랴오닝성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명대 서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명경단청(明境丹靑):그림 같은 그림'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 김동연 도지사가 중국 랴오닝성을 방문해 한·중관계 발전과 광역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 후 이어진 특별 전시다. 경기도와 랴오닝성 대표 박물관 간 교류를 통해 우수 문화유산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랴오닝성박물관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직전 설립된 최초의 박물관이다. 2008년 국가 1급 박물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 인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6위로 마무리 인천선수단이 최근 막을 내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했다. 먼저 원유민(지체)이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km SITTING(선수부) 금메달,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SITTING(선수부) 은메달,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3km SITTING(선수부)과 4km SITTING(선수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목에 걸며 인천 선수단을 견인했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김윤호(지체)도 스노보드크로스 LL2(선수부)와 남자 대회전 LL2(
  • 한국, 2025 하얼빈동계AG 2위로 마무리…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 대한민국이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동계아시안게임’)를 종합 2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홍훈)은 금메달 16개·은메달 15개·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 및 동계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달성,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욱이 바이애슬론, 빙상 쇼트트랙 단거리 등 그동안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의미가 더 컸다. 쇼트트랙 최민정(27·성남시청)은 단거리(50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차준환(
  • 인천도시공사, 2연패 탈출…4위 지켜 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이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은 1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에서 26대 26으로 비겼다. 이로써 2연패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2무 9패(승점 16)로 4위를 유지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충남도청은 1승 3무 15패(승점 5)로 6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 인천도시공사는 충남도청의 공격을 잘 방어하면서 정수영, 이요셉, 김진영의 골을 앞세워 6대 3으로 달아났다. 이후 상대 속공으
  • 용인시의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 촉구 용인특례시의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를 촉구하고, 한국민속촌 하천부지 주차장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살리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현녀 의원은 1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를 촉구했다.신 의원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홍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정책과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진정한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신의원은 “수원, 성남, 고양 등 인근 지자체는 탄소 중립을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있으나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00억’ 지원해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 출생·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해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최근 유엔데이에 대한 국가 공휴일 재지정을 화두로 던진 가운데 이번에는 과학기술 요람 카이스트(KAIST)에 200억 상당을 기부해 노후화된 기숙사 리모델링을 완공했다.이중근 회장은 14일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우정 연구동(옛 나눔관)에서 열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명자 카이스트 이사장, 이광형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장은 이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카이스트 명예박사 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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