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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Author at 뉴스벨 - Page 13 of 37

인천일보 (724 Posts)

  • [르포] 양주 8300번 광역버스 첫 운행…시민 ‘북적북적’ 13일 오전 4시 30분 진명여객 덕정 차고지 앞.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덜어져 매우 추웠다. 그런데도 많은 양주시민으로 북적였다.양주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8300번 광역버스가 첫 운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서울까지 출퇴근이 불편했던 시민들은 기대감이 컸다.오전 5시 첫 운행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기쁨의 손뼉을 쳤다. 이른 새벽 덕정 차고지에 도착한 강수현 양주시장도 개통식을 끝낸 뒤 첫차에 올라탔다.버스에 탑승한 강 시장은 버스 안에서 각종 안내시설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데 이어 탑승객과 함께 다양한 의견
  • 하나님의교회,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에서 세계평화봉사대상을 받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 위상을 높이고 미래 희망을 위해 지구촌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제정됐다.이번 8회 시상식 및 포럼은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사이언스가 소통을 넘어 연대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라면 어떤 한계든 뛰어넘을 수
  • 시정혁신단,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 관련 토론회 개최 인천시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은 오는 15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대표 발제를 맡아 ‘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및 자유무역지역 도입 방안 모색’을 발표하며, 개발 관련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입주 기업과 인천항 상생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는 유영석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장과 김주엽 경인일보 경제부 기자, 정창화 인천시 물류정책과장, 김재식 시정혁신단 균형발전정책분과
  • 프로당구 1부 빛낼 예비 스타는? 프로당구 1부 투어를 빛낼 예비 스타는 누가 있을까. 올 시즌 프로당구는 드림투어(2부)에서 승격해 1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유독 많다. 그중 가장 이목을 끄는 선수는 단연 ‘10대 당구천재 소년’ 김영원(17)이다. 그는 올 시즌 1부 투어로 승격한 시즌 첫 대회(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서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24-25’에서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자에 올랐다. 아울러 ‘만화 작가’ 출신 박승희(35)도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올 시즌 5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4강에
  • 용인시, 체감형 복지 실현…저출산·고령화 맞춤 대응 ‘따뜻한 복지 구현, 저출산고령화 적극 대응’올해 용인특례시의 복지정책 모토다. 시는 올해 사회적 약자에 도움이 되도록 복지 예산을 2200억원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600억원 증가한 규모다.시는 지난해 5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았고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까지 받는 등 3종류의 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또 시는 구갈다목적복지회관 증축 개관, AR스포츠 체험공간을 갖춘 스마트복지관 2곳 조성,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7곳 개소,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곳 개소·아
  • 푸른 뱀 기운으로 놀아보세 국립무용단은 설명절 기획 '2025축제'를 오는 29일과 30일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기운차게 열고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우리 춤 잔치를 펼친다.2025 축제는 지난해 하늘극장에서 선보인 '축제' 후속작이다.전작이 '신을 위한 축제'가 주제였다면 올해는 해오름극장으로 옮겨 '왕을 위한 축제'로 한층 더 웅장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섬세하고 신명 나는 춤사위가 돋보이는 총 7개 작품이 3장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무용이 생소한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끔 전통춤 본연의
  • '제1회 박물관영화제' 유물×영화 신박한 '만남의 문' 열리다 국내 최초 박물관 유물과 영화가 만나 융합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가 지난 1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MCF는 '박물관'과 '영화'라는 두 문화예술 장르를 융합하는 최초의 시도로, 주로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박물관의 유물을 재조명하며 다층적 문화적 해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영화제는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 속 유물을 현실 세계에서 실감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경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복합문화공간으
  • 연이은 라면 온정, 더 따뜻해진 인천 2025년 새해에도 시민 인천 시민의 이웃 사랑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다.인천 동구 동명초등학교 4학년인김서빈군은 용돈을 모아 라면 80상자를 구매해 동구청에 기부했다.김군은 5년 전부터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나눔을 지속해왔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역 푸드마켓 및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군의 어머니 박현희씨는 “아이가 매년 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함에 대해 배워가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린 나이에도 나눔의 즐거움을 알고 있는 김서빈 학
  • 각종 위법 도마 오른 인천 계산의료단지 시행자 “잘못 인정” 인천 계산종합의료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가 당초 요양병원으로 허가받은 시설을 재활병원으로 운영했던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인천시의회가 ‘현미경 점검’에 나섰다. 사업 시행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요양병원 환원 등 시정 명령과 실시계획 인가 조건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관련 소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교위 소속 의원 5명과 시 도시계획국장, 사업 시행자인 김홍용 서송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대표원장은 계산종합의료단지에 요양
  • 정부, 사직 전공의 구제책 발표…내년도 의대 정원 협의 가능성도 의정갈등에 따른 사직 전공의 구제책이 발표됐다. 사직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을 없애고, 입영 대상 전공의는 수련 후 의무장교 입영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협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내놨다. 이 부총리는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발표에 따른 사회적 혼란에 사과하며, “비상계엄 포고령으로 상처받은 전공의와 의료진께 진심 어린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현 전공의 사직 1년 내
