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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블릭, Author at 뉴스벨 - 30 중 28 번째 페이지

더 퍼블릭 (599 Posts)

  • "두 번 실패는 없다"...'100층 랜드마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다시 본궤도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의 심장부 용산을 세계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개발을 통해 용산 일대에 100층 초고등 빌딩이 들어서는 등 랜드마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다만 용산 개발 사업은 과거에 한 번 좌초된 적이 있어 이번 계획의 성공 유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8일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세계적 경제 중심지로 조성하는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서울시는 49만5000㎡ 규모의
  • 라트비아 대통령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양국 협력 방안 모색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경제, 외교, 평화 분야의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라트비아는 1991년 수교 이래 우호적 협력관계를 맺어왔으며, 같은 날 유엔에 가입한 특별한 인연도 있다”며 “특히 라트비아는 발트 3국 중 최초로 우리 상주대사관이 개설되어 한국과 발트 3국 간 협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라고 말했다.이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뿐만 아니라 의회의 역할도
  • [집중분석] 김건희 겨냥한 2개의 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 간 상관관계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도 이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순탄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 반복돼 왔는데, 올해는 특히 부침이 더 심하지 않았나 싶다.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시작으로 총선에선 집권당이 야권에 192석을 내주는 기록적인 참패를 당했고, 집권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가 갈라진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으며, 특히 제1야당은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당대표의 차기 대선 출마 길이 닫히지 않도록 방탄과 함께 대통령 탄핵에 골몰하고
  • [기획특집]“尹정부 진심 통했다”...韓출산율, 무려 9년만에 반등성공 [더퍼블릭=최얼 기자OECD기준, 전 세계 출산율 최하위인 대한민국에 희소식이 들려왔다.2016년 이후 8년 연속 줄곧 추락만했던 합계출산율이 9년만에 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최근 발표된 것이다.특히 이번 반등이 더욱 주목받는 것은 정부의 저출생 정책이 출산율 반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는 점이다.이에따라 지지율 부침을 겪고있는 윤석열 정부는 저출생 정책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국정동력을 얻으려고 한다. 윤석열 정부의 저출생 정책은 단순 현금성 지원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실생활에 맞춰 다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는게
  • 끝나지 않은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12월 19일 '2라운드'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경쟁이 치열하다.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임시 주주총회가 지난 28일 열렸으나 사실상 무승부를 거뒀다.임시 주총을 앞두고 고소·고발전을 벌인 양측 중 어느 한쪽도 주주들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 경영권 쟁탈을 위한 우호세력 확보 경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주총에서는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의 '3자 연합'이 제안한 이사회 정원 확대안이 부결됐다. 특별안건 통과 요건인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 더 세진 트럼프 2기 행정부 앞두고 韓에게 손 내미는 中, 우군 전선 넓히나 [더퍼블릭=김미희 기자]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강력한 대중 견제 정책을 예고하면서 우리나라 또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이 우리나라와 일본에 손을 내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 중인 무비자 입국 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리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무비자 정책을 중단했던 일본을 다시 무비자 대상에 포함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30일부터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무비자 방문
  • “美 대선 끝났다”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 회사채 시장 ‘기기재’ 속 한전체 등장에 ‘쏠림’ 우려도 [더퍼블릭=김미희 기자]연말 공공기관 채권(공사채) 발행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채권 등 초우량 채권 등도 쏟아지면서 자금 블랙홀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29일 금융투자협회 기준 올해 하반기 들어 전날(28일)까지 공사채(특수채) 순발행액은 6조8237억원으로 상반기(3조2599억원)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이는 한전채가 지난 6월부터 대규모로 시장에 쏟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 6월 1조원어치의 한전채를 발행한 데 이어 7월 1조90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 엔씨소프트, 노사 갈등 속 독립스튜디오 4개 설립 '선언'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 28일 판교 R&D센터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독립 개발 스튜디오를 포함한 4개 자회사의 신규 설립을 확정했다.신설되는 법인은 게임 개발 스튜디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빅파이어 게임즈·루디우스 게임즈,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엔씨 에이아이(NC AI) 등 4개의 비상장 법인이다. 법인들은 내년 2월 1일 출범 예정이다.작년 12월 국내 출시를 거쳐 지난 10월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개발 조직은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로 분사한다.
