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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Author at 뉴스벨 - Page 27 of 66

시사위크 (1319 Posts)

  • [호텔 Inside] 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 外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 라이즈 호텔, 30석 규모 프라이빗 영화관 개관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이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라이즈 호텔은 국내 영화 상영 솔루션 기업 알엔알(RNR)이 운영하는 모노플렉스와 협업을 통해 ‘30석 규모의 프라이빗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오픈했다. 영화관은 라이즈 호텔 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차르’ 내부에 자리 잡았다. 곡선미를 살린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관람객의 시야를 반영해 제작된 프리미엄 좌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몰
  • [건설업계 소식] 쌍용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최우수혁신상’ 수상 外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 쌍용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최우수혁신상’ 수상쌍용건설은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개최된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철도분야 ‘최우수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건설 산업 내 안전 인식 확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발굴 및 Boom-Up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다.이번 철도분야 경연에서 쌍용건설은 스마트 데이
  • [박장범 인사청문회] ‘명품백 vs 파우치’ 공방전 시사위크=손지연 기자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20일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례적으로 3일간 진행된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파우치’라고 발언한 부분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야당에선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라고 축소해 질문한 것에 대한 대통령실의 ‘보은 인사’가 아니냐고 공세를 펼쳤다. 여당은 이런 공세에 박 후보자의 해명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명품백 수수 의혹 축소 여부 공방박 후보자는 KBS
  • ‘보험 갈아타기’ 피해… 제도적 보완 방안은 시사위크=김두완 기자 ‘보험 갈아타기’ 권유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가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한 부당승환 개선 과제’ 보고서를 발간해 관심이 집중된다.◇ GA 양적성장, 부당승환 증가 이어져소비자들이 보험 가입 시 상품을 비교하는 행위가 자유로워지면서 보험회사의 보험상품 모집경로도 다양해졌다. 법인보험대리점(General Agency, 이하 ‘GA’)이 그 예다. GA는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고 보험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영업대리점이다. 특정 회사의 보험이 아니라 다른 회사의 생명·손해보험 상품을 모
  • ‘언니 유정’, 작지만 강한 웰메이드 수작     시사위크|용산=이영실 기자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CGV상,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 공식 초청 등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언니 유정’(감독 정해일)이 정식 개봉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언니 유정’은 단편영화 ‘더더더’ ‘인사3팀의 캡슐커피’ 등으로 두각을 나타낸 정해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예기치 못한 한 사건으로, 차마 드러내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향해 나아가는 자매의 성찰과 화해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촘촘한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호연까
  • 내년 부동산 시장, 완만한 하락세 전망 ‘왜’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올해까진 부동산 시장이 연간 상승 마감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내년 부동산 시장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정상화, 스트레스 DSR(총부채상환비율) 3단계 시행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하락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교보증권은 19일 2025년 연간전망을 발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또한, 지난 2020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초과 공급돼 온 아파트가 올해 들어 초과공급 중과세가 완만해졌으며, 내년부턴 축소세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낮았던 금리 서서히 오르기 시작… 다만 수도권은 안정적당초 교보증권은
  • 윤석열 대통령, 다자외교 무대서 ‘러·북 견제’ 총력 시사위크=권신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 군사협력에 대한 규탄 메시지를 내놓으며 문제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와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다.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G20 정상회의가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기지에서 공군 1호기 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 페루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 대통
  • 여객 회복 지지부진… 유럽·대양주 노선, ‘계륵’ 되나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최근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정도로 폭증하고 있다. 동북아·동남아시아와 미주 노선도 대체로 코로나19 이전인 2018∼2019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하고 성장세로 돌아섰다. 반면 유럽과 대양주 노선 수요는 여전히 늘지 않고 있다.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유럽과 대양주 노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각각 394만4,239명, 229만5,980명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여객 수와 비교하면 9.1%, 8.0%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 한국 공략 본격화하는 BYD… ‘Made in CHINA’ 꼬리표 넘을까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중국의 전기차 기업 BYD(比亞迪, 비야디)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의 상용차 부문을 넘어 내년부터 승용차 부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판매대수 기준으로 테슬라를 훌쩍 뛰어넘는 글로벌 1위 전기차 브랜드이자 전기차용 배터리 부문에서도 글로벌 2위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BYD의 행보는 눈길을 끈다. 다만, 이러한 위상과 달리 ‘중국산’이란 꼬리표가 한계로 지목되기도 한다. BYD가 중국차 브랜드의 잔혹사를 지우고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기차 부문 압도적 위상… ‘중국산’은 까다로