  • 단국대 이환규 교수, 단백질 코로나 활용 고효율 약물전달체 개발 원리 규명 단국대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약물 전달의 걸림돌로 알려졌던 단백질 코로나를 활용해 특정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약물 전달체 원리를 밝혀냈다.이 교수의 연구는 혈장단백질을 활용한 암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지난달 19일 나노재료 및 응용물리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Small’ (IF: 13)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단백질 코로나(Protein Corona)는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체를 체내에 투여할 때 혈장단백질과 결합해 나노입자 표면에 생기는 단백질 층을 말한다. 이로 인해 약물 전달체의 나노입자의 표적 치료 효율
  • [겨울살이 ⑴ 이동 노동자] 인천 쉼터 3곳뿐…확충 목소리 혹한의 날씨에 마땅한 쉴 곳을 찾지 못해 야외를 전전하는 인천의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이동노동자 쉼터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부평구 소재 1곳,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남동구 소재 2곳 등 모두 3곳이다.인천지역 이동노동자는 최소 2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이 노동 중 잠시 휴식을 취할 쉼터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2023년 11월 개소한 남동구 구월동 인천생활물류쉼터의 경우 대리기사·배달노동자·학습지 교사 등 생활물류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이용할 수
  • [겨울살이 ⑴ 이동 노동자] 옷 10겹·핫팩 중무장…칼바람 견딘다 겨울은 늘 찾아오지만, 겨울나기는 수월치 않습니다. 삶이란 무게를 짊어지고 겨울을 이겨낸다는 것은 여간 힘에 부치는 게 아닙니다.2025년 한겨울, 꽁꽁 얼어버린 인천 전역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시민과 만납니다.칼바람에도 좌판을 지키는 재래시장 상인, 오토바이로 도로를 가르는 배달 기사, 청소차 뒤에 매달려 새벽을 여는 청소노동자와 겨울 특수를 기대하는 사람들. 여기에 도움의 손길만이 겨울을 버텨낼 수 있는 소수·약자까지. <인천일보>는 봄을 기다리며, 인천의 겨울살이를 조명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엔 옷을 여러 겹 껴입고, 핫팩을
  • 다음주 세계최대 투자 행사…인천 바이오 기대감 솔솔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국내 바이오 대장주들이 지난해 실적 정리를 마무리하고 올해 공격적인 기업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에 따른 수혜가 새해부터 업계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지난 8일 '주가 100만원' 황제주 지위를 되찾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날, 2024년 결산실적 공시를 오는 22일로 예고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4분기, 전년보다 감소한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도 증권사들은 지난해 말 상향 조
  • [나애리의 유럽문화예술기행] 바르셀로나, 건축과 예술이 어우러진 휴양도시 바르셀로나(Barcelona)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수도로, 독특한 예술과 건축, 활기찬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지중해와 맞닿아 있어, 유럽인들에게는 휴양지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지요. 바르셀로나로 문화예술 기행을 떠나봅니다.우선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의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이유부터 살펴보면,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지역에 속해 있으며, 독자적인 문화와 언어,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탈루냐의 전통을 기념하는 축제도 매년 거행되며, 국립 예술 박물관(MNAC)을 세워 카탈루냐의 역사적 정체성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 亞 바텐더협 한국지회장, 구본규 청강대 교수 취임 수원시 행궁동 DeTAIL BAR의 오너 바텐더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과 로이문화실용예술전문학교 교수인 구본규(사진) 교수가 제4대 아시아바텐더협회 한국지회(ABA KOREA) 회장으로 취임했다.아시아바텐더협회(Asia Bartenders Association)는 한국, 태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베트남,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다. 각 국가의 대표 바텐더들을 한데 모아 세계 바텐더대회를 개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지회는 2015년 설립돼
  •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격렬하게…몸짓으로 말하는 인천 흥망성쇠 인천 개항의 역사는 인천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에 새로운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는 계기가 되었다.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인천에서 발원한 도시의 흥망성쇠를 춤으로 표현한 무대가 마련된다.아트커뮤니티아비투스는 1월23일~24일 송도트라이보울에서 ‘뷰티풀시티 인천’ 공연을 펼쳐 보인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돼 선보이는 이 신작을 통해 인천의 근대를 몸짓으로 읽을 수 있다. 개항과 원도심 등의 요소를 춤으로 재해석했으며 ‘제물포 르네상스’로 연결되는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도 풀어냈다.아비투스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시대적
  • 입체적 한국 미술 정수 만나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새해를 맞아 과천관의 자율적 운영을 위해 직제를 개편하고, 대대적인 상설전과 세계 유수 미술관과의 협력전시를 선보인다.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12월 31일 직제를 개편하고, 2025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장 하부기구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운영부를 뒀다.국가대표 소장품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대적인 상설전시도 마련한다.과천관에는 1000평 규모의 공간에 최고 소장품을 엄선한 하이라이트 전시 및 전시와 연계한 상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관람객들은 누구나 한국미술의 정수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을
  • [르포] 대형 화물차 '아찔한 질주'…주민 안전 위험천만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견달마을 일원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들이 과속과 신호위반 등 무법 질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8일 오후 3시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250-4 부근. 이곳은 인근에 레미콘 회사와 물류센터, 다수의 버스회사 등이 모여 있어 대형차 통행량이 전체 차량의 절반에 이를 정도로 많다.편도 2차로 도로는 가파른 내리막길이 형성돼 있었고 양방향으로 대형차들이 쌩쌩 내달리고 있었다.제한속도는 시속 50km지만 일부 화물차들은 내리막길 위에서부터 신호가 걸리기 전까지 과속하는 모습이었다. 인도에
  • 그림·글로 채운 을사년의 체험 경기도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 '2025년 소원을 말해봐'를 운영한다.이번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해외문화교류 특별전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과 연계한 것으로, 그림과 글씨를 주제로 한다.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과 그림 체험을 기획해 한해의 출발에 소망을 기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험은 초등학생 대상 2종과 전체 관람객 대상 1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초등학생 대상 교육인 '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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