  • 삼성 '경영진단실' 신설...그룹에서 계열사 경쟁력 챙긴다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삼성이 관계사 경영 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하는 사장급 조직인 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재무 전문가인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삼성글로벌리서치(전 삼성경제연구소)가 기존에 하던 컨설팅 업무를 강화해 그룹 차원에서 객관적·체계적으로 전후방 업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 변화, 수요처 경기 동향 등을 컨설팅해 각 관계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화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경영진단실을 삼성전자 사업지원TF가 아닌 삼성글로벌리서치 소속으로 둔 것도 삼성전자와의 이해관계에서
  • 복권기금, 맞춤형 학습 지원...“청각장애인 꿈 응원”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복권기금의 지원이 있었기에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청각장애인 송지원(가명, 20대)씨는 서울청각장애인학습센터가 제공하는 대입진학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2021년 3월에 서울 서대문구 소재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송씨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불안하고 막막했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청각장애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에 입학해 배우고 싶던 언어 공부와 희망하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송 씨가 지원받은 이 프로그램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킁킁쿵쿵 캠페인...큰 호응 ‘성료’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실시하는 ‘킁킁쿵쿵 캠페인’이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킁킁쿵쿵 캠페인’은 반려견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킁킁쿵쿵’은 산책 중 반려견이 내는 소리 ‘킁킁’과 건강한 심장 박동 소리인 ‘쿵쿵’에서 착안한 합성어로, 단순한 캠페인 명칭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본 캠페인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실천 사항을 강조한다. ▲하루 한 번 가벼운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 박달동 준공업지역 노동자 연대, 지역 개발 계획 중단 요구하는 2차 집회 개최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가 ‘박달·지식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박달동 준공업지역 노동자 연대가 이를 반대하는 집회를 지난 27일 열었다.이번 집회는 지난 20일 1차 집회에 이은 두 번째 집회로 해당 부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가 대거 참여했다.현장에는 대설특보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노동자가 집회에 참석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를 죽이는 개발계획 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며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집회를 가졌다.박달준공업지역 노동자연대 투쟁위원장 홍순철 노루페인트 노조위원장은 30
  • “진짜 상법개정 해야 한다”, “누구를 위한 유증?”…현대차증권 주주 배정 유증 두고 주주들 ‘충격’ [더퍼블릭=김미희 기자]현대차증권이 26일 시설자금 등 약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지만 지난 하루 동안 신저가를 갱신하는 등 주주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기업이 새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현금을 받고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이다. 유상증자 성공 시 이자나 원금 상환 부담 없이 회사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 기업에서 선호되는 자금 확보 수단이다.현대다증권 공시에 따르면 주당 6640원에 신주 3012만482주(보통주)가 발행된다.현대차증권은 이번
  • TYM, 우즈베키스탄 대표단과 농기계 사업 확대 방안 논의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26일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본사를 방문해 현지 맞춤형 농기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단에는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만바이 오린바예프 카라칼파크스탄 공화국 최고 의장, 블라디미르 졸리베코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대표단과 TYM은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최적화된 CNG 트랙터 ‘T6092’ 상용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모델은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열린 ‘UzAgro Expo 2024’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우즈벡
  • “지금은 가치투자에 주목할 때”…이스라엘과 레바논 ‘일시 휴전안’ 타결 두고 또 다른 K-웨이브 주목 [더퍼블릭=김미희 기자]국내 증시가 약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이는 반면 한쪽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우려로 국내 주식 대신 미국 증시를 선택하는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라시 등으로 인해 일부 종목들이 타격을 입고 또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남북테마주까지 등장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약세장 속에서도 ‘가치투자’를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K방산투자는 일단락을 지었다”며
  • 오너 승계 3~4대 접어들면서 지분 ‘희석’에 곳곳 ‘경영권 분쟁’…‘PEF발 M&A 격랑’ 맞나 [더퍼블릭=김미희 기자]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가운데, 사모펀드(PEF) 업계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경우 필요하다면 매각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는데, 투자 대신 되파는 방식으로 몸집을 키워온 사모펀드(PEF) 업계에 대한 경계령이 커지는 것이다.28일 금융감독원과 자본시장연구원, 삼일PwC경영연구원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사모펀드가 도입된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2004년이다.외국계 자본이 독점하다시피 한 국내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 토
  • “중국의 대(對)미국 수출 우회기지” 트럼프 2기 행정부 ‘베트남’ 관세 폭탄 우려에 우리나라도 ‘긴장’… [더퍼블릭=김미희 기자]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보호무역에 이어 관세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무역업계에서는 무역 장벽이 베트남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이미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취임 직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들여오는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물리고 중국에도 1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공개 선언한 상태다.이러한 가운데 무역업계에서는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무역적자국 3위로 집계된 베트남이 미중갈등 이후 중국의 대(對)미국 수출 우회기지로 지목되는 상태이기 때문
  • [톺아보기]‘대북송금’이화영 2심이 뒤집히기 어려운 까닭 [더퍼블릭=최얼 기자]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2심 재판이 내달 19일로 미뤄진것과 관련, 서정욱 변호사는 선고기일이 늦어진 것이 재판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 전 부지사의 2심 재판 진행과정을 보더라도 크게 결과가 달라질만한 요인이 없다는 것이다.서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재판이 미뤄졌다고 보수진영에 불리할 것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이 전 부지사 2심 재판과정을 설명했다.서 변호사는 가장 먼저 지난 결심공판에 등장한 하동혁 증인의 주장에 대한 모순점을 꼬집었
  • 남양유업, 효자 브랜드 ‘백미당’에 사활 건다...독립 법인화로 승부수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남양유업이 자사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며 본격적으로 외식 사업 강화에 나선다. 백미당의 브랜드 경쟁력을 독립적으로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의 투자금 회수 전략도 가시화되고 있다.남양유업은 지난 10월 백미당 사업을 신설법인 ‘백미당아이앤씨’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 절차는 오는 12월 31일 완료될 예정으로, 분리 이후 백미당은 독자 브랜드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남양유업 측은 지배회
  • 대웅제약, 경찰관 돌연사 예방 캠페인 ‘SAVE THE HERO’ 기부 동참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대웅제약은 대한민국 경찰관의 건강을 위한 ESG 캠페인 ‘SAVE THE HERO’에 기부를 통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심장 질환에 의한 돌연사 발생이 높은 우리나라 경찰관의 노고를 알리고, 부정맥 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경찰관은 긴급 상황 대응, 밤샘 근무, 체력 소모가 큰 업무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에 노출된다. 한양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경찰관은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다른 공무원보다 1.8배 높으며,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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