  • 전기차 화재, 소화기는 무용지물일까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전기차’는 친환경 기술의 상징 같은 존재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약 1,400만 대로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약 18%에 달하는 수치다. 즉, 10명 중 2명은 이제 전기차를 타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하지만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에 운전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10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차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재가 발생, 탑승자 30대 남성
  • [건설업계 소식] 포스코이앤씨, ‘IFLA Awards 2024’ 조경상 수상 外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 포스코이앤씨, ‘IFLA(세계조경가협회) Awards 2024’ 조경상 수상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FLA AAPME(Africa Asia Pacific Middle East) Awards 2024’ 부분에서 최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세계조경가협회(IFLA·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는 1948년에 설립된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세계적 기관이다. IFLA는 매년 80개 IFL
  • [Q&A로 푼 정치㉜] 첨예한 ‘예산정국’, 쟁점은? 시사위크=전두성 기자 국회가 677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를 마치고 예산안 증·감액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야는 예산안 조정소위원회에서 본격적인 줄다리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특히 여야는 검찰·감사원 등 권력기관의 예산 삭감 문제를 두고 강하게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감사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와 특정업무경비(특경비)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이어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처의 예산도 삭감하겠다고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용’이라고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죠.이외에도 예산안 심사를 둘러싼 여야의
  • 시사위크, ‘제1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시사위크(본지)’가 ‘제1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공모전에서 기자상을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아동학대 예방 우수보도 기자상’은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인식증진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제18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
  • 국민의힘 내홍 불씨 한동훈 명의 게시글 논란 시사위크=손지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의 가족 명의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게시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의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19일 친윤계 권성동, 김기현 의원이 공개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당무감사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더욱 내홍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들어 대통령의 변화와 쇄신을 요구한 것처럼 여당 내부에서 한 대표에게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명태균 게이트’ 의혹 해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집중하기보다는 친
  • 윤석열 정부, 트럼프 2기에 ‘외교 노선’ 바꿀까 시사위크=권신구 기자 미국의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가 미국은 물론 중국과의 관계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외교 전략의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한미동맹을 기본 축으로 하면서 중국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가치 기반의 외교를 벗어나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 전략으로 선회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각) 공개된 브라질 유력 일간지 ‘우 글로부’, ‘폴랴 지 상파
  • 우민호 감독, 1909년 ‘하얼빈’에 주목한 이유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새 영화 ‘하얼빈’으로 겨울 극장가에 등판한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안중근 장군의 진심과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 묵직한 울림을 안길 전망이다.우민호 감독은 국내 역사에서 한 번쯤 되짚어볼 만한 사건을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 재구성하며 대중의 신뢰를 얻어왔다. 한국 사회 내부의 민낯을 비춘 영화 ‘내부자들’(2015)부터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을 다룬 영화 ‘남산의 부장들’(2020)까지 과거의 사건부터 현대 우리 사회를 꿰
  • 늘고 있는 1인가구… 주택 소유량 줄고 지원도 적어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한국의 주택 소유자는 1,562만8,000명으로 집계돼 전체 인구 5,175만1.065명 중 약 30%가 넘는 람들이 집을 소유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1인가구’는 245만1,000가구로 현저히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다. 더 눈여겨봐야 할 점은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점점 늘어만 가지만, KB경영연구소 측에 따르면 주택을 소유한 ‘1인가구’의 비중은 점점 더 줄고 있다는 점이다.◇ 유주택자 증가세… 1인가구는 어떨까 한국의 전체 가
  • [인터뷰] ‘히든페이스’ 송승헌, 틀을 깨고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송승헌이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로 관객 앞에 선다. ‘인간중독’(2014)에 이어 다시 김대우 감독과 만나 파격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배우로서의 일탈, 카타르시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히든페이스’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한국 영화로는 ‘대장 김창수’(2017) 이후 7년 만이다.‘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 CJ그룹, 2025년 정기인사 단행… ‘안정 속 쇄신’ 기조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CJ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 속 쇄신’을 기조로 이뤄진 가운데, 그룹 최초로 90년대생 CEO가 발탁되기도 해 이목이 쏠렸다.◇ ‘90년생 CEO’ 눈길… “직급‧연령 관계없이 ‘성과’에 초점“CJ그룹이 18일 CJ주식회사 경영지원대표로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이,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사업총괄이 내
  • LH, 제3회 지역균형발전포럼 개최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강원연구원, 전북연구원, 제주연구원과 함께 ‘제3회 지역균형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5개 권역 중 3대 특별자치권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및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생활인구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LH는 지난해 13개 광역시·도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지역균형발전포럼을 운영하고 있다.포럼에서는 각 연구기관